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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S] 장갑기병 보톰즈 블루나이트 벨제르가 ATL-KH1-FX 워리어-1 人形館

별고 없으셨는지요. 덧글러로 다시 한번 쌍큼하게 타락한 draco21입니다. ToT

아마 이번에 소개할 물건... 앞의 CM's만 보고도 도망갈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휴우.. T.T

좀.. 오래전에.. 그러니까 토끼머리 뿔나고 노송나무 꽃필적 게임라인이 이 작고 좁은 대한민국 게임잡지 시장을 점령하고 있었던 그시절 즈음. 나름 유명함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다건너의 (덕)문화를 들여오기 위한 여러가지 시도가 많이 있었지요. 나름 그쪽 문화에 굶주려 있던 사람들에겐 단비같은... 그 때 즈음 해서 이런 소설이 나왔습니다. 


장갑기병 보텀즈. 예 익히 아시는 분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 이것 보톰즈가 아니고 그 외전이랄까 아무튼 살짝 괴한 물건 '푸른기사 벨제르가' 이야기입니다.  왜 '괴'하냐 물어보신다면... 외전이라고는 합니다만..  기본플롯은 또 의외로 보톰즈 원작을 따라가는 그런 물건이지요. 거기다 디자인은 아스트라기우스 은하의 존속을 위협하는 날렵한 디자인. (그만... -_-:)

조금 더 간략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두신 유리달님의 포스팅이 있으니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사실 이들을 알게된것은 80년도 중 후반이었던것 같네요. 소년 잡지에서 간간히 여기에 나온 아머드 트루퍼(이하 AT)들이 무단 도용되었던것을 보았으니 말입니다. . 소년중앙이라던가 학생과학이라던가. 여기저기서 말입니다. 

그러다가 게임이 나왔습니다.  예 무엇을 숨기겠습니까. 괴하다고는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팬인것을. 입대하기전까지 거의 발광에 가까운 노력을 들여 주인공 마지막 기체 제르베리오스까지 얻는 발광을 했지요. 게임잡지에 문의하고 투고까지 하고... 그때 누구시더라 안XX기자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공략 보기 하루전날 제가 공략을 찾아내었고... 일주일 뒤 입대. O>-< (토혈~)


그러니까 이런 게임... PS1입니다. 아직도 보톰즈 관련게임들 중엔.. 제머리속엔 그나마 제일 나았던 것중하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뭐 PS2판이 다 날려버릴 만큼 좋긴 했습니다만... PS1에서는 같은 회사에서 나온 광란의 '우드.크맨편'과 치욕의 빽대쉬 난사를 다시 한번 쓰게 만든 '라이트닝 슬레쉬'보다야 백배 나은 재미를 안겨주었지요. (모르신다구요. 으앙~ T0T)_
게임 오프닝은 이쪽을 참조.. http://www.youtube.com/watch?v=M6wVVu_M8L8 


또 세월은 흘러흘러 그렇게 머리속에서 단행본 복각판을 사면서 잊혀져 갈 무렵 괴한 것만 찾아다니는 저의 눈에..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CM's 의 라인업이 눈에 띄었습니다.  벨제르가 시리즈 AT의 액션피규어!!!!! 처음엔 인기있는 주인공 기체들을 출시 하다 나중에는 조연들의 기체!!!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이색적 배경을 가지고 저의 눈을 사로 잡았던 바로 '그것'이 나온다는 말에  광분을 넘어 어떻게 구해야 하는가에 대해 폭주를 하였습니다. ^^:  (CM's라는 저 이름마저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말입니다.) 

하지만 마이너중의 초마이너니.. 들여오는 곳이 없더군요. OTL  하지만 생일 쿠폰까지 주는 알뜰한 모샵에서 들여와주는 바람에!!
 

이렇게 어렵사리 2년만에 구한 바로 그 AT!!!


제법 큼지막합니다. 이전 벨제르가나 쉐도우플레어의 두배 크기군요. 간이 스튜디오를 사서 야심차게 찍어보았습니다만... 이 크기에는 별 보람이 없군요. 으음. T0T  A-set과 B-set로 나뉘어져 A타입는 대형화기 파츠를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B타입은 실드와 중형화기 중심의 파츠... 라고 써놓고 보니 잠깐 B타입엔 솔리드 슈터가 들어있는것 같은데.. -_-:




한눈에 확 들어오는 !!!최강의 병사!!! 오오 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는 물건을 대체 얼마나 기다렸던가. ....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저의 환희와 기쁨은 제 손가락에 창상1 자상2 그리고 워리어-1 타입A,B 합쳐 도합 7군데가 부러지고 으깨지는 가히 CM's다운 품질로 되돌려줍니다.... OTL 

