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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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잡담~

1. 와,... 미치겠습니다. 원래 무서운 달이란건 알지만. 언제까지 지속될지. 원..
흔히 요즘 나오는 책들 보면.. 외부의 상황은 내가 다 불러내고 만든것이라 하는데.... 이말을 이해하고 실천하려해도 때론 너무나 까마득하게 느껴집니다. 제 능력으로는 미치지가 않네요. ... T.T 자자.. 힘내야지요. 좋은 생각하면서. ^^:



2. 천안함 사고... 아까 유가족들 보니 정말 눈물이 나는군요.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속 시원하게 원인은 언제쯤 나와줄까요. ... 세상이 수수께끼로 돌아가는것 같네요. 



3. 트위터를 써보고 있습니다만... 이게 과연 어떻게 쓰고 돌려야 하는 물건인지... 아직도 알 수 없습니다. ^^: 아이폰 같은 스마트폰 기기도 없고.. 사실 전화만 되면 만족하는 사람이라 과연 구할지 어떨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짓말!!! 이게 다 신희때문이다!!!!)
이 와중에 지크님께 트위터가 이런거다 라고 대답해드리긴 좀... 확실히 미라이님이 제일 알뜰하게 사용하시는것 같긴 한데.. ^^: 그러고보니 애인도 만나셨고.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4. 아 나왔군요. 절 때려잡는 코나미의 환장신희~!!!!!! 
PSP 무장신희 예약개시인듯.
스트라프는 머리모양이 참 마음에 안들게 변했군요. 이번에도 MMS Ver.1 로 나왔으면 정말 비행기표 사서 쫓아가려 했습니다만.. 코나미도 쥐꼬리만한 양심은 있더군요.  하지만 뭔지 모르게 키가 짤막해진 것 같은건 내 느낌 때문인건지.. 이래 저래 조합해서 비행모드도 나오는것 같습니다만.. 왠지 암드라이버를 보는것 같달까. 다시 한번 사업방향의 수상함이 느껴지는군요. 끄응..

오베른 마저 저지르고 그 외 이런저런 물건들을 저질러버릴만큼 저질러 버린 이상 이젠 뭐가 나와도 ":댐벼~" 였습니다만.. 이런 예상외의 강펀치가 제일 싫은 법이지요. 베이비러스와 사라탄도 눈을 부라리며 도사리고 있는 이 마당에 과연 .... 과연 draco21의 운명은?  

언제는 살았냐 뭘...  이젠 계산도 안해. 가계부도 안써




5.  집안의 공간이 한계에 이르기 시작했습니다. 으음... 작년부터 팔겠다던 조이드는.. 미련이 남아 아직도 못팔고 있는데. 물건은 암 생각 없이 정신 나갈때 까지 질러대니.. 훗.. T,T NONAME님의 리볼텍 카토레아를 보고 뭔가 부러웠는지.. 사나이님의 엠버씨 소식을 듣고 뭔가 혈압이 올랐는지..  이제까지 사모은 '재료'들을 결국 한달 전 부터 파괴 하기 시작했고... 

상당히 수상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중이지요. 


MMS on 이로하 입니다. 네... 전혀 그렇게 안보이지만.. ^^:
유명한 모사의 이로하를 불러내어 일단 목 따고, 잘라내고, 파해치고, 덧붙이고, 깎아내고 손가락 4번 배고, 곪고... -_-: 세메다인 퍼티 3/4 날리고 해놓은 결과물입니다. 그러다 보니 원형도 남지 않았군요.. ^^: 뭐하러 분해해 버린건지. OTL
 
.. 형편없어보입니다만. 뭐.. 그렇지요. 초보인데. 저는 중반까진 만들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어제까지는요.  저 소매 부분.. 저걸 원하는 모양과 반대로 만들어버린 어제까지는 말이지요. OTL  뭐랄까 뭔가 고칠 기력도 나지 않는달까요.... 이를 어찌해야 좋을지. 만들적 천옥의 사키를 옆에 놓고 보면서 해봤으면 좋았을것을... 할 수 없죠. 뭐.... 잘라내야지. 


보신 분들 께선 뭔가 아이디어나 조언 한 조각 씩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__)


 
퍼티가지고 한짓이라. 하루 한시간씩 이외는 할 수 없어서 만들기 전에 MMS의 움직임을 생각하며 이런 저런 머리 굴려가며 만들어봤는데. 이대로 나가다간 이건 이로하가 아니라. 완전 'HG겔구구'군요.  O>-<
특히 저 어깨를 어찌해야 할지.. 원래 일러스트와는 이미 백만광년쯤 떨어져 있고... 주인 잘못 만난 이아네이라가 불쌍하기만 합니다. OTL 이전에 만든 밥순이는 꽤 잘 나온것이었네요. 즉흥적으로 배껴만든것 치곤... 그러고 보니 그것도 마무리를 짓지 않았군요. 허허.. -_-:

여기까지 몇가지 정리해볼것이 있다면.. 
1.골무껴라. 손가락 뜯어먹겠다.  
2.세메다인 퍼티는 좀 더 신경써서 섞어라.. OTL  
3.테프론 테이프는 아니 이번에 골라본 모든 재료는 ... 모형과는 뭔가 좀 맞지 않는구나. 다른 사용법이 있다면 모를까. 
등등등입니다.  XiNN님께 아무래도 열수축필름 쓰는법을 좀 배워봐야할지도..

