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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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 원더 페스티벌 2011년 여름 관람기 vol.2 (WF회장 도착) 성 아래 이야기(잡담)

[관람] 원더 페스티벌 2011년 여름 관람기 vol.1(출발)

자. 어쨌든 좌로 매치건 우로 덮치건 객지에서 무리하는건 거꾸로 매달려 몸부림 치는거나 비슷하다는 판단하에.
일단. 밤에 잠은 잘 잤습니다. 충분히 쉬어서 일단 체력도 좀 회복하고..

아니 사실은 에어콘이 좀 쎄게 나와서 감기 걸릴뻔했는데. 전기 아끼는것 맞나 이사람들.. OTL 
뭐 그런것 치곤 가로등이나 이런 부분에서 절약을 하는것 같긴 한데.. ^^:

투숙객의 반 정도는 중국사람들.. 아마 아키하바라 관광이 목적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만.
뭐 저는 그런 것과는 관계가 없는 쪽으로 가니.. 아침에 낼름 씻고 식사 하러 내려갔습니다.

호텔식사 치고는 의외로 '짜'더군요. ... 싱겁게 먹는게 일본사람들 식성아니었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사진옆에 공간 있습니다. 셀러드 하고 후르츠 칵테일... ^^: 비타민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좀 많이 먹고 갔지요. 아침식사 일일히 챙겨먹고 가느라 밍기적 거리긴 했습니다만.. ^^:




앞의 것이 스모 경기장. 아니 스모 박물관이라 듣긴 했습니다만..  뒤의 건물은 도쿄에도박물관입니다. 아침 나가기전에 한컷. 뒤로 동경 스카이타워인가가 보이는군요. 왠지 캬오스가 둥지 틀고 알낳을듯한 기분.. ^^:




낮의 료고쿠 역 날씨는 몸서리쳐지게 좋았습니다만.. NONAME님 말씀처럼 이때 동경의 온도와 습도는 그나마 다른 날보다는 쾌적. 나중에 원더페스티발 입장열에도 서있을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지도 보니 거리가 꽤 되던데 정말 큰 탑이군요. 맨 위에선 그야말로 시내가 한눈에 둘러보일듯..




오오오.. ToT 임프레자.




이런 클래식 윌리스 짚이 돌아다닐줄은.. 아니.. 아닐수도 있겠습니다만. ^^: 정작 스바루 360은 못봤군요. 으흐흑. T.T
여담입니다만.. 의외로 일본에 제일 많이 돌아다니는 타입의 차는.. 제가 본것중에선 웨건 타입이 제일 많군요.
그리 인기있을것 같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



료고쿠 역에서 한장 찰칵~ 역사가 구역사와 신역사로 나뉘는것 같더군요. 구역사는 폐쇄.. 라기 보담 우리나라 같으면 그 즉시 허물고 다른 용도로 쓸것 같은데.. 의외로 성질 급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일본사람들... 그러고 보면 집도 그리 많이 붙어있지 않군요.

아침 8시 정도였습니다만.. 사람은 정말 없었습니다. 주말엔 일본사람들은 철저히 쉬는건지도.. ^^:



야.. 말로만 듣던 '코나미 스포츠 클럽'.. 이군요. 왠지 고급일것 같았습니다만.. 안이 보이진 않더군요.


료고쿠 역에선 한 13정거장 가야하기에 일단 챙겨먹을 수 있을 만큼 잘 먹고 나온지라... 이동하는 시간에 대해서 잠시 신경을 못썼군요. 나중에 통한의 눈물을 0.00001mm정도 흘렸습니다만.. 뭐 그것도 그것나름~

주택이 보면 참 뭐랄까 전반적으로 건물이나 이런게 독일 스타일이군요. 발코니가 붙은 모양도 그렇고 비상계단 나와있는것도 그렇고.. 여기만 보고 뭐라 할 순 없습니다만..


전차로 GO!!!! 의 한장면.. 이 아니라 운전석이 그냥 보입니다. 전철. 우리나라것은 대부분 막혀있는데.. 의외로 앞을 보며 가니 속도감 넘치더군요. ^^: 이래저래 파고들면 철도 메니아 괜히 생기는게 아닐지도..

...참고로 짐도 가방 하나인데. 왜 안앉고 일어났냐 하면...
미니스커트 걸친 아가씨가 쩍벌녀가 되어 앉아 민망해서 고개돌리고 앉아있기가 힘들었습니다. OTL 
이게 나중에 제 목에 또 좀 특별한 고통을 선사하더군요. OTL  



그렇게 소부선 타고 내려가다가 니시후나바시 역에서 케이힌 라인으로 갈아타고 목적지인 카이힌마쿠하리 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자자 전투준비.. 왜 이런생각이 들었냐 하면.. 이 조용한 주말의 일본의 전철에...



이런 섬찟한 풍경화를 보게 될 줄은... OTL  어쨌든 직감적으로 사람이 많이 내린 곳이 내가 갈곳이다. 라는 동서고금의 진리에 따라. 개찰구로 내려갔습니다.




마쿠하리멧세로 가는 길이 친절하게 써있군요. '한글'로.. ^^:



표지판 따라서 쭈욱 내려가다 보니.




