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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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 사망. & 폭음 폭주~

님은 기어이 갔습니다. T0T

용산에 위치한 성실한 모 하드 업체에서 당초예상기한인 5일을 넘겨

생때로 보름 가까이 연장을 해주며 수리를 시도하였습니다만..  

저의 깜쮝한 하드 ST31000528AS는 1테라 단위의 야동자료는 돌아오지 못할 피안의 저편으로 영원히 사라져버렸습니다.

SATA3 하드 받으면 뭐하겠습니까. 보드에 SATA2 밖에없는데..

억울한 마음에 외국에 수리보내봐도 되냐고 물었더니..

비용과 복구 가능성면에서 영원히 후회할 금액이 청구된다 하는군요.

헬게이트 하드로 이름을 바꿔주려 했습니다만...

어느 회사 하드나 죽는 비율은 비슷한거라 딱히 이게 더 좋고 나쁘다를 따지긴 힘들다 하는군요.

그냥 '' 이라 합니다. OTL (토혈... )




심정이라면..  오랜만의 상큼한 주정뱅이 모드~ T0T

이 지경이 되도 담배 안물은 저 자신에게 찬사를 보내는중. TㅅT




옙, 앞날 걱정으로 저처럼 속디벼지는 친한 형님 모시고 날씨도 꿀꿀한 봄날 죽도록 먹었습니다.

문제는.. 제 문제 따윈 이 형님 스트레스 앞에는 박살~, 끔살~, 학살~, 코리투살~

예전엔... 마파두부 한접시에 소주 한 두어병 정돈 문제 없었는데....그러고 술깨서 운전까지 하고 집에 왔는데!!!!

한나절 넘게 뻗었습니다. 이글루도 맨정신으론 못들어가고 대굴대굴댁데굴

두통이 심해 약까지 먹고나니 Nsaids 인지라 알콜과 양념으로 버린속에 상승효과 (짜☆릿~)

이젠 술주정뱅이 인생은 끝난듯... 여러모로 우울. 앞으론 5잔 이상을 마시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몸이 못배기는군요.

가벼운 알콜중독증세까지 보이는것 봐서는..... 이 험난한 사회생활을 어찌 하려 이러지 T.T 

이러니 저러니 참 4월이 우중충하고 우울하게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쏟아져 들어온 지름질에 피를 토하며 카드 계산중 토혈도 하고.. 아 이 인간 정말 죽어도 답이 안나옵니다. 

거기다 마지막 형수님 챙겨주신 선물에 .... 당연히 결혼한 자의 우월을 논하시는 어머님의 공습이 이어졌지요. 

꾸루룩 거리는 배를 부여잡고 그래도 입은 살았다고 반항한 결과...  




어머님의 위엄 again.jpg


넵 또 나님 사형... 야 이 친 형님아 얼른 장가좀 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무런 희망이 없군요. 5월이나 기다릴까. 4월은 정말 잔인한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이번달은 지난달 보다 좀 더 열심히 포스팅 해보려 했는데.. 으아아아앙~ T0T


덧글

  • 울트라김군 2011/04/17 23:25 # 답글

    으아아아아앙 ㅠㅠ
    화이팅입니다 ㅠㅠ
  • draco21 2011/04/18 00:28 #

    넵 어디서 술 덜깨고 꼬장이냐고 볶음밥이 될때까지 주걱으로 으흐흐흑.. T0T
    4월 역시나 역시나 잔인하고도 잔인합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고화질버전 짤방 '사고싶다고 생각했지 이 변태'의 복구와 제작을 서둘러야겠습니다. OTL
  • 블라드 루엘 2011/04/17 23:32 # 답글

    으어어어어....하드가...하드가!!!!! ; 미 결국 기어이 저승까지 가버려선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게 된건가요 ㅠㅠ
    히...힘내시라는 말씀밖엔 드릴 수가 없습니다아...ㅠㅠ 힘내세요오;;
  • draco21 2011/04/18 00:29 #

    그.. 그저 백업이 최선입니다. 필요한것은 시디 한장도 안되는데 날려먹는 이 나사빠진 정신 상태라니. T0T

    블루레이 질러서 마구 꾸워댈겁니다 훌쩍. T0T 언제가 될진 모르겠습니다만. ToT
  • XINN 2011/04/17 23:44 # 답글

    그와중에도 술 드시는 걸 보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직도 병원에 다니는지라 의사가 다른거 다먹어도 술은 먹지말라더군요.OTL

    그나저나 사진에서 느껴지는 어머님의 위엄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_-b
  • draco21 2011/04/18 00:32 #

    조심 하셔야 합니다. 눈의 실핏줄은 의외로 잘터지고 결막염으로 안압이 올라간 상태에선 정말 치명적일수 있습니다.
    조금만 참으시면 즐겁게 드실수 있도록 말이지요. 저도 눈물이 없어서 종종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처지라.

    어머님의 위엄은. 참. 반항따윈 소용없는데 말이지요. (한숨 엔드 눈물!!)

  • 지크 2011/04/18 00:43 # 답글

    그렇게 하드는 떠나갔군요. 저도 데이타 잃는 기분을 알기에, 제 속까지 아려옵니다. 크윽;;
    드라코 님이 쓰신 글을 보면, 저도 다시 어렵잖게 얻을 수 있는 자료 빼고는 그냥 백업을 생활화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하드 다시 하나 사려 해도 10만원은 필요하고...설치하긴 더 귀찮고...설치 하더라도 백업 프로그램 깔고 동기화 하기도 더 귀찮고...ㅠ.,ㅠ
    이래저래 귀찮이즘에는 정말 답이 없군요. 그나저나 술은, 마실 때는 그렇다치고 다음날 숙취 때문에 못먹겠습니다. 다음날 머리하고 위가 아파요 ㅠ.,ㅠ
  • draco21 2011/04/18 01:55 #

    토★혈~ O>-< 마.. 맞습니다. 백업은 정말 필수 더군요. 백없해놓은 매체도 한번씩 다시 해주는게 좋고 말입니다. T.T
    고스트는. 쓰는거야 익숙해도 설마 그런일 내게 있겠거니 하며 제 하드안에 같이 깔아 두었는데..
    뭐 이런 수준의 하드 뻑에는 아무 의미가 없지요. 그저 백업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 저도 더이상은 술이 안맞는다는게 참.. 몸이 못버티는걸 마신다고 하긴 어렵더군요.
    '소주는 조금 안주는 많이'로 모토를 바꾸려하고 있습니다. ^^:
  • [박군] 2011/04/18 17:00 # 답글

    [=a=;];...
    거참;... 하드의 내용이 무엇이시길래 해외 업체까지 사용하실 생각을;...

    거참;... 애도의 하드;...
  • draco21 2011/04/18 17:43 #

    야.. 야도...는 당연히 아니지요. 그냥 남에겐 하찮은것 저에겐 소중한것 그것뿐이랍니다. T0T

    .... 이럴꺼면 블로그에 부지런히 다 때려넣는건데 말이지요. 크허허허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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