아사이 선생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아니.. 어떤것이건 어설퍼 보여도 액피를 만드는 원형사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이런 무언가를 만들어보려 할 적마다.몇번이고 되새기게 되는 군요.  아사이 선생 부터 시작해서 치비스케 머신씨. Amber씨나 청동서커스씨 같은 분들을 생각해보니 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암만 수준있는 모델러라도 '모형을, 피규어를 만들수 있다는 것'과.. ''상품으로 내 놓을 수 있는 뭔가를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가 되어 버리네요.  아마 이것이 모델러와 원형사를 가르는 조건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으음.. 이세계의 깊이라는것에 대해 또 한번 생각해 볼 만한 이야기겠지요. ^^: 


다 만들려면 지금 속도론 한 반년 걸리지 싶습니다.
깎아내야지. 사포질 해야지.   그리고.. 수많은 draco들의 진지한 태클..


draco23: 그런데 말이다. 자네 도색은 할껀가?
draco21:..ㅇ,ㅇ!!!!!
draco22: 이번에도 락카뚜껑 열고 1주일은 눕는거 아냐???
draco21: 아냐 괜찮을껴.. ..... (식은땀...)
draco24: 이번에도 완성이나 할런지 원.. (쯧쯧)
draco21: 도색은 몰라도 이번엔 해 낼꺼야!!!!! T0T
draco25: 반동반동~(반복..)


뭐 ... 결국은 혼자서도 잘 놀고 있군요.   저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

덧글

  • 찬승이 2010/04/18 01:08 # 답글

    으아니!! 무장신희 피스피라니!!

    다행이다 무장신희 접어서!!??

    하지만 저건 피스피게임이고!! 으아니 챠!!
  • draco21 2010/04/18 11:42 #

    음화하하하하하~~~ 자 3rd로 발매됩니다. 게임도 덤으로 옵니다. 뭘 주저하시는겁니까. 나락으로 다시한번 빠져드시는겁니다!!!!!!!
    (효과음:이리와~이리와~이리와~X100)

    여담입니다만.. 지금 개조당하고 있는 이아네이라는 찬승님 딸내미라는거.. (후다다닥~~~)
  • Lunword 2010/04/18 02:48 # 답글

    의상을 실리콘셀로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트위터라면 저도 하고있습니다 Lunword입니다 팔로워3명밖에안됩니다 ㅇ<-<. . .
  • draco21 2010/04/18 11:59 #

    보아 주셨군요. ToT 감사합니다. ^^: 다른재질을 사용하는게 역시 나을까요? 실리콘 셀이라.. 어떤 재질일까요? 찾아보니 태양전지에 들어가는 무언가가 나와서 놀라고 있습니다. 글루건과 실리콘 접착제는 의외로 맞을것 같은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OTL 건조시간도 오래 걸리고.. 냄새도 황홀.. (아잉~) 뭔지 알 수 있는 사이트를 한번 보여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트위터 팔로우 하였습니다. ^^: 잘 모르는 분들도 팔로우 해주실때가 있는데 깜짝깜짝놀랍니다. 혹시 수상한 사람이 팔로우 하셨다고 놀라지 마세요. ^^:

    여담입니다만 Lunword님까지 해서 이웃분 PSP신희 구매자는 이로서 4분 흐흐흐흐흐.. ^^: 잠재적인 3~4분도 더 있으니 뭐. 으흐흐흐흐흐.. ^^:
  • Lunword 2010/04/18 12:28 #

    실리콘셀이 아니고 실 이군요

    http://www.fg-site.net/products/27105

    fg계정은 있으실듯하니 링크를 . . .(도망)

    국내에 파는걸 본듯한데 왜 다시 찾으려니 안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
  • draco21 2010/04/18 12:42 #

    .... 군대 있을적 침발라가며 작업하던 그 물건이군요...
    하지만 안다고 제가 어찌 할 수 있는건 아닌데.. OTL
    제게 저 경지까지 원하시는건 너무 가혹한것 같습니다. OTL 그만한 재주도 없고..
    저게 마르는데 시간도 제법 걸리지요. 요즘은 속성건조가 있을까요.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2010/04/19 13:1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raco21 2010/04/20 14:26 #

    많이 좋아진것 같아. 고맙네. ^^:
  • 2010/04/20 01: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XINN 2010/04/20 22:11 # 답글

