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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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성 안의 이야기(잡담)

 
1.공무원들이 융통성 없다는건 알았는데.. 이리도 없을줄은 정말로 몰랐음. OTL 그냥 거기서 쪄죽을 생각인가?.
전기 아낄생각 하기전에 시원한 건물을 만드는게 논리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지만.. 알게 뭐람. .... 아니 문제가 심각하긴 한데..


2. ...횡단 보도 잘못 건너다 정말 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생각... 오늘 두번이나 들더군요. ... 날씨에 다들 미친건가.  


3, 다 엎어놓고 뭔놈의 통일세인지 원.. 부가세 올리겠지요. 아마도  한 1년 반정도 전에 똑똑한 두 친구들은 이 정신나간 정권 임기중에 세수 확보를 위해 반드시 부가세를 올릴거라 정확하게 예측하더니만.. .... 임기전에 장난 한번 더 치겠지요. 지금 분식회계 마저 마무리지어야 할테니..  왜 나쁜 의미로 상상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정권을 만난건지는 .... 지은죄가 크다 할 밖에는.


4. 루리웹의 모 님께서 쓰신 글을 보니.. 와.. 연봉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경제를 가지고 장난 치는 사람들의 연봉이라 생각하니 또 그리 곱게 보기만도 어려운것이. ^^: 이것이 그 유명한 열폭!!!!!!


5. 종종 느끼는 겁니다만.. 왜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산에 올라가는 것 말고도 다른 방법으로 여가를 보낼수 있다는걸 이해를 못할까요.  그런 사람들 보면 '마치 북두신권 말고는 만화도 아니다.' 라는 사람들과 똑같이 느껴진달까.  아니 저도 그런 '무언의 강요'를 입에 달고 산게 아닌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6. 며칠 사이에 알게 된 일이지만..... 아는 사람이 두명이나 거짓말 좀 보태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자기자리에서 최고를 달리는 사람들이 되어있었습니다. 놀랍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더 중요한것은 제가 얼마나 인생을 헛살았는지 뼈저리게 곱씹을수 있었군요. ^ㅠ^: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수수하지만 겸손하게. 하지만 끈기 있게, 부끄럽지 않게.  '변명따윈 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  
언젠가 열심히 살다보면 부끄럽지 않게 마주할 그 날이 올 수 있겠지요. 좀 더 열심히 살아봐야겠습니다.  그럴 날이 올 지 좀 막막하긴 합니다만.  그때 보게되면 제가 기쁘게 술 한잔 살 수 있도록.....


덧글

  • 파게티짜 2011/07/18 21:38 # 답글

    5번 같은 경우는 권유는 할 수 있는데 이게 강도가 심각해지면 진상이 되지요;;;
  • draco21 2011/07/18 21:39 #

    한 2시간 쪼인것 같습니다. 산에 갈 건강&체력이라도 되면 가겠습니다만.. 휴일되면 만사 귀찮... ^^:
    ... 아니 가야하는걸까요. 이거..
  • 울트라김군 2011/07/18 21:41 # 답글

    테니스 하세요 테니스 이거 정말 좋은 운동입니다 권유권유(?)
  • draco21 2011/07/18 22:12 #

    .... 저.. 거.. 걷기부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조금이지만 헬스도 하고 있고.. ^^:

    어릴적에 잠깐 배웠는데.. 왜그리 다치는곳이 많은지. 그때 크게 다친 염좌로 지금까지 고생하는 중이지요.
  • sasamis 2011/07/18 22:29 # 삭제 답글

    1. 공무원은....제일 마지막으로 가본게 동사무소....??
    2. 도로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곳이죠....(일땜에 바이크타다보니 자주 겪어보는..;;)
    3. 명박이때부터 심해졌죠...별해괘한것까지 세금붙이고.....(저는 환율땜시 더 격분...쿨럭...)
    4. 글을보니 주식이나 금융쪽인가보네여..?
    5. 자기가 하는 취미가 진리라고 생각하는분이 많죠... 다른사람이 하는 취미는 하찮게보고.....
    6. ...제가 알던 사람들은....없다고 봐야겠군요...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연락끊긴지 10년이 넘어가니..
  • draco21 2011/07/18 22:44 #

    1. 관공서 이긴 합니다만.. 뭘 그리 덥도록 지어두었는지.. OTL
    2. 오토바이면 항상 주의하십시오. 뭐 말씀안드려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
    3.4 ... 경제 개념은 깡통입니다만.. 뭐라도 수상한짓 하면 왠지 곱게 보기가 힙듭니다. 특히 저런 경우는..
    ... 말씀드린 그런 이유로 그다지 쳐다보질 않습니다. ... 정말 깡통개념이거든요.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앞으로 삵기 힘들겠다는거 종종 느낄정도로..
    5. 제발 그런분들께 좀 덜 시달렸으면 좋겠습니다. ^^:
    6. 그렇게 까지 잘 되었을 줄은 몰랐습니다. 괜히 기쁠정도로 말이지요. ^^:
  • 블라드 루엘 2011/07/18 23:27 # 답글

    저는 운동과는 담을 쌓은지라 그냥 가볍게 걷기.....글 실천하고 있습니다.^^;; 요 걷기라는 것도 오래 걸으면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다행이지만, 제대로 걸으려면 파워워킹 전용 슈즈라도 사야 하는 걸까요? ' ㅂ');;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고 해도 기쁘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도 더러 있더라구요 ' ㅂ';; 제 학교 동창은 수학 분야에 있어서 뛰어난 실력으로 해당 교수님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지만 왠일인지 우울증에 빠져 있다는 소식을.....OTL//
    만회할 기회....는 있으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앞을 향하여 쭉쭉~나아가시는 겁니다! 힘 내세요~> ㅁ<)// (조지아 광고 톤으로)
  • draco21 2011/07/19 06:47 #

    확실히 나이들면 암만 운동해도 신진대사가 떨어져 효과가 그리 금방 나타나지 않는때가 온다 합니다만..
    제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똑같이 운동해도 효과가 안나는 군요. 쑈크... OTL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얼굴보니 알 수 있었달까요. ^^:
    위의 누군가의 인정을 받는다기 보담 자기 일가를 이뤄 만인의 인정을 받는 수준이니..
    뭐 그리 크게 욕심내기 보담.. 그냥 남 부끄럽지 않을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지크 2011/07/19 11:15 # 답글

    저는 여가 시간에 놀아야 하기 때문에(.....) 운동같은 건 그냥 걷기 정도로만 ㅇ<-<
    게...게다가 주말엔 놀아야지 산이라니 웬말입니까. 집에 쌓인 건프라와 인터넷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
  • draco21 2011/07/19 20:50 #

    제말이 그말입니다!!!!! T0T!!!!!
    그런데 도통.. 뭐랄까. 그게 안들어 먹히는 사람들이 있지요.
    운동은.. 운동은 숨쉬기 운동이 최고(도주~)
  • NONAME 2011/07/23 14:53 # 답글

    주, 주말엔 자야 합니다!!

    도둑에는 보통 도둑, 살인강도, 금융계의 3단계가 있다던가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듯 아닌 듯 합니다.
  • draco21 2011/07/25 23:57 #

    주말의 휴식은.... 그건 NONAME님 처럼 한주를 열심히 사는 분들의 특권이라 생각합니다. ^^:

    얼마나 사람을 해할 수 있는가에 비례한다는 점을 보면 위의 말씀은 정말 적절하군요.
    하지만 지금의 저에겐 저의 적은 제 자신이 아닌가... (제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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