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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SOL 시리즈 SWAT

MMS 소체 .. 멀티 무버블 시스템이란 이름하에 나온 이 아사이 마사키 설계의 인형 소체는
잘 아시다시피.. 코나미의 무장신희라는 게임에 발맞추어 게임속의 캐릭터를 액션 피규어로 만들기 위해 나온 소체입니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아니라면 사랑의 태클을.. ^^: 원츄~)

첫번째 소체가 나오고 난 뒤 이 대가의 작품에 대하여 말이 많았으리라 싶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정도 일까요? 고관절이 옆으로 안움직여, 허리가 길어, 머리가 커.. -_-: 잘빠져, 표정이 없어, 로봇스러워..... 등등등.. 당연히 저는 그 당시 분위기를 잘 모르는지라 (일어 잘모름 후타바, 2ch 모름... ^^:) 그랬으리란 추측 뿐입니다만 아사이 마사키도 이런 분위기는 잘 알고 있었을 것이고 몇몇 개량점에 대한 생각도 있었겠지요.

그런 부분들에 대한 수정을 거쳐서 나온것이. 오늘 소개드리는 Swat에 사용된 MMS 2nd 소체입니다. 
부드럽게 다듬은 고관절부를 통한 측면 다리벌림의 가능.(180도 가까이.. )  좀더 여성스러워진 곡선과 접합부의 자연스러운 수정, 정강이 부분의 분리 지점을 종아리 부분으로 옮겨 다리부분의 자연스런 곡선을 만들고,  목, 그리고 가슴부는 연질고무의 사용..(-_-) 소체의 부품 환장이 필요없는 캐릭터를 표현하면서 연질소재를 많이 이용하여 옷을 주로 표현했지요. 좀 헐벗고 걸친게 없는 캐릭터들이긴 합니다만.. ^^: 확실히 MMS 1st소체에 비한다면 가지고 논다는 재미도 늘어났습니다. 잘 움직이니까요..^^: 이 세컨드 소체는 무장 신희보다는 주로 코나미가 판권을 가진 캐릭터 상품에 많이 쓰였지요.  
잘 아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요코. 그리고 여기서도 한번 말씀드린 코나미 슈팅게임 에로디우스가 아닌..(후다닥~) 오토메디우스의 두 주인공 아오바 아노아와 에리 트론.. 그러면서 스카이걸즈 까지 쓰이겠구나 싶다가.. 갑자기 방향전환??? 스카이 걸스는 MMS1st의 개조형 수상한 소체가 사용되고  그 뒤 4월 즈음 해서 오늘 소개하는 이 수상한 괴작이 나왔습니다. .



와악...-_-:  눈빛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이군요.  앞에는 미국시장을 의식한듯.. (정말?) 영어로 MMS에 대한 소개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사실 타겟은 밀리터리 메니아를 노린것 같긴 한데.. -_-:



뒷면 장비와 다양한 소품 그리고 무장신희 아스카의 머리와 바꾼 사진을 보여주네요.


 동봉된 소품들의 정밀도는 정말 최고 (아직 이것 보담 좋은것을 보진 못한것 같습니다. ^^:)
그런데.. 체형 이상해보이지 않습니까? 뭔가 좀 아니긴 한데.. -_-:


장비나 부속은 화려합니다. 미군 프릿츠형 헬멧.. 소재 이름인 케블라 라고 부른다는데.. ^^: 가스 마스크에 스나이퍼 라이플에다가. 샷건, MP5와 탄창, 권총(소콤피스톨?), 침투조.. 그러니까 샷건 사용하는 조가 입게될 추가 상의한벌,그리고 라이터!!에.. 담배(-_-:)까지 끓어오르는 흡연욕구를 참고 부글부글 속만 태우는 요즘엔 너무나도 자극적인 물건이군요. 디테일이 뛰어나다는게 대단히 만족스럽고 구매를 후회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저 담배와 라이터는 크기가 좀 신경쓰이는 물건입니다. MMS손보다 작으니.. 잊어버린다면 찾는건 거의 불가능.. -_-: 헤드는 기본까지 합쳐서 3종류 (기본,복면,가스마스크) 아 그러고 보니 스턴 그레네이드도 있군요.