잠깐 설정을 보자면..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왔습니다. ) 번역:구글느님

워리어 원
형식 번호 : ATL - KH1 - FX

1형장갑병사. 통칭 "W - 1(다브완). " 메루키아 기사단 계획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체. 생체 컴퓨터를 탑재한 라이트급 무인 기갑 보병이며, 본래 운전석에 해당하는 위치를 생체 컴퓨터로 대체하고있는 것으로, 인간 이상의 판단력과 기존 컴퓨터 이상 정보 저장 용량과 빠른 연산 처리 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기존의 AT를 훨씬 웃도는 운동 성능을 발휘한다. 생체 컴퓨터를 탑재하고 머리 및 몸통 부분 이외의 부분을 환장하여 여러가지 미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있다. 또한 VR - MAXIMA 컴퓨터를 탑재한 켈러미티도그 블루버전"제르베리오스"와의 유기적인 연동이 가능하다. 이것은 라이트급에 못미치는 기체에서 오는 파워 부족을 보충하기위한 시스템이다. 그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의 개입없는 전쟁터"를 실현하는 것이다. 탑재된 생체 컴퓨터에는 기체 제어 이외에도 인류 섬멸 후 세계 구 열등 종의 강인함을 가진 새로운 인류를 탄생시키는 중요한 기능이 숨겨져 있었다. 이 생체 컴퓨터에 이전 열등 종인 카인 맥도갈의 유전자 정보가 이용되고 있으며, 이는 케이 아이콘에 공명이라고도 할 수있는 영향을 미치고 케인을 괴롭혔다.

대부분의 인류가 섬멸 후 거리 등 다수가 배포된 각 기체에 탑재된 생체 컴퓨터 내에서 새로운 인류를 만들어 냈다 (카인의 복제품이다 K '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입력 기체는 작동을 중지했다). 복부에 서브 암을 탑재하고있어 다양한 작업에 사용한다. 낳은 아기를 하위 팔 안고 돌보고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정확한 동작이 가능하도록한다.


우왁!!!! 대충 내용을 아는 저도 소설의 후반부는 보질 못해서 잘 모르겠군요. ^^:  하여간 이런 분이시랍니다.


요것이 A타입 화력 강화형입니다. 개틀링포와 기관총, 간이 솔리드 슈터(가 아닌가?)와 6연장 미사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을 알수 없는 수상한 백팩과 아직도 어디에 쓰는지 알수 없는 미사일 부품은 수수께끼.. 아마도 영원히 그럴것 같군요.




이것이 B타입 대형 방패와 3연장 미사일 그리고... 보톰즈 세계관에서 중형화기라 결코 볼 수 없는 대형 솔리드 슈터(추측) 연막탄 발사기와 원코인에도 들어가 있던 4연장 미사일 발사기도 보이는군요. 그리고 둘다 대형의 롤러대쉬용 덧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솔리드 슈터는 록건이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만... 설정집에 나온 록건의 크기는 '어마어마'함으로 제외.. ^^:




자 이렇게 생긴 물건입니다. 자율형 기계병사. 뭐 극속의 위치로 따짐 터미네이터(양산형). 레이즈나로 따지면 스컬건너. 건담으로 따짐 자쿠.. 이렇게 되겠습니다만.. 예전 밴지시리즈속에 나오던 '작스' 라는 외계로봇의 느낌이 더 난달까요.(이것 역시 모르신다구요) .. 요즘걸로 치자면 월-E의 느낌이랄까. 하여간 귀여운 느낌입니다만.... 하는짓은 인류말살. OTL 




그놈 참 똘망똘망하게 생겼군요. 조명발까지 받으니 은색이라 광이 장난이 아니군요. 하지만 여기에 보이지 않는 비밀이 있으니..




사실은 저렇게 머리가운데 사이로 접합선이 아름답게 지나가고 있습니다만.. OTL 고칠 능력도 아니 그것보담도 도색능력이 없으니 마음속에서 레드썬!!!!! ^^: 그것보담도 CM's 전반의 문젠데... 이상하게 한번 부러지거나 도색이 벗겨지면 접착제도 도료도 잘 먹질 않더군요. (젠장)




 
몸에는 여기저기 무장을 달기 위한 하드포인트가 있습니다. .... 저것이 모든 재앙의 시작.
아니 아니군요. 오른다리 먼저 부러트렸으니.. OTL





백팩에도 하드포인트가 뚫려 있습니다. 다리 관절부는 덮개로 가려지는 나름 친절하고 알찬 설계(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구성이 없으니. 저 성의있는 구성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OTL 저 오른다리는 이미 수선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붙지 않아서 나중에 리볼텍 관절이라도 사용해야 간신히 수정되지 않을까 싶네요.






