교통사고... -_-:

본디 육감이란것이 조금이나마 있어서...

" 아 이 차를 따라가면 좋지 않겠구나" 하는 그런 감이 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이 그런 경우였지요.

그래서 앞에 들어오는 차 들여보내고 양보한뒤 천천히 갔는데....

중간의 차가 좌회전 차선으로 가고 다시 그 차 뒤로 오게 되었더군요.. -_-:

그리고 길이 정체되어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이게 아니라 생각도 못했던..

제 뒤에 오던차가 그대로 추돌... OTL
 
그대로 밀려 앞의 차까지 추돌... O<-<

뒷차 아저씨는.... 옆의 신축아파트 보면서 가시다가 한눈팔았다고 하는데...

젠장 그런거 부러워할 차가 아니던데 아저씨? 지나가는 아가씨 다리 구경한거 아뉴?

밸트에 걸려 구역질 나던건 좀 멎었는데.. 내일 봐야 알겠네요. -_-:


P.S 왜 그런데.. 앞차고 뒷차고.. 멀쩡한데.. 제차만 찌그러진걸까요. T0T:

by draco21 | 2009/06/23 23:09 | 성 아래 이야기(잡담) | 트랙백 | 덧글(14)

5월 27일 대한문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다녀왔습니다. 

다녀오면 떠나가셨다는걸 인정해버리는것 같아서 .... 좀 싫었습니다만.  

암만 죄책감에 시달린다고 해도 ... 꽃 한송이 올리는것이 예의라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장례식엔 못갈것 같고. 좀 시간 지난뒤 봉하마을에 산소에나 한번 가볼수 있겠지요.



.....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거 참 참기 힘들었습니다만....



심심치 않게 욕설이 나올듯 합니다. 요 며칠만 좀 용서해주세요. 저도 사람인데..

by draco21 | 2009/05/28 00:37 | 트랙백 | 덧글(14)

▶◀.. 부디 평안하시길...


...... 아침에.. 아침에 볼 수 있었던 뉴스중 아마 최악..

그럴것 같습니다. 지금도 무슨 말이 나오질 않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 저기 뉴스를 뒤져봐도.. 정말인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사람'은 먼저 가고... 짐승만도 못한 것들은 오래 살까요.

말 그대로 눈물이 앞을 가리고 답답한 마음에 미쳐 소리라도 지르고 싶습니다. 


당신을 지지하면서도.... 지지한다 말 못했습니다. 

행여나 접대 자리에 가면 일부러라도...  당신욕을 해야 했습니다. 

세상 안되는탓을 당신에게 돌릴적에... 무식하고 입담없어 조개처럼 입을 다물고 있어야 했습니다.

언젠가 봉하마을 가게되면 꼭 찾아뵙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죄송하다고... 

다 지나가버린 이야기가 되었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 차마 꿈이길 바래도 소용없겠지요. 

그러니 지금은 편안히 쉬십시오. 다음생에 난다면 저 저주받을 개나라당과

내세칠생을저주받고빌어쳐먹다제명에못돼지고구천을떠돌호로잡종쥐새키와 그벼룩들과...

주댕이와손가락썩어문드러져빌어쳐먹지도못할언론아니 언론을 참칭하는저 저주받을 무리들. 

마지막으로 미련한 국민들 없는 곳에서 나셔서 편안히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부디 평안하시길...
 

by draco21 | 2009/05/23 11:51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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