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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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 미츠루기 메이야 코스프레 버전.... ^^: 人形館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Figma로 미츠루기 메이야의 발매소식이 들려오는군요. -_-:
어차피 내년 지나서나 나올 이야기 들입니다만.. 

정상적으로 알게 된건 아닌.. 번역 코믹으로 알게된 케릭입니다만
나름 마음에 드는 여주인공 상이고. 용안을 뵙는 그 때까지 참지 못해서.
잠깐 집에 가지고 있는 물건으로 좀 조합을 해보았습니다. 한.. 7개월 전에.. ^^:
그러고 보면.... 피그마랑은 관련이 없군요.
뭐 일단은 잘 만들어져서 나올 피그마 메이야에 대한 기념 포스팅이라 생각해주세요.  ^^:

짤방하나 넣고...  보실 분들의 심정을 미리 연출해볼까요??



MMS 1st flash.1 하고 f-face제 요부코도리 입니다. ... 머리는 이미 여러번 보셨을 프라이머리 001
원래 메이야 머리를 껴두었던 것입니다만.. 오늘은 최신 유행!!! 유리안구 끼운 기념으로 같이 한방..
다들 손재주가 좋으십니다... 정말. 저는 암만해도 저 눈동자를 매끄럽게 고정 시키는데는 계속 실패하고 있습니다.  


메이야 머리와 함께 게이볼그를 들려주었었는데.. 자세히 보니 가슴부위와 왼쪽 고관절부위 옷에 도료가 묻어 있군요..
와산본에 이어 두번째 실패를 할 뻔 했습니다만... 뭐 예비는 많으니.. ^^: 그렇다고 해도 아깝지요. 가격도 싸지 않고. 안절부절.. (남자쉬키가.. -_-:) 그대로 놔두었으면 대참사였을테니.. 다행스럽기도 하고. 이번에 들여다 보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 T0T 이걸 버리나 어쩌나 하다가..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비장의 무기 네일아트용 스티커를 붙이고 타협을 했습니다.
제 눈하고.. ^^:  사실.. 찢어진게 아니라 버리긴 좀 그렇더라구요.. ^^:
일단은 머리는 피규어 마이스터 아쥬 콜렉션 아카네 메니악스제 메이야..
무기는... 무기는... 무기는.... 뭐 누군가겠지요 (먼산) MMS 닌자형 후부키...(후다닥)
사소한 것에 신경쓰심 패배.. ( 뭐 임마? )


스티커 붙인건 이쪽이 더 잘 나왔네요. 요부코도리는 새로 입힐까 하다가 그냥 넘어갔습니다. 빨간색이나 노란색. 검정색은 메이야에게 전부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원래 계획은 스하마(부츠) 휜색을 사서 붙이는게 마지막이었는데.. 품절과 환율크리로 패배.. OTL 스티커 위치.. 가슴은 그렇다 쳐도 골반하고 고관절 부위에 저렇게 장식이 붙은 옷은 못본것 같은데...  


이그니스 흉내.. 잘 안되는군요.. 저 미연시 100년사에 길이 남을 머리에 스텐드도 걸리고.. ^^:
아 스탠드.. 촬영중에 부러트려 먹었습니다..T0T 앙발이 통곡하더군요.. ^^:
남의것은 집어던져도 부쉰적이 없는데 말입니다.. 족보에 엔카의 자식이라도 있는건지..
전생에 가오가이가인지. 평행세계의 사다미츠도 아니고.. -_-:


베니오의 칼로 찍었습니다만. 길이도 짧고 마음에 안들어서후부키를 꺼내들고 바로 재촬영...
사진도 잘 못찍는데..진땀 빼게 만드는군요. 덕분에 몇번을 다시찍는지... T0T
확인하기 어렵습니다만.. 네일 스티커 티가 많이 안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 아흐흑 살아있길 잘했어.. T0T


자 figma가 나올때까지 우리 경건한 마음으로 기다립시다. 메이야님이 곧 오십니다..
에에잇 무릎꿇고 엎드리지 못할까~!!!!!!!  (그 후 메이야교 신도들에게 드라코 척살... )


잠깐 옆길로 새서.. 네티하비님도 인정하신 저명한 액피연구가 NONAME님의 해설 및 진단에 따르면.. '신희파산' 라는 무시무시한 질병에 걸려있는 상태지요.. 저는.. ^^:  잠시 조니님 블로그 http://urutora.egloos.com/2212246 에 올려진 NONAME님의 해설을 볼까요?  