백팩은 이렇게 분리가 가능합니다. 사실 저것도 몇번 분리를 반복하다보면 나중엔 헐겁게 될 가능성이 높더군요. 끄응.






이렇게 ... 어디 전용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머신건의 탄창이 부속되어있는 백팩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스코프 독의 미션팩처럼 밑에 탄창이 붙어있는게 하드 포인트를 달아주었다면 모양만큼은 이쪽이 더 마음에 드네요. 






목은 이렇게 들어올리는게 가능합니다. 좌우로도 그럭저럭 잘 돌아갑니다.  목이 들어올려지는 이유는. 



저렇게 콕핏을 열어서 생체컴퓨터 부위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조금 징그러워 보이는군요. -_-: 하여간 이상한데 여기저기 기합은 많이 들어갔는데.. 제발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좀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반다이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이런 부문에선 역시 최상급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게 느껴진달까요. 재료서부터 각부위에 맞는 부품의 선택 거기에 따른 운동성까지. ToT (잠깐 타마란은 뭐냐?) 




잠시 특별 출연!!! 아빠와 아들들 같네요.
코토부키야 원코인 피규어의 워리어들입니다. 지금 다시 보니 이게 얼마나 '미친 퀄리티'로 잘 나온 물건인지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끄응. 관절이나 심어서 확 다 액피로 만들어 버릴까.  




아까 하던 이야기 다시 이어서 말씀드리자면,  저렇게 어깨를 앞뒤로 움직일수 있는 여유와 공간이 분명히 넉넉하게 있음에도..  저 어깨는 고정식입니다. OTL 정말 예전부터 마이너 한것들을 내주시는 은덕에 몇번이고 접해봤지만. CM's 정말 알 수 없는 회사에요.



렌딩 기구의 폐지.. 라기 보담 사실상 파일럿이 필요없는 물건이라...  저렇게 기존의 제품에서는 보기 힘든.(이라기 보담 부러지는 위험을 감수하고 하고 싶지 않은.) 무릎앉아 자세도 가능합니다.  2중관절을 사용했지요. 쉐도우 플레어는 렌딩자세 만들다. 다리 한짝날려먹었지요. 뼈아픈 기억이 되살아나는군요.





이렇게 말이지요.  아까 오른다리 부러진 A타입 대신 어차피 소체는 같으니 B타입을 불러서 찍었습니다. (피눈물..) 여담이지만 팔 구부러지는 각도도 저게 끝입니다. 알수가 없어요. 그러니까.(이하생략@)




우워,... 광빨. OTL  플래쉬랑 조명 다쓰니 그야말로 번쩍번쩍하는 군요. 중화기 무장의 A타입입니다.  왠지 등빨에선 B타입에 좀 밀리는군요. ^^:


작은 물건임에도 주렁주렁매달아 놓으니 그 박력이란.. T0Tb 그래 손가락좀 찔렸지만 지른 보람은 있구낭~ T0T




동체 옆부분에서 나온 저 팔이 위의 설정 부분에서 말한 작업용 매니퓰레이터 입니다. ... 아까도 말했지만 기합은 잔뜩들어가있는데.. 액션피규어로서 근본적인 부분이 (중얼..)




자 이런식으로 말이지요. 관절이 없어 움직이진 않습니다만 원작을 중시하는 펜들에겐 정말 성의있게 느껴질 아이템.
그러니까 이상한곳에서 기합.. (이하생략)




방 한구석에 전시해두었던 벨제르가 '슈퍼' 엑스큐션을 불러내어 찍어보았습니다. 다 붙여놓으니 스코프 독보다 큰건 물론이고 벨제르가랑 키가 엇비슷 해지는군요. 으음..




설정상 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기도 한.. 추가 롤러대쉬 기구.. 발에 붙어 있는데. 뭐하러 더 붙이는지. 그리고 저 바퀴 안굴러갑니다. 발과 사이즈도 미묘하게 안맞아 끼울때 힘좀 써야 하구요. 그러고 보니 저 쯤 되면 이미 험지 운용은 불가능한 기체가 아닌가 싶습니다만. 아니 다리가 필요하긴 한걸까요? ^^:  하여간 기사단 운운하는 것들 치고 제대로 된 구석이 없다는게.. (끌려간다.)


