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F7을 해본분은 아시겠지만.. hp가 7777로 맞추어지면..
연출과 함께 7777의 데미지를 주는 그런 게임내의 깜짝 기술 같은것이죠.
블로그 숫자맞추기 놀이 은근히 좋아하는지라. ^^: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리다 캐치 했습니다. ^^:
관련해서............................................(4일간~)
파이널판타지의 게임음악을 죽도록 찾아 해매였지만..
결국 실패.. 뭐 됬잖아.. 올리는 법도 모르고.. 막판 2달 남았는데..
이러면서 자조 중입니다. -_-:
올해 목표 10000명 방문이 가능할 것인가.. ^^:
그래도 순간 포착 잘한것 같습니다. 더블원에 올세븐 피버라.. T0T (만세만세..)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도 순조롭게 써나가는 걸 보면
블로그가 절 많이 바꾸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중충한 성격도 개선되려나요. ^^:
덧글러로 점점 자라는것 같아 안습입니다만.. 나중에 올해 정리할적에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고. ^^:
일단은 요것 핑계삼아 오시는 분들 들러주시는 분 모두에게..

MARRY
지난번 사진으로 날로 먹은듯 합니다만.. ^^: (후다닥~)
좋은 크리스마스 되시길.. ^^: 저야 뭐 만성홀로증후군이라 고독따윈 문제 없습니다.
마법도 능수능란 세계창조따윈 이미 껌입니다... (틀렸어 이자식.. -_-:)
전 2일간 야밤에 산타 잡으러 갑니다. 아주 걸리기만 해봐라.. 그냥 X탈이다.
(X에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어울리는 글자를 넣으세요. ^^: )

짤방에 저를 넣으셔도 됩니다..... ^^: 하여간 메리 크리스마스~~~ ^^:
덧글
저도 24일은 산타보다는 택배아저씨를 더 간절하게 기다리면서 보냈답니다. ㅎㅎ
지금 하나는 카나드와 고기동 루돌프 옵션을 부착한지라 잡지 못했습니다만. 다른 하나는 구석으로 몰아넣어 체포직전의 순간이 왔습니다. 드디어 X탈이 실시 되어 선물이란 선물은 모조리.. 모조리.. (뇌가 자고 있군요. ^^:) 자면 안되는데.. ^^:
박군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저는 또 악의 산타를 잡으러~~~ ^^:
7777 참으로 좋은 숫자로군요. 럭키 세븐븐븐!
이대로 쭉 달려 나가셔서 일만 히트 껌으로 달성 해 주시는 겁니다.
드라코 님이라면 머지 않으실 겁니다>_<)/
사실 성실함이 기본이긴 한데.. ^^: 어렵군요... 뭐 그래도 페이스 대로 나가렵니다. ^^:
포립님도 메리크리스마스에. 소원성취하세요. ^^:
[아수라장]에서도 산타 대 정태룡, 그 장렬한 대결의 2페이지 만화가 있었지요 음음...
무엇인가 만들어내지 못하는지라..T0T 서비스컷은 NONAME님의 전공아니겠습니까. 하하하하하.... (__:) 아시는바와 같이 산타 포획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미 다 해치워버리셨더군요. ...^^: 내년에는 한 두어마리만 남겨주시고 포획한 뒤 뭔가 X탈 하는겁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P.S NOBLOG쪽 덧글 수정했습니다. 졸다가 쓴글에는 왜 주어가 빠지는지 알 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