자 경례~!!! 인데.. 아무래도 손모양이 손모양이다 보니 -_-:  뭔가 좀 수상하긴 합니다. 쌍콤 새초롬한 미소녀 보다는 미국식스타일의 뭐 기준으로 보자면 미인 여경???.. ^^: 저 베스트부터 연질 소재의 '옷'입니다.




 










옆면 사진, 보고 있자니 사람 얼굴에 가깝다는 점에선 나쁘진 않은듯 한데.. 미소녀 타입보담 밀리터리 분위기에 어울립니다. 나름 나쁘지 않지요? 입술도 칠해져있어서 숨을 죽이고 건담마카 칠하며 고뇌하는 시간도 줄고.. ^^: 코펙마카라도 사서 써볼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연질소재라 좀 뭉개져 있을것 같지만.. 세부디테일이 매우 좋습니다. 군화의 군화끈도 양각으로 잘 나와있고.. 군화 윗부분 부터 전부 연질 소재의 '옷'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아사이 마사키의 MMS옵션파츠 요부코도리나 와산본을 만져보신분들은 우와~ 이렇게 바지와 상의를 내는 구나,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전 당장 여름이 오면 이놈은 건냉암소, 아님 김치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농담반 진담반입니다만. -_-: '달라 붙습니다.' 그것도 심각할 정도로 바지와 바지가 붙고 상의와 하의가 붙고...  명색이 액피인데.. 붙다가 찢어지면? OTL  예전에 말씀드린것 처럼 환청이 환각과 섞이는 상황이 벌어지겠지요.  손에 들고 있는 가방은 .... 글쎄요. 이게 스와트 전용 백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쨋든 소품으로서 디테일은 충분.. ^^: 















MMS 2nd에 보면 하나씩 들어가 있는 스티커. 뒷면의 나사구멍을 막아주기 위한 임시 방편으로서 사용되는 물건입니다. 옆의 물건은 붕대 대용으로 사용하라고 동봉된 스티커입니다. 잘라서 붙이라고 하는데.. 찐득이가 되겠지요? 영구 봉인..^^:
특이한 파츠가 하나 들어 있는데 저 꺾인 손입니다.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하기 위하여 넣어준 것이지요. 사실상 일반적인 손에는 맞지 않는 물건이라 스나이퍼 라이플을 다른 MMS에 쥐어줄때는 필수적인 부품.














잠깐 갈아입혀보고 한 컷씩.. 지금 보니 허리 벨트 부분과 홀스터가 빠져있네요.. -_-:  바지와 벨트, 그리고 홀스터가 교묘하게 결합되어... 가동률을 현저하게 낮추기 땜시.. ^^: 무릎앉는 자세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저 홀스터 연결부는 심심하면 빠지니.. 제법 애물단지. 가동형 액피가 아니라 고정형 액피로 분류를 하게 될것 같은데.. 코나미 무슨 생각하는거지?


아예 벗겨보죠.. 자세한 과정은 생략합니다. 앙탈이 너무 심해서... ^^: 오늘도 MMS를 전도 하고자 온몸 불살라 몸을 던지신 대수령 앙발양과 함께 비교샷. MMS 2nd는 가슴부분의 환장 파츠가 없고 그것을 연질소재로 대신합니다. ... 무슨 생각이시죠? 아사이선생? 동인 피규어도 아니고. 어쨋든 이번에도 옷으로 그냥 덮어두는 구조인데다 먼저나온 요코나 아오바아노아에 비해 아무 굴곡이 없기때문에 벨트와 바지로 강화&부풀어오른 하반신덕분에 배와 엉덩이는 불뚝. 상반신은 빼빼 마른.. 눈이 납득할 수 없는 수상한 체형을 이루게 되는데..