이왕 비교해보는거 발을 때보니 좀 느낌이 사는군요. 설정상 L형 사이즈라 극중 제일 작은 츠버크와 비슷한 크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츠버크가 약 3m 워리어는 3.6m정도로 스코프독과 비슷합니다. 뭐 그렇다고 다른 분들 처럼 키를 재서 비례를 맞춰보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것이.. CM'S잖아요. OTL 




뭐 이렇게 보니 나쁘지 않군요. 4m급의 벨제르가보다 좀 작게 느껴질 정도면 그래도 나름 스케일은 잘 맞춘것 같습니다.




이 위용은 이제 다시 돌아올수 없는 모습이 되었달까. 이후 A타입을 분해하고 정리하면서.. 자상1 창상2 의 수난을 겪게되는 조인트 대 절단 사건이... OTL  뭐 어차피 다리관절도 손봐합니다만. 그저 고정도 안되고 에폭시 퍼티도 붙지 않는 저 건담픽스와 같은 재질이 막막할 따름이군요. 예.. T.T





그 AT의 뒷태 두번째. ... 훌륭하군요. 으음. 역시 사용지역 불명의 수수께끼 백팩으로 바꾸어준 B타입입니다. 대형실드가 인상적이군요. (애써 딴청.. )



바로 플래쉬 한방.. 광빨 역시 죽이는군요. OTL 어깨에 4연장 로켓과 솔리드슈터. 오른팔에 머신건과 3연장 미사일을 장착한 중형화력장비의 B타입입니다. 어째 공격과 방어 양쪽의 벨런스는 이쪽이 맞는 느낌도 드는군요.  세계의 적님 흉내를 내어 살짝쿵 기울여 찍어 보았습니다만.. 왜 어설픈 티만 나는걸까요. OTL 



자 이것이 박스 뒷면에 구성해놓은 풀타입입니다. 이렇게 만드는데 도합 5개의 조인트가 부러져나가는군요. 뽑다가 뿌러지고 안으로 박혀서 부러지고.. 아트나이프로 손톱밑까지 찌른지라.. 그 고통은 정말이지. 아무튼 수선하는데 제 피를 빨아먹고 소체의 팔다리를 바꿔가며 탄생한 워리어-1 중무장타입입니다. 다소 밋밋한 자세 입니다만.. 어쩔수가 없는것이 부러질까봐 도저히 더 손을 댈수 없더군요. (피눈물..)




솔리드 슈터와 어깨 캐틀링건까지 같이 붙이는게 제 취향이긴 한데.. 둘 다 부러져나갈것 같아서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뭐 이렇게 만들고 난 다음에.. 도색이 벗겨지는것을 각오하고 무기 장착부의 구멍을 넓혀버렸습니다만. (또 눈물..) 



뒷태.. 좀 허전합니다. 저 추가 백팩들을 연결하거나 아니면 탄창정도는 붙여주는 맛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CM's에 너무 많은것을 바라면 안됩니다. OTL  지금 보니 3연장 미사일 발사기에 아스트라기우스 은하의 문자가 있군요. 길가메스군의 숫자 같은데.. 설정집 어디선가 뒤져보면 나올것 같지만. (통과~)


 

제가 생각하던 워리어의 이미지는 이런 간소한 느낌이 딱 어울리는군요. 각도가 살짝 이상한듯한 무장들은 전부 부러진것을 붙여놓은 것입니다. 어깨 무장포인트 2곳. 백팩 2곳 왼팔 1곳 미사일 발사포트 1곳 다리관절까지 .... 완전 폐기처분감이군요. 아니 폐품 재활용이라 해야 할까요. OTL




모듬샷.. 대장기와 부대원기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한대 더 구하면.. (뭐임마!!!!!!)




인류!!!! 전멸이라능~!!!!!!


넵... 전멸 좋겠지요. 이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찌 해야 할지 모를정도로 아니 제가 벨제르가가 될 지경으로 지금 댁들 땜시 살짝 화가 나있군요. 맨손으로 AT와 싸웠다는 광폭전사의 위엄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들리세요. CM's!!!!!!??


... 불평만으로 따로 포스팅을 써보고 싶다는 충동이 드는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암만 제가 엔카의 후예라도 파괴신의 자손이라도 이번만큼은 근본적으로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나하나 짚어볼까요?


1. 설명서가 없다.
그래요. 뭔가 필요없는 물건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무장이 많은 물건에 설명서 한장없이 달랑 뒷면의 판촉사진으로 때우는거.. 당신들 나름 이쪽에서는 메이커라구요. 기본적인 성의문제라 생각하지 않으세요? 짧은 무크지 하나를 넣어도 모자랄것 같구만.