[이전까지도 장난감에 대량의 자금을 투입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신희파산은 개별 상품군의 이름을 달고 나온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전과는 약간 다른 특성이 가미된 과소비 풍조였지요. 바로, 인형적 놀이법이 가져온 인형적 소비 패턴에 의한 과소비-즉, [무장신희용으로] 적당히 어울릴 것 같은 소품도 사고(초기에 MMS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라이플이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1/144 ZUDAH의 판매가 상당수 증가하는 일이 있었던 경우 등), 몸이 가늘다 보니 이런저런 옷을 입힐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되어 각종 옷(!)도 사고, 하는 김에 대충 크기가 맞는 가구(!!)도 사고, 그러다 보니 집(!!!)도 사고...]...

남의 이야기가 아니지요. 거의 확실한것 같습니다.  신희파산..^^:  단계별로 따진다면.. 무기랑 옷사는 단계는 이미 지났고.. 머리통을 위해 트레이딩을 구입하는 단계 정도?? 아니 타고다닐 애완동물 구입인가.  (거짓말 마~!!! 그리구 정상적인 분들이 알아들을리 없어.. -_-:) 뭐 저렇게 가구와 집까지 사기 시작한다면.. 그땐 아마 말기가 아닐까 싶은데... (__:)  확실한 것은 지금 치료를 시작한다고 해도  이미 완치는 불가능... ^^:

뒷걸음으로 부쉰다음 고민하다 에폭시 퍼티로 덕지덕지 저질러 놓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이 세이버(밥순이)고오곤대공도(^^:) 오늘 소개한 이 메이야도 신희파산증세의 연장상태에서 시작하는거라 보심 될겁니다.. 아니 확실하군요. OTL
그러고 보면 정말 불쌍한 우리집 인어양... 가면라이더도 이보단 개조를 덜 받았을겁니다. 벌써 몇번째 변신인지.. ^^: 
요 사진 개명하신 지크님이 보면 기뻐하시려나... (탑승기.. )

피규어 마이스터.. 때때로 좋은 품질의 트레이딩 피규어를 냅니다만. 이 시리즈는제가 가는곳 어디에서도 꺼내놓고 파는 가게를 못봤습니다. 복국수는 그때는 거의 간적이 없었고.. 오직 인터넷에서 세트판매만 했지요.. -_-:  내놓고 파는곳도 없었고..단품 판매도 없었고 하지만 상자 무게가 거의 비슷해서 흔들어선 구분도 잘 안가는 편이라 그냥 잘 샀다 싶네요. 이젠 구할 길도 막막..  아 하지만 피규어 마이스터계열의 머리는 다 어울리는것은 아닙니다. 하루히 시리즈는 은근히 작고 최근 것들은 작아서 안 맞을 지경..  반다이 시리즈중 COSMiX라는 타마란 못지 않은 괴 물건이 있었는데.. 이건 그럭저럭 맞습니다.  하지만 목구멍을 파내고 볼관절을 심어야 하니.... 참을성 없는 분은 주의. 파괴마는 접근 엄금(칼질하다 손가락 싹 배여서.. )  타마란은.... 나가토랑 츠카사정도면 머리 안걸리니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아잉 타마란~~

그런고로. 아카네 메니악스시리즈는 주인공들과 그다지 닮지는 않은 편입니다만 MMS 소체와 머리가 어울리는 사이즈가 될 것 같아서 구입을 한겁니다. 크기나 비례는 조금 작은듯 하지만 제 기대에 어긋나진 않는군요. ^^:  하지만 눈모양이 메이야와 안맞고... -_-: 얼굴 조형도 좀 그렇고.. 머리모양은 잘 살린듯 합니다만.. 뭐 저가의 트레이딩 피규어에 많은 것을 바랄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T_T 하지만 저기 들어간 부품만 다 따지면.. 어지간한 무장신희 2체값을 능가합니다. (환율9배시점) 뭐 이런저런 비용 다 생각한겁니다만....  역시 마성의 신희...OTL   하지만 저 메이야는 아마 이걸로 끝이지 싶습니다. 저 사진 찍고 나서 어줍지 않은 실력으로 손을 댄지라... 지금은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지경이 되었지요.T0T 얼굴 채색 대행 부탁할 분 없을까요..(T0T)/

다음은.. 누가 안하신다는 가정하에.. 후부키겠지만.. 종각에 안가면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느

때문에 내일도 자극적인 뉴스가 나온다면 암만 커플 염장이라도 촛불들러 나갈것 같네요. -_-:

그래서 미리 새해인사 드립니다. (어차피 설날에 또 드리겠지만.. ^^:)
제가 뵙는 분들, 찾아 오시는 분들..
저는 그저 한해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힘들고 아픈시간은 다 떠나보내시고
모두 새해에 큰 소원 다 성취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P.S  MMS 밥순이 스커트하고 아머에 대한 아이디어좀 주실분 덧글에 가르침을 주세요~~  ^^: 
       지금 방식은 사이포스의 구조를 응용한 것입니다. (아사이 선생 방식은 무언가 제작하다 포기..)
       그리고 투명 아크릴판 말고 가공하기 쉬운 소재 없을까요. 자꾸 칼질하고 사포질 하다 부러지네요..T0T
       적어도 3~5mm 투명 프라판을 구할 곳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제일 중요한 도색은 나중에 여쭤 보겠습니다.


덧글

  • 박군 2008/12/31 09:55 # 답글

    오오;... 메이야 정말 잘어울리네요;...

    원래 MMS의 소체에 들어 있는것은 버려 주세요!

    이거야 원 성질이 나서!!!
  • draco21 2008/12/31 11:23 #

    감사합니다.. ^^: 어디까지나.. 코스프레 버전이니 즐겁게 피그마를 기다리는 겁니다. ^^:
    말씀대로 그 머리는 쓸곳이 애매하긴 합니다.. 코랑 입정도 기본으로 조형해주고 눈데칼 정도 넣어 주었음 더 잘 팔렸을텐데 하는 생각도 합니다만.. 괜히 돈나미가 아니지요. ^^:
  • tarepapa 2008/12/31 09:58 # 답글

    호오....저 메이야 하나때문에 아카네 매니악스를 박스로 구해놨었는데(두궁)....흐흠...
  • draco21 2008/12/31 11:27 #

    저랑 똑같은 구입을 하셨군요.. ^^: 이건 반다이의 음모인겁니다. 메이야는 하나만 들어있다니...T0T 사놓고 나서 이렇게 잘 맞으리란 생각은 못해본지라.. ^^: 목관절은 남는 신희것을 뽑아서 써주시면 됩니다... 나머지들도 그럭저럭 잘 맞을 것 같습니다.
  • 알트아이젠 2008/12/31 10:41 # 답글

    그 뭐더라...블랙 라군에서 한 번 나올법한 모습이군요!
  • draco21 2008/12/31 11:29 #

    부끄럽습니다. 사진도 포즈도 미숙한지라.. ^^: 그러니 코스프레 버전... 코스프레 버전인겁니다.
    피그마가 올 적까지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는겁니다.^^:
  • 레이트 2008/12/31 10:46 # 답글

    ;;;;저것이 메이야양이던가..
  • draco21 2008/12/31 11:43 #

    안녕하세요. 레이트님 ^^: 너무깊이 생각하면 패배입니다.. ^^:
    경건한 마음으로 숭배를 (우가우가우가`~~~~) 코스프레니까 좀 안닮아도 마음에 두실것 없잖습니까.. ^^:
  • NONAME 2008/12/31 11:51 # 삭제 답글

    가터벨트나 레이스 달린 속옷의 연출에 사용하는 작례는 상당수를 보았습니다만, 저렇게 활용하는 것은 또 새로운 경지로군요. 위치, 크기, 색상 모두 아주 훌륭하게 연출된 대단한 작품입니다- 그나저나 후부키의 수리검을 보는 순간 뿜었습니다;; 과연 이 세계는 깊고도 심오하군요, 실로...음음음.

    MMS 세이버는 저 상태도 충분히 좋지 않습니까, 가슴 증량이라던가 노출도 증량이라던가 임금님 분량 증량이라던가(......) 저도 눈 전체 재도색은 한번쯤 도전을 해 볼까 하는 중입니다. 연습삼을 만한 물건은 어떤 게 좋으려나-
  • draco21 2008/12/31 13:14 #

    아아.. 부끄럽습니다. NONAME님께 이런 찬사를 받다니.. ^^: 네일스티커는 접착력은 대단히 훌륭하지만. 요부코도리의 재질이 재질이니만치 장기간 붙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결국은 연출용이지요. 얼굴 도색을 실수한것.. 오늘가서 지우개팬으로 지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지우개펜을 써서 얼굴이 좀 갈린 감도 있지만..TT 실제로 그라인더로 갈기도 했고.. 저는 적당한 도료가 없으니 데칼부터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지금 고오곤대공모드^^: 라 눈에 잘띄지 않을 뿐입니다만... 사실은 저 스커트 부부터 시작해서 증량된 부위의 살색칠과 머리연결부 고정문제.. , 다리부 은색도색및 연결부 수정및 수상한 도검류제작까지 완성에는 제실력으로 어찌할수 없는 문제가 산적해있습지요.. OTL 제가 왜 했나 생각하면서도 부활한 리볼텍세이버의 파편들을 보면 광신적MMS원리주의과격파무장행동집단산하의말석끄트머리를 차지하고 있는 자로서 의무를 다한것 같아 기쁩니다. (외로워서 그래요... ) ^^: 아이디어 있으시면 (굽신굽신)
  • 조니 2009/01/01 19:58 # 답글