이런 식으로 말이죠.. 좀 굴곡이라도 줄수 있게 베스트 부분에 뭔가 추가뽕이라도 넣어주었으면 좋으련만.. -_-: 아무튼 보고 있으면 이게 아사이 마사키 감수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드라코는 불평불만~ ^^:


스나이퍼 자세가 이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어디선가 봤던 기억대로.. ^^: 자세는 잘 나옵니다.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조인트는 2중 관절이라 뒤로 많이 넘어가기도 하고 MMS 1st처럼 견갑골 비스무리한 부분이 없어 잘 젖혀 지는편.. 앞에서 보셨듯이 목도 머리카락 표현이 없으니 걸리는것이 없고.. 라이플 종류는 모르겠습니다 볼트엑션식인데.. M40뭐시기 계열 같기도 하고 

 
자 방독면과 함께 남자의 로망... 샷건!!!  일반적으로 보던 레밍턴m870도 아니고.. spas12도 아닌것 같고 어떤 모델인지 짐작도 안갑니다만. 뭔가 찾아보고 제식체용된 물건을 만들었겠지요. 수상한 곳에 궁금증을 느끼면 지는겁니다. 자 통과통과.. ^^: 


정화통도 전성판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모양도 좋고.. 그래서.. 

요놈들 하고 같이 세워놓으면.. 볼만 하군요. ^^: 실제 키는 SWAT가 머리 하나 만큼 더 큽니다 군화발과 헬멧 등등의 이유로 일반적인 MMS 보다 더 크지요. 키 큰여자도 있는거고 뭐... ......(((((  '')
 
MP5를 들고 ... 스텐드 연결하는 방법이 일반적인 무장신희나 MMS 2nd와 좀 다릅니다. 전체를 뒤집어 씌운 고무소제의 옷 덕분에 스텐드를 직접 끼우지 못하고 그 바깥의 부품에 확장 파츠를 하나 더 붙여서 연결하지요. 


이런 식입니다. 검은색이라 잘 안보이니 일부러 사진은 크게크게.. ^^: 




"I'm your mother"   "No~~~~~ !!!!!"

최근 이슈가 되었던.. 네가 니 어미애비다. 방독면에 왠지 빔샤벨이 어울릴것 같아서.. 그만.. ^^: 


 
"너거들이 십장생 개셰르비키 리만 브라더스냐? 박어, 시키들.. "

박으라면 박아야죠.^^: 운하도 하자하면 말자못한다는 놈들인데.. 
저기 쇠붙이가 송송 박혀있는 아름다운 버스터 빳다는 디스누프의 것을 빌려다 사용했습니다.
위의 상황은 요즘 꿈에라도 한번 해보고 싶은일.. 빳따만 치겠습니까 삽가지고 묻어버리지..


















이왕 생각난 김에 프로텍트 기어의 무기들도 한번 쥐어줘봤습니다. 그럭저럭 어울리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비례차이는 있는지라 조금 작아보이긴 합니다만.


가장 잘 어울리는건 이 모젤 권총... ^^: 리볼텍의 소품들은 활용도가 높습니다.
















"자 한대 피워라 새퀴야.. ", "괜찮습니다.!!!! 근무중에는 안됩니다~!!!!"  "박어 새퀴야" (실제 상황... -_-:)
담배와 라이터의 활용.. 작습니다. 정말 작습니다.  세세한거야  좋지만 말씀드렸듯이 작으니 신경이 많이 거슬리네요. -_-:



얼굴 잘 들여다 보고 있으면 DMC의 사장님이 생각나는군요... ^^: 담배는 어느 메이커인지 모르겠습니다. 코나미면 메탈기어고 그러면 당연히 럭키스트라이크가 아닌가 싶은데.. 정말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_-:



"이 방은 금연이야~!!!!!!"

주인의 마음을 해아릴줄아는 착한 앙발양의 일격~!!!!!!!! 그렇습니다. 지금 다시 핀다면 신희를 지를돈이 없습니다.  담배 없어도 살만 하군요. 그럭저럭.. 

자자. 우엉남 쉬키들은 필요없다. 남자라면 지르는거다.~~~!!!!!



이 물건의 카테고리 범주는.. '괴작' 입니다. NONAME님의 가벼운 언급처럼 이시기에 왜 이런 물건이 나왔는가를 이해 할 수 없는.. 그런 물건 입니다. 밀리터리 범주로 넣겠다면 왜 메탈기어 솔리드의 여성케릭터에 대한 MMS 모형화를 하지 않았는가.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메릴도 있고. 그 왜 여성 저격수도 있고.. 많은데 말이지요. 미국시장 공략? 양덕이 이렇게 작은 물건을 좋아한다고 보긴 어렵고 그렇다고 무시 해버리기에는 디테일과 정밀도는 나름 좋은지라 애증이 교차하는 물건. 세상이 다 모에로 돌아가는데.. 얼굴만이라도 바꿔주면 안되었나 코나미?