2. 나름 훌륭한 프로포션 때문에 더욱 열받게 되는 최저의 가동.
이상한 곳에 기합이 많이 들어가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부분들은 원작의 재현과 놀이용도의 향상이라 좋게 봐줄수 있는 부분이지만..  당연히 그 정도는 움직여줄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그렇게 안되는 부분들. 롤러대쉬의 바퀴도 안움직입니다. 팔꿈치도 80도 으음. 뭐랄까요. 액션피규어보다는 무버블 스태츄에 더 가까운 느낌입니다. 움직이면 뭐하나요. 할 수 있는 포즈가 많지 않은데.. 특히 다리쪽은 치명적이군요.


같은 시기에 구입한.. 우리집 못난이 데 난존과 비교해봐도. 액션에 대해서는 만족도가 한참 떨어지는군요. 무버블 스테츄로 점점 인식이 기울어져 갑니다. 벨제르가도 이것보단 나았는데.. 이전 테스타로사나 제르베리오스도 그렇고 전작들도 나름 움직임은 괜찮았기에 실망이 더 하는군요.


3. 최악의 관절&조인트부 내구성.
좋습니다. 관절 얼마든지 망가질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면 좀 수선할 수 있는 재질은 안되는겁니까?
건담픽스때도 이런 재질을 만났는데.. 이거 PVC일까요. ABS일까요. 접착이 안됩니다. 녹여붙이는계열도 순간접착제 계열도 에폭시 접착제 계열도 에폭시 퍼티도 아무것도 안통하는군요. 이부분만이라도 다른 재질을 사용해서 좀 튼튼하게 구성해주었어야 한다고 보네요. 하긴 이것도 이정도인데 맥스합금 가오가이가나 마도합금 데몬베인은 받아본 분들의 심정이 어땠을지.. OTL


4. 전혀 맞지 않는 하드포인트 조인트 구멍.
위의 것과 연관되어 나오는 문제입니다만.. 1년전에 나온 물건이니만치 수축이라도 일어난겁니까? 뭐랄까. 이건 금형의 문제나 재질의 수축이전에 규격이 뒤죽박죽이란 생각밖에 안드는군요. 그렇다고 일일히 구멍넓혀주면 벗겨지는 도색은 어찌 해야 할지? 도색도 잘 안먹어요. 메탈프라이머 바르라고? 그딴소리 하심 때려주러 갈겁니다. 코나미도 그렇고...

5. 너무나 적은 손... 그리고.
저도 생각도 못했는데 로봇혼 아바레스트에 많은 분들이 왜 분노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왼손에.. 무기 잡는 손이 없습니다. 가격이 정가 6350엔입니다. 당신들 디오랑 아바레스트가 왜 욕먹는지 .. 아 그땐 몰랐겠군요. 1년전 이야기니.. OTL  이것 충분히 성의문제에 다시 포함시켜도 되겠군요.

6. 여기저기 눈에 띄는 접합선..
레드썬하고 넘어갈줄 알았지요? 이정도 광빨에 그정도 접합선은 안하니만 못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머리요. 머리!!!! 아니 애당초 접합선이 있을 부분이 아니잖아요!!!! T0T

와 이렇게까지 많이 해보기도 처음인것 같군요. 이 밖에도 무게중심이나 스텐드나 소품의 활용성이나 이런 부분들이 더 있습니다만 살짝 참아야겠습니다.  아니 깨고 나면 추가 할지도 모르겠군요.

전반적으로 말해서 마무리가 약하고 부족한데다. 마감 감수도 잘 안되는.. 소규모메이커라 그렇다고 보기엔 너무 미흡한점이 많네요. 은근히 불량이 많은것도 그렇지만. 아무나 만들어주는 물건도 아닌지라 아니 속내를 말씀드려서 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이너한 물건들이 가득한지라 정말 애증이 가득한 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CM's 하지만 좀 더 신경써주면 반다이 정도는 아니더라도 고객이 만족할 만한 물건을 내줄수 있을것 같은데.. 뭐 결론이라면.. 


팬이 아님 사지 마십시오. (단호)  

 
나름 냉정한 평가입니다만.... 어쩔수 없군요. 뭐 들여와주는데도 없으니... 역시 CM's물건은 샵에 우연찮게 눈에 띄면 사는게 제일일듯, 일옥질까지 해서 구할 이유는 없을듯 합니다. (제가 제르베리오스를 구해서 그런건 아니에요. 엉엉 모샵 그것도 한정으로 들여오다니 T0T)  나중에. 발부분이 아예 휠과 발톱만 이루어진 포드베리나 리그지오네이터 같은 물건은 어찌 낼지 궁금하군요. 그때도 스탠드나 받침대 하나 없이 낼까 궁금합니다. 아니 내준다면 말이지요.  