    저라면 천으로 예전 야바위 차이나 드레스 만들었을때 처럼
    흰색 의상을 만들고 허리띠로 조인뒤에 접착. 소매는 삼각형 비슷하게 두개 만들고
    그외 어께 깃이나 리본을 다시 흰색 천으로 만든 뒤에 접착......이겠군요.
    ......이게 말로는 쉽지만 제대로 만들려면.......(먼산)

    그리고 열수축 필름도 모형과는 맞지않는 재료입니다. OTL
  • draco21 2010/04/20 23:20 #

    봐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보셨으니 이곳에서 내보내드릴수 없습니다!!!!! ^^:
    역시 천일까요. 천이 답일까요. 으음.. 그렇다고 또 아는 천 재료도 없는 것이 참..
    일반 면이나 기타재료는 이상하게 느낌이 좋지 않고 부직포는 원래 아웃.. 으음..
    뭔가 쓸만한 물건을 만들려면... 먼 옛날 실과 점수 꽝이었던 악몽이 또 생각나는군요. 바느질은 어떻게 해야 할지 원..
  • 착선 2010/04/22 19:16 # 답글

    호오 트위터란게 저렇게 작게도 가능한거였나요. 전 그냥 웹사이트 이름인줄 알았는데..
  • draco21 2010/04/22 19:49 #

    옙~ 저건 그냥 이글루스 위젯으로 단것 뿐입니다만. ^^: 저는 그냥 저냥 날적이 개념으로 쓰고 있습니다. ^^:
    쓰기에 따라선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쓸 수 있는 물건. Follow 하신 유명인의 글을 볼 수도 있고. 스마트폰 같은 기기가 있다면 쓰시는데 더 좋지요. ^^: 착선님도 한번 만들어서 써보세요. 여섯사람만 건너면 아는 사람이란 말을 실감해보시는데 제일 좋은 물건 같습니다. ^^:
  • NONAME 2010/04/23 00:58 # 삭제 답글

    으음, 역시 1st 소체로는 엉덩이 볼륨이 과제가 되는군요... (일단 거기냐)
    나날이 욕망의 조절을 못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지출조절이란 실로 지난하다는 것을 절감합니다.
  • draco21 2010/04/23 03:50 #

    청동서커스씨의 레진킷을 직접 보셨으니, 또 만들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은근히 신경쓰며 만드는 사람들은 많더군요. 무장신희 매거진에 실린 작품도 그랬고.. 항상 생각치도 못한 부분에 대한 예리한 지적을 받게되니 당황스럽습니다. ^^: (아니 반쯤은 농담이셨을수도.. ) 아예 그냥 편하게 덕지덕지 붙여가자 하며 만들고 있습니다. 어차피 제 사정상 도색은 생각하기 어렵고.. (눈물.. ) 역시 유진제 하반신을 참고로 이 기회에 인체공부를!!!!!! (하반신만 있으면 된다!!!!)

    ..... 지름의 문제라면야. 못지른다 못지른다 하면서 이번PSP신희도 정가 다주고 착실히 지른 한심한 놈도 있는데요. 뭘.. OTL 액피의 본고장에서 염가로 만나게 된, 좋은 상품을 구입하는 소소한 재미조차 없다면 어디 사는맛이 나겠습니까. ^^: 게다가 NONAME님께선 정말 저처럼 생각없이 질러대시지는 않을것 같아서 ^^:(눈물... )
  • [박군] 2010/05/01 00:37 # 답글

    [=ㅁ=];...

    마개조의 길;...

    설마 드라코님 까지;... 헐;...

    ㅠ,ㅠ;...
  • draco21 2010/05/01 18:58 #

    화들짝!!!!!!! 무슨 말씀이시냐능!!!!!!!!! ^^:
    저런 건전한 마개조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애당초 마개조라는 것은 인체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와 조형을 바탕으로 하여 작가의 능력을 극한까지 추구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하는것으로서 저같은 손재주 없는 아해에게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세계의 이야기 입죠. 그럼요. 저는 마음만 촉수일 뿐입니다. 건전하다구요. ^^: 뼈속까지~!!!!
  • 2010/05/06 15:3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0/05/07 23:5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지크 2010/05/16 01:33 # 답글

    아아 다처 버리신 드라코 님의 손가락에는 심심한 위로를...지금은 다 나으셨나요?
    어쨰 개조는 한 번 손대면 빠저나올 수 없는 명부마도의 길 같은데..
    부디 살아 돌아오시길 빌겠습니다(크흑)
  • draco21 2010/05/16 19:43 #

    옙!! 자주 다치지만 잘 붙습니다. 온몸의 기름기가 상처를 용납치 않는군요. T0T

    하다보며 느끼는 겁니다만. 명부마도.. 아무나 들어가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 좀 더 진행을 시켜야 하는데 아이디어도 안떠오르고 몇몇 회사의 피규어를 보다보니.. 복장자체에 대한 이해도 잘못되어 있는것도 같고..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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