원가 절감을 위해 팔부분은 고무옷을 쓰지 않았습니다만. 이건 언벨런스.. -_-: 더운데 SWAT라도 살색이 보이게 옷을 입진 않던데.. 결국 검은색 쓰자면 애꿏은 소체 팔을 빌려와야하지만. MMS 2nd의 팔은 좀더 인간적인 곡선이 보이니 1st는 안어울려요.. T0T 그리고 가슴부분 뭔가 좀 추가 해주었으면.... 하반신은 튼실한데 상반신은 영 부실합니다. -_-: 이게 눈에 거슬릴 정도면 이건 확실히 문제.. 스카이걸스때는 호환성을 포기하면서도 복장재현을 완벽하게 했는데. 역시 비용절감일까요????

그리고 "붙습니다."  PVC고무옷끼리. OTL : 복장교체할 적에 '복장'이 두어번 뒤집어지더군요.. -_-: 부품 교환식으로 옷을 표현하는건 이미 무장신희 바페바니나 돌핀에서 해보았기때문에 좀 꺼려졌던 모양입니다. 거기에 벨트와 홀스터로 고정하는 방식이 고무끼리 붙는걸 더욱 부추키는.. -_-: 아이디어는 좋지만 소재의 개량은 좀 더 생각해봐줬으면 좋겠습니다. -_-:  벨트와 홀스터는 제가 운이 없었던거라 치더라도 홀스터 벨트가 가동을 막는다는 점에서는 정말 마이너스 요소. 차라리 옷에 표현을 해두는것이 나았으리라 봅니다.

아예 다리를 옷모양으로 성형하고 별도의 부품으로 교체하면 될 것을. 오토메디우스의 팔뚝부분처럼 바꿔놔도 될 것 같은데... 왜 고난이도 PVC성형을 해서 만들었을까.  아사히 마사키의 '실험'인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건 확증이 없어서 무효.  감수 아사이 마사키란 글을 못봤으므로 더욱 무효.. ^^: 사실 MMS를 만들면서 생긴 노하우가 배다른 형제인 피그마에도 들어가 있으니 아니라고 하긴 어렵고.. 으음. 머리속이 미궁으로 빠지는군요. -_-:

이런 여러 궁금증에 대답이라도 하듯이.. 현재 품절입니다. T0T 더 이상의 시리즈는 나오지 않을것 같네요. 코나미 스타일 홈피에도 지워져있고. 여러가지 의미에서 이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물건이 나오는건.. ^^: 세계경제 상황을 봤을적엔 무리일지도.. ^^:  코나미의 엇박자도 반다이 못진않은걸 알고는 있었지만.  좋은 소체와 제작 능력을 가지고 이러는건 좀.. 차라리 MMS 남성형을 아사이마사키에게 부탁해서 메탈기어 시리즈를 만드는게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는군요. -_-:

지를것 많은데 환율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질 않고.. 답답합니다.
전갈과 박쥐도 내년 후부키도 내년 다람쥐하고는 예약받는것도 없고 T.T 이지경에 어디서 피그마일성호가(크리스마스특전)는 남의 염통 들이 쑤시고 ... 내년에 초혼 다이젠가 아우센자이터는 얼마일지 가격상상이 안되고. 제법 볼만할 것 같은 모에바인에 소소한것까지 생각한다면 머리는 이미 타들어갈 지경...-_-:  그래도 오시는 분 모두 행복에 비명을 지르는 그런 좋은일만 가득하길 오늘도 강하게 기원하겠습니다. ^^: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뭘로 뵐까요.. (먼산~ 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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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 2009년 내 이글루 결산 2010-01-01 00:21:38 #

    ... 3회) / 5월 27일 대한문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음식 (1회) / 야베를 가보았습니다. 가장 많이 읽힌 글은 MMS SOL 시리즈 SWAT 입니다.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글은 사람 살려어어어어어~~~~~ OTL 입니다. ( 덧글 26개 ) 내이글루에 가장 덧글을 많이 쓴 사람은 지크 입니 ... more

덧글

  • 가고일 2008/12/04 17:16 # 답글

    그래서 원래 아우터스킨 안쪽에는 베이비파우더를 뿌리고 입히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저건 대체 어떻게 처음부터 입혀놓은거지...ㅡㅡ;;; 이왕 벗기셨으니 안에 파우더 한번 발라주셔야 겠군요.