길고 지루한 리뷰가 된 듯 합니다. 뭐.. 언제는 안그랬습니까. ^^: 이젠 포기 하고 올리는군요. 그러려니 하고 이쁘게 봐주세요. 
뭐 이리 욕은 해도 뭘로 수선해야 하나 하면서 또 애착을 가질듯 싶습니다. OTL  
다음엔 신희로 해야 하는데.. TㅅT 말 처럼 쉽진 않네요. 그건 그렇고 이것도 반쯤 졸면서 쓴글이니 낮에 보고 수정해야. (얼른 졸도..)






덧글

  • 시로야마다 2010/11/13 07:54 # 답글

    소설이 국내발매 되었다는게 놀랍군요 ㄱ-;;
    알았다면 사서 읽었을텐데..
    베르제르가는 파일벙커모에인 저로서는 싫어할 수 없는 기체입니다 정말로 ;ㅂ;
  • draco21 2010/11/13 13:44 #

    허걱 보톰즈도 수비범위셨습니까. ^^: 파일벙커는 남자의 로망이지요. 폭주하는 일격의 미학이랄까.

    나온지도 연도도 꽤 오래되었고 무엇보다도 홍보나 그런것이 전혀 없이 어느날 환타지 서적쪽에 끼어있다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그런 물건이죠. ^^: 저도 나온지 좀 지난 후에야 알게되어 중고서적에서 다시 구한 물건입니다. OTL

    여담입니다만. 딱 우리나라에 나온 저 두권까지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게임도 거기까지만 다루고 있지요. 뒤의 두권은 드래곤볼입니다. 드래곤볼. OTL
  • XINN 2010/11/13 08:58 # 답글

    으음 보톰즈 벨젤가는 뭔가 세끈하니 좋아보여서 살까 하다가 가격에 기겁했던 적이 있습지요.;;;

    그나저나 CM's 은 마이너는 잘내주는데 겉보기는 그렇다치고 관절이 영 좋지않아서 큰일입니다.

    (나름 메이저인 제네식 가가가를 질렀더니 관절 프라스틱이 싸구려라 죄다 삭았.....ㅠ.ㅠ)

    아, 결국 물안경 사셨군요. 어라 데난 게 산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암튼 축하드립니다.
  • draco21 2010/11/13 13:49 #

    넵~ 저도 그 가격에 차일 피일 미루다가 폭탄 세일할적에 여기저기서 구입했지요. 정가로는 절대 살필요가 없다는 가슴아픈 혹평을 하고 싶습니다. 정작 제르베리오스 육전형과 포격형은 놓쳐버린 뼈아픈 기억도.. OTL 맥팩의 보톰즈 퀄리티가 워낙 우월했다보니 더 그런 기억이 남네요. 하지만 콕핏안에 들어가는 파일럿 인형도 파는등 여러가지로 성의있는 전개를 한것 같은데 가격에 비해 저 환장하는 퀄리티가 발목을 잡았달까.

    넵 당연히 둘다 구입했습니다. OTL 저 가만보면 듀얼아이 모에인것 같네요. (난 사람을 좋아해요~. By:쳐키(사탄의인형)
    그런데 어라 난게하구 난존이를 샀더니 온몸에 검은칠하고 빔플레그를 장착한 검은 난존이가 나온다네요. OTL (반다이 네이놈의 쉐이덜~~(토혈~))
  • 유나네꼬 2010/11/13 10:53 # 답글

    저기에 있는 한국어판 소설.. 저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1권이 실종......liliorz......
  • draco21 2010/11/13 13:51 #

    어서오세요. 유나네꼬님 ^^:

    꽤나 오래된 물건인데.. 잘 가지고 계셨군요. 1권 실종은 안타깝습니다만. 언젠가 정발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그런 담대한 출판사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OTL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딱 저 2권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 tarepapa 2010/11/13 13:48 # 답글

    ...줘도 안받을겁니다.&벨젤가의 AT는 웬지 AT가 아닌 놈들이 너무 많은게...(도리어 벨젤가가 정상적인 AT로 보이니 뭐...)
  • draco21 2010/11/13 13:56 #