    네일아트용 스티커라니, 기발한데요. 보기도 좋고,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을 정돕니다. ^^

    피규어 마이스터라면 반다이에서 내놓는 트레이딩 시리즈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아쥬 컬렉션이 있었다는 건 몰랐네요. 예전에 나왔던 제노사가의 코스모스 컬렉션은 몇 개 가지고 있습니다만,
    원형은 좋은데 도색이 불안정한 미묘한 완성도라.. ^^;;

    MMS 세이버도 사진으로 보면 거의 완성단계로 보이는데요. 역시 이 세계는 속이 깊다는 걸 실감하고 있습니다.
  • draco21 2009/01/02 13:55 #

    과찬의 말씀입니다(안절부절~~). 단지 저도 물건너 고수들이 쓰는걸 응용한 것 뿐이지요. 바다 건너편 어딘가에 서식하는 좀 더 다양한 소재, 아니 정확히는 상상도 못할 물건들을 사용하는.. 고수(?)&괴인(?)들을 보면... 정말 내공이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는 그냥 늙으막에 신희교에 귀의한 평신도일 따름입죠.. (짤방 대입~) ^^:

    맞습니다. 반다이.. 치고는 잘 내는 물건입지요. 아쥬 컬렉션.. 정확히 애니로 판매된 시절이라 그 인기에 팔아보려고 내놓은것 같지만... T0T 이 피규어 마이스터 시리즈도 가지고 있는것들의 유래는.. 일웹에서 보게된 머리 활용 사례를 보고 모은것이 반정도.... 그리고 이전부터 샀던 것들 반입니다. 크기가 맞는것 보다는 맞지 않는것이 더 많습니다. 말씀하신 물건도.. 가지고 있지요. 몇개만.. ^^: 그래봤자 좀 있으면 어느 토막살인(형)귀의 손에... ^^:

    문제점은.. 사진으로 찍어 올리겠습니다.. 저의 페이크 기술이 세계를 속이고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그런데.. 왜 두분께서 이 세계의 깊이를 저를 보고 실감하고 계신겁니까??.-_-: 저는 MMS광신도란 이름의 신사일 뿐이고... (도주...)
  • 지크 2009/01/02 17:37 # 답글

    확대해 보니 분홍색 도료가 묻은 부분이 보이는데 그걸 꽃문양으로 덧붙여 가리시다니 대단한 착상이십니다;_;
    완성도도 이 분야에 잘 모르는 제가 보면 원래 부터 저런 옷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연스럽고 예뻐서
    이전에 밋밋한 옷에 포인트를 주어 더 이뻐 보이기까지 하는군요;_; 차이나 드레스 풍의 옷이 참 맘에 듭니다.
    도료가 묻은 위치도 적당하게 가슴 왼쪽과 허벅지 부위였군요;_;

    메이야는 이전에 나온 유명한 레진제가 기억이 납니다. 원래는 미연시 계열의 게임이었던가요?
    조형도 멋졌지만 만드신 분의 솜씨가 워낙 뛰어나서 투명한 전투의상이 저를 포함한 뭇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크기도 엄청 커서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전 돈이 없어 손가락만 빨고 있었지만 말입니다 ㅋㅋ;;

    솔직히 가구나 책상, 찻잔 등으로 피규어 생활 연출샷을 꾸밀 수 있는 세트는 정말 탐이 납니다.
    굳이 무기나 고토제 격납고 뿐이 아니라 소품이 이렇게 매력적일 줄은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_;

    그리고 사자왕이 사자를 탓으니 정말 멋있긴 한데 고오온 대공(푸핫)
    마징가였나 겟타였나 어디서 나온 적이었지요?
    고토제 실드라이거는 역시 멋집니다;_;

    아무튼 신년에는 저도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_<
  • draco21 2009/01/02 18:32 # 답글

    아.. 저 옷은 원래 MMS를 조형한 아사이 마사키씨가 원더페스티발에서 한정품으로 판매를 시작했던.. MMS 전용 의상입니다. ^^: 알고 계실것 같긴 한데.. ^^: 당연히 제가 만든것은 아니니 너무 놀라시면 아니됩니다.. 그냥 옷을 만들어버리는 초인들도 있긴 합니다만.. ^^: 말씀하신 그 '메이야'..는.. 가격부터 뭐 이미 세속의 때에 묻을 분이 아니시니 그냥 아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야죠. 피그마가 반드시 내준다에 한표입니다. ^^: 한정이지 싶어 불안합니다만..
    확실히 한마리만 사서 잘 키우는게 좋을듯 했는데.. 이젠 정말 별 짓 다하게 되네요.. 애완동물까지.. -_-: 역시 말씀드린것 처럼 신희파산은 위험합니다. 정말 앞뒤를 못가리게 되는군요.