    파우더 없으면 감자전분도 됩니다. 면봉으로 찍어서 조금씩 바르면 됩니다.
  • draco21 2008/12/04 17:36 #

    아 그렇지요. 파우더.. ^^: 다리쪽 부분은 발라주면 되겠군요. 다리쪽이 좀 많이 붙는 편이라 그쪽을 중점적으로 발라주어야 겠습니다. 하반신이 일반적인 MMS보다 두꺼워보이는것은 그런 이유입니다. ^^: 몸통 부분의 조끼는 그나마 헐렁한 크기인지라 살살때어내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__): 이로서 여름 보관도 안심안심~ ^^: (후다다닥~~)
  • NONAME 2008/12/04 21:49 # 삭제 답글

    사실은 통짜 바지가 아니라 무릎에서 살짝 분할되어 있다던가 해서 나름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MMS 소체의 범용 사용 가능성을 보이는 시도라는 점은 알겠는데, 타겟 설정이나 방향성 등이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의문의 대폭풍이었다는 점이 문제였다고 봅니다. 퀴즈 매지컬 아카데미 시리즈도 물론 잘 모르겠다 싶기는 하지만, 이쪽에 비하면 비교적 명확한 편이랄까- 어쨌든 무장신희 배틀 론도는 애초에 무장신희 자체와 병행 기획이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초 무장신희 발매 시에는 디오라마스튜디오만이 실장되었고, 피규어의 발표 한참 이후에서야 배틀 론도가 육성 시뮬레이션 방향이라는 것이 발표, 게임으로서의 배틀 론도가 실제로 시작된 것은 5-6탄이 발매된 이후였던가 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기동 당시는 1-3탄 신희만 게임에서 사용 가능). 당시에 멋도 모르고 대충 캐릭터 세팅을 했던 것이 두고두고 후회스럽군요;; (이 게임, 아직도 간간이 붙들고 있습니...쿨럭)
  • draco21 2008/12/05 01:15 #

    맞습니다. 바지는 .. 분할이 되어있는데 귀찮아서 그만.. ^^: 사진은 찍어 두었었지요. 그 넢적다리에 붙은 홀스터 문제로 인한 가동의 제약과 .. 기타 등등의 부분인데.. 제 블로그가 '소비자 고발 24시'가 되는것 같아서 그냥 역사의 한구석으로 접어두려했지요. ^^: 역시 액피에 대하여 날카로운 매의 눈을 가지신 NONAME님 답군요. ^^: 퀴즈 메지컬 아카데미는 모르는 게임임에도 불구. 그냥 부품을위하여 구입했습니다만.. 이미 그렇게 쓰기는 너무나 값비싼 몸이 되었지요.. T0T 얼굴표정은 동봉된 하나는 마음에 들고 하나는 그저 그렇고.. 뭐 수수께끼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왜 메탈기어 시리즈 여성콜렉션이나. 도키메키 메모리얼 기념 시리즈 등등등이 안나오는걸까요. 다른곳도 아니고 '돈나미'가..,,, 무장신희는 깔아만 놓고 손을 못대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지웠고.. T0T
  • 포립 2008/12/05 01:37 # 답글

    엎드려 쏴 2번 사진은 정말 헉 소리가 날 정도로 멋지지만..
    역시 모에분이 좀 부족하고 그 자리에 대신 미국분(..)이 들어 갔다는 게
    취향상 아쉽군요;_; 하지만 이런 8등신 피겨류도 하나 쯤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반신은 탈의시 스틱파스 같네요;
    전 이 시리즈는 잘 모르지만 말씀하신 대로 읽어보니 타켓이 뭔지 모르겠다는 느낌입니다;
    페키지 영어도 그렇고 저 다분히 서양쪽 취향의 피겨를 봐도 타겟은 미쿡 같은데
    이 시기에 더 좋은 상품도 있거늘..