    이런 저런 물건에서 관절 파손의 고통을 아시니... 제가 드린다면 일종의 고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잘 부러지고 너무 약해요. 이건, 하지만 프로포션이나 조형부분은 꽤 마음에 들게 나오니 참 계륵같은 물건. 그리고 내주는 회사도 없잖습니까. 레진조차 없다니. OTL
    하지만 ... 오늘에서야 깨달은 저의 속성.. 듀얼아이 모에에다가. (뭐임마!!!) 스컬건너나 터미네이터같은 인간 학살기기라는 설정도 마음에 들고 하니 저같이 마음에 드는 사람들만 사는거겠지요. 제가 코나미 말고도 먹여살리는 회사가 또 있었군요. OTL

    말씀처럼 포드베리쯤 가면 이미 무슨 좀비물 수준으로 달려드는데다 AT의 설정따윈 아득히 넘어선 괴물들만 득시글대니 별로 보기좋다고 하긴 어렵지요. 그래서 어느분 말씀에 남의 디자인으로 폭주.. 라 하시기도 했고. 어라 또 기억이.. OTL

  • Nine One 2010/11/13 18:11 # 답글

    근데 저거보고 전 놀래 빠졌습니다!

    코드기어스에 등장하는 4,5 세대 나이트메어 프레임하고 너무 생김세가 흡사하군요!!! 무슨 사자란드나 부라이를 보는 줄 알았습니다! 맙소사!!!
  • draco21 2010/11/13 18:25 #

    말씀 듣고 가만히 보니 그렇군요. 백팩 달고 있는 모습까지 치면 영락없는 부라이... OTL

    이게 1985년쯤 디자인이니.. 과연 세월은 돌고 도는걸까요. ^^: 아님 혹시 디자이너가 같은분이라던가. 아마 운용개념이 비슷한 물건이니 뭐 그런디자인이 나올수도 있겠다싶습니다만.. 그렇담 가사라키는.. (횡설수설~~ ^^:)
  • Nine One 2010/11/13 18:13 # 답글

    하기사 흑의 기사단도 개막장 조직이죠 ㅅ.ㅅ
  • draco21 2010/11/13 18:24 #

    넵 그렇습니다. 먼옛날 성당기사단 부터 먼 훗날 펜타고나 월드의 템플나이츠까지 계급과 순종의 가치를 맹신하는 무리들은 자고로 제대로 된 것들이!!!! (매맞으며 끌려간다..)
  • [박군] 2010/11/14 01:44 # 답글

    ;... 이;... 이럴수가?! 못난이 데 난존이라니?! 못난이 돼냥존이라니!?!

    돼냥존은캐부럽;...

    하지만 보톰즈;... 게다가 CM제를 구입하시다니;...

    지뢰를 밟고 옆구리터진 지갑과 통장님께 신의 가호를... 나무관셈보살... (읭?)
  • draco21 2010/11/14 02:51 #

    이미 CM's를 겪어보신적이 있으신거군요. 박군님 T0T

    워리어는 이쪽밖에 없었으니 별다른 수가 없었다하더라도..아니 정확하게는 블루나이트 버전의 AT를 내주는곳은 CM's밖에 없다는 이 암담함은 어찌해야 할지 말입니다. 아직도 꺼내볼것이 두대나 남았군요. 작년에 지른 제르베... (끌려간다.)

    따로 다뤄야 할진 모르겠습니다만.. 데난존이나 새로이 게이로 등극한 데난게나 TㅅT. 매우 잘 나왔습니다. 나중에 벨가기로스나 다라스를 기대할수 있을 정도로 말이지요. ^^: 로봇혼 전반의 품질이 우수하니 뭐.. 이건 하나쯤 구해두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 [박군] 2010/11/14 09:06 # 답글

    이런;... 로봇혼이었군요;...

    저는 반다이제 1/100 건프라인줄알고;...ㅠ,ㅡ;...
  • draco21 2010/11/14 16:43 #

    그것도 시대를 앞선 명품이지요. ...
    사실 이번 로봇혼 최대의 불만이 구판 1/100킷보다 뒤떨어지는 형편없는 빔실드 재현인데.. 언제 기회되면 그것도 비교할 만하겠군요. 으음.. ^^: 창고 구석에 아마 온전하게 보존되어있을것 같습니다. ^^:
  • [박군] 2010/11/14 19:04 # 답글

    이럴수가;...