    고오곤대공님은 한시대를 풍미하신 중간 관리자로서 그레이트마징가에 출연하셨지요. 여기저기를 오가며 고단한 삶에 지친 미케네인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4발 모아 기원하며 뛰어다니셨으나.(중략). ... 저 숭악한 마징가 블레이드에 두조각이나셨던가.. 전기에 맞아 타들어가셨던가.. 하는 등등등의 최후에 대해서도 기억이 가물가물..(이하 생략...) ^^:

    조립에 지칠 나이가 아니시라면 저렴하게 구해보시는것도 괜찮은 물건입니다. 고토제 조이드..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 저는 만들다가 정말 멀미가 나서 누운적이 두번.. 믿거나 말거나입죠. ^^:

    저야말로 신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__) 지크님 마음속의 소원 모두 성취하시고 어머님 건강하게 완치되는 2009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__)
  • 지크 2009/01/02 20:40 #

    아~마징가였군요. 숭악한 블레이드~ㅋㅋ
    사실 고토제는 단 두가지만 만들었습니다. 실드하고 블레이드 인데
    블레이드는 조립시간에 13시간쯤 걸렸던가요...정말 눈은 빠지는 줄 알았고 손가락은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엄청 힘들더라는 ㅠㅠ
    그래서 나머지는 죄다 조립으로 사버렸어요 >_<
  • draco21 2009/01/03 04:30 #

    으흐흐흐.. 저는 알고 있지요.
    지크님께.. 위의 둘을 합친것 만큼 숭악한.. 제노브레이커!!!!!! 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 그때쯤 되면 쉐도우로 개명하시려나.. ^^:
  • 지크 2009/01/09 07:27 #

    2월이니 이제 머지 않았습니다 ㅋㅋ>_<
    근데 제 주소를 보니 블레이드라이거 닷 이굴루가 아니라
    발데 라이거가 되있더군요. 오타냈습니다 ㅜㅜ 그래서 다시 바꿨습니다!
    이전 닉 클릭하시면 또 이글루 없다고 나올 텐데 햇갈리게 해서 죄송해요;;;
  • 박군 2009/01/20 06:33 # 답글

    새벽 5시에;... 왜 안주무시고;... 덧글을;...
  • draco21 2009/01/20 19:02 #

    아하하하하하 ^^: 조금 일찍 일어난 날이었습니다. ^^:
  • 불량가장 2009/02/20 15:47 # 삭제 답글

    방명록을 찾지 못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글은 잘 봤습니다.
    초창기 MMS 사진은 그닥 예쁘지도 않아서 부끄럽습니다.
    되려 윗 MMS 메이야 코스프레 버젼은 너무 예쁘고 탐이나서 몇번이고 와서 봤는지 모릅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메이야 얼굴을 좀 찾아봤는데 도무지 찾을수가 없더군요.
    아마도 꽤 구하기 어려운 피규어에서 때어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여하튼, 앞으로도 종종 좋은 글/사진 올려주시고 액션피규어 취미 생활도 오래도록 즐기시길
    바랍니다. 물론 저도 오래도도록 꾸준히 즐길 예정이니 눈팅이지만 오래도록 뵙겠네요. ^^

    그럼~
  • draco21 2009/02/22 15:15 #

    그리 찾아오시는 분이 많질 않아서 방명록을 따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
    덧글 붙여주심 바로 확인도 가능하니 ... 하며 만들지 않았습니다만.. 한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방명록..^^:

    저 메이야는 반다이의 피규어 마이스터 시리즈 아쥬콜렉션에 들어있는 메이야의 머리를 분리한것입니다.
    지금은 들여놓은 곳이 많지 않아 구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
    이쁘게 봐주셨다니 ...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은 이 글 작성이후에 도색실패로.. 크흐흐흐흐흑... (ToT:)

    자주 찾아봐 주셨다니. 이것 영광입니다. ^^: 저두 좋은 글 많이 남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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