    내용과는 큰 관련이 없지만 리뷰와 태그에 강한 집념을 느낍니다^.,^;;;
    리만 브라자-즈(..)와 좌인촌 우시중... 정말 답이 없는 것 들입니다;
  • draco21 2008/12/05 01:51 #

    그렇지요. 12인치 피규어에 이미 충분한 명작들이 있는데.. 정말 이해가 잘 안됩니다. 밀리터리라면 충분한 발판이 되어줄 메탈기어 시리즈의 힘을 빌린것도 아니고 뭔가 뿌리없이 시작한지라 어차피 여성형 소체니까 남자 캐릭을 표현 못하니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 실험' 이란 의심을 깊게 하고 있습니다. 이미 요코로 MMS 2nd의 활용이나 표현력을 나름 인정받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코나미는 뭔가 부족하다고 느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

    테그와 리뷰에서 그것을 읽어내셨다면 제 부족한 리뷰에 핵심은 다 보신겁니다. ^^:
    그리고 이 시리즈는 눈으로만 보시고 아무생각하지 마십시오. 전 왜 파산신희? 이까이께 뭘.. 이러다가 ... 상상하는것 이상을 지르고 절망하고 있는 중인지라.. T0T 저두 제가 이렇게 블로그까지 쓰면서 미쳐 날뛰게 될 줄은 몰랐다니까요.. T0T
  • 박군 2008/12/05 22:54 # 답글

    쳇;...ㅠ,ㅠ;... 제가 그렇게 사고 싶었던 켈베로스를 두개씩이나 가지고 계시다니;...
    이건 반칙입니다!

    음;... 그리고 리뷰하신 물건;... 저도 혹해서 구입할려다가,
    국전 9층에서 좌절스런 가격보고 그냥 GG 쳤습니다;...ㅠ,ㅠ;...

    아아;... 난 언제쯤 MMs를 손에 넣어보려나;...

  • draco21 2008/12/06 01:55 #

    아아......캘베로스는 국전에 재고가 조금 있을겁니다. (후다닥~~~) ^^:

    저는 보크스에서 샀습니다만... 으음. 국전에도 들어온곳이 있었군요. MMS는 ... 글쎄요. 이거참 마의 물건이라.. 손에 넣으시는걸 이 환율에 엔고에 마냥 기뻐하기도 어려운일.. 쥐만브라더스의 무공 엔고환율파산장이 날로 강호에 위세를 떨쳐 그 흉흉한 기운에 민초들의 도탄과 비명이 하늘에 다을 지경이니 조금만 참으셨다 구입해보시는것도.. ^^: 그저 진학취업 잘 되시길 오늘도 기원.. (__)
  • 조니 2008/12/08 02:08 # 답글

    리뷰 전반부에 개수된 MMS라고 하셔서 어떤 녀석일지 꽤 기대했습니다.
    왜 '괴작' 이라 하셨는지 미리 생각해뒀어야 하는 건데 말이죠. ^^;;

    여러가지 의미로 '타겟 구매층' 이 난해한 피규어라는 생각이 드네요. 완성도 자체는 꽤 높아보이는데.. ㅠㅠ
  • draco21 2008/12/08 03:03 #

    바로 저같은 MMS괴인들을 위하여 준비된 물건 입죠... 다행입니다. 이것으로 시리즈가 끝나서.. T0T
    '사람' 보담도 눈 큰 외계인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 좀 이쁘게 나와준다면 그것으로 만족했을지도 모릅니다만.
    신희레벨에서는 좀 무리인듯도 싶고 MMS 2nd란 물건의 가능성만 생각한다면 여러모로 아까운 물건인데..

    어러분과 저의 원쑤우.. 아사이 마사키 선생님이 뭔가 좀 더 나은 개량점을 보여주길 간절히 바라는 물건입니다.
    이봐 코나미 오토메디우스 전 케러하구.. 라이센스 있는거 가리지말고 좀 내라니까!!!!!! .... 아니 환율좀 내리고 조금만 있다가.. *(후다다다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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