    드라코님;... 1/100 건프라가 있으시다니;... (츄릅~)

    그래서 만나자고 하면 도망가시는군요... 음... ㅋㅋㅋ
  • draco21 2010/11/14 19:06 #

    설마요. ^^: 만나뵙게 되는 그 날 예전에 말씀하셨던 조이드 싱커도 드릴려고 생각하고 있거늘.. ^^:
  • 2010/11/16 03:3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raco21 2010/11/16 06:46 #

    좀 있으면 스퀘어 에닉스에서도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제니스나 기타 번처들이 나오니 그것한번 노려보셔도. ^^:
  • draco21 2010/11/16 06:47 #

    아 그리고 이것은 골수 보톰즈 팬에게는 그다지 대접받지 못하는 계열이기도 합니다. ^^:
  • NONAME 2010/11/16 15:05 # 답글

    그나마 이것이 CM's 물건치고는 '상품의 범주로 쳐 줄 수 있는 레벨이 되었다'는 평을 듣고 나서의 물건이라던가 했지요...
    물론 CM's에 대한 악평이 좀 과장되는 경향도 있고 굿코레 시리즈는 AT 계열보다는 좀더 안정되는 모습이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CM's 상품은 '나왔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는' 경향이 강한 듯 합니다.

    그래도 개수하다 보면 나름 쓸만해진다고 합니다, 능력과 시간과 비용을 엄청나게 먹어대긴 합니다만;;
  • draco21 2010/11/16 16:50 #

    우아아아아아악.. OTL

    그렇게 말씀하시니. 창고에 묵혀 발효중인 제르베리오스와 테스타로사 꺼내기 두려워지는군요. OTL (둘다. 워리어-1 보다도 늦게 나온 물건입니다. )

    CM's... 자동차 트레이딩은 나름 잘 나왔었고.. 시리즈 첫타자인 벨제르가는 나름 괜찮은 물건이었던지라. 뒤죽박죽으로나오는 품질의 수준만 일정하게 유지 하였다면 그렇게 크게 욕은 안먹었을것 같긴 한데 말입니다. OTL 하지만 말씀처럼 나와준게 어디입니까. 그저 비싼 레진 손대지 않은게 고마울따름입니다. 하지만 이래서야 리그지오네이터(최종보스)까지 나와줄 수 있을까요. (더 살꺼냐!!!!!!!)

    그 개수 문제 말이지요... 말인데.. 넵 하고 싶긴 합니다만.. 저 기묘한 재질에 붙는 접착제나 퍼티가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토혈...) 프라스틱을 프라스틱이라 부르질 못하고 퍼티가 재구실을 못하고.. 아주 미치겠습니다. 개조에 드는 돈을 생각하면 아예 몇대 더 사서 군단을 만드는게 나을것 같네요. OTL
  • 울트라김군 2010/11/21 09:11 # 답글

    얼굴은 처음 봤을때는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자꾸 보니 귀엽네요[...]
  • draco21 2010/11/21 16:18 #

    넵.. 그렇습니다. 저도 처음 봤을 땐 '뭐여 이 땡칠이 같은 것은...' 이다가... 원코인피규어에 이렇게 마이너한 CM's까지 질러대는 만행을 ... OTL 하지만 이 애들을 맨 먼저 구입하시면.. 시리즈 전체에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OTL
    위에서 말한 젤베리오스는 또 나름 괜찮은 품질로 나왔더군요. 테스타로사는 무게 중심이 앞으로만 잡혀있어 다른 포즈가 안잡히는 희안한 물건이고.. 알다가도 모를 회사입니다. 역시나...

    사실 전 울트라김군님은 이런 유형이나 설정의 물건을 엄청나게 좋아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만... ^^:
  • 지크 2010/12/12 07:34 # 답글

    cm's제는 참...제네식 가오가이거 떄부터 당최 이 회사는 컨셉을 어떻게 잡은 건지부터 의심이 많이 들었더랩니다.;; 완구틱한 도색이 참...
    그건 그렇고, 부러진 부분은 황동선 박아 보시면 어떠시련지요... 퍼티에 접착제까지 안 먹힌다면...황동선도 안 되려나요...이래저래 고생하시는군요.T.T
  • draco21 2010/12/13 01:24 #

    피겨보다 먼~ 완구보다는 가까운~ 어색한 그위치가 싫어 나는 떠나네~ T0T
    고객님보다 보톰즈를 더 아끼던 그 CM'S!!!! 나는 널 떠나네~ T0T

    ... 넵 각설하고 정말 보면 볼수록 신비의 메이커입니다. 마하공구에서 접착제 후보군을 정해놓고 일단 마구 발라본다라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습니다만... 가격이 OTL 그리고 황동선은.. 제가 지금 드릴날이 다 부러져서 좀 난감하네요. 어째 되었든 무언가 사야한다는 상황이라 절망적입니다. 뭐 거의다 고치기도 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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