-_-: 어라... 아예 기둥마저 한글이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 ^^:




길따라 올라오니 한산.. 이때만해도 전설로 듣던 원페의 무시무시한 분위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음음.. 어디에 미소녀구름이 있을러나. (두리번두리번~)



사람들 가는 곳을 따라서~

친절한 3개국어 안내~




지금보니.. 나무가 왠지 야자수 느낌이군요. 응? 그렇게 더운곳인가..



미스터 안내맨 등장. 참고로 사진 촬영에 협조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맨~
허락 받고 찍었습니다.


저 끝에 쯤 가면 내려가는 길이 있더군요. 



중간의 건물들.. 갑자기 높은 건물들 보니 좀 어색하달까.. 이쯤에서 느꼈어야 하는 건데 말입니다. 여기.. 우리나라 일산 킨텍스 보다 크다는걸 말이지요. ^^: 



이렇게 내려가면.. 


친절하게도 또 안내도가 나옵니다. 네. 참 쉽죠? ^^: 





저기에도 안내인 등장. 여기 까지도 한적한 분위기 입니다. 왜 그런지는 나중에.. ^^: 


저기 간판 보입니다. 와 다왔구나. T0T


오오오.. T.T 이 꿈의 무대를 내 눈으로 직접 보는 날이 올줄이야. (이때까지도 일본 왔다는 생각은 안중에도.. ^^:)  



자. 운명의 갈림길.. 믿거나 말거나. 입장시간 2시간 가량 쫘악 갈리는 그 운명의 갈림길입니다. 세계의 적님께서 포스팅에 언급하신것 처럼.. 페스 입장자는 먼저 들어가도록 아예 진입 루트자체가 이렇게 다릅니다. 




 
티켓 그러니까 가이드 북 판매소 입니다. 한적하지요? ^^:
저야 일어도 잘 모르고 분위기 파악도 잘 못하는 편입니다만. 듣던것처럼 지옥의 아수라탕은 아니었습니다. ^^:  
오히려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철야조도 없는것 같았고. 한적해보였습니다. 어 ... 이것 원래 이런 분위기 아니지 않나 했는데..





서울 촌놈이 분위기 파악도 몬하고 이G랄(대구사투리로 읽어주소 마.) ...OTL 입장렬 맨 앞입니다. .. 9시 한  20분쯤 도착했던 것 같은데.. 와.  하지만 넋놓고 있음 안되지요. 어떻게든 줄서서 가야 합니다. 이렇게까지 왔는데 빈손으로 갈 수는 없지요. 암요. 


 

위엄넘치는 가이드북 한 컷. ..의외로 두툼합니다. 저의 체력저하에 한몫하셧지요. 하지만. 저의 구입처찾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지라..



한참 벽을 따라 걸어갑니다. ToT 이쯤에서도 느낀건데. 아 크... 크다. 여기. OTL


암만 봐도 크로노스 본사 건물같은 빌딩. ^^: 건물 반대편에선 고교야구 준결승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그쪽 전철 손님도 만만치 않게 많았나 봅니다. 아까 그사람들 다 들어갔으면.. ^^:

길고 벽면을 돌면 이렇게 모퉁이에서..



또 걸어온 만큼 걸어서 중간까지 가면..




자 다 왔습니다. 줄의 맨 마지막 최후미!!!!! 아까 건물 걸어온 만큼 한 2/3쯤 돌아서 줄을 기다려야 하는 군요. 아 촬영에 협조해주신 스탭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부 흔쾌히 승락해주시더군요.




자.. 남쪽 입구 7번 여기서 부터 시작입니다. ^^:




간간히 보이시겠지만..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도 많습니다. ^^: ... 치마 짧군요. 더우니 어쩔수 없을지도.. ^^:
여담으로 사진은 못찍었습니다만.. 코스프레 팀은 정말 민망한 수준 피사체나 촬영자나 전부.





의외로 척척 진도가 나갑니다. ^^:

사진이 좀 기울어 있는건 손을 높게 들어서 찍어서 그렇습니다...만 어째 폼 잡고 찍은 것 보다 더 잘 나왔네요. (젠장!!!) ToT


 
척척척척~




벌써 4번 보이는군요. 음음.




역시 손을 들어 찍은 사진.. 벌써 후미에는 줄이 꽉꽉 차기 시작했군요. 뭐랄까 늦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찍도 아닌 그런 느낌.. 

... 참고로 여기있는 젊은 친구들... 저보다 키작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루저긴 해도 대한민국 평균이었는데.. 이 쪽 친구들 신장은 평균 177은 넘는듯.. 아니 그냥 까놓고 말해서 배나온 돌격오덕은 저밖에 없었달까. ToT(자존심 다 상했어 엉엉.. )
아마 원더바님 같음 능히 키로서 이들을 제압.. (끌려간다.)



저 먼발치에서 찍은 줄선 손님들을 조롱하듯 입장하는 딜러와 내여귀백의 위엄.jpg
 


저 끝에 부터 모서리 돌때까지 줄은 이미 차버렸습니다.
여기서부텀 완전 정체군요. 정체.. 게다가 제 카메라를 보는 일인들의 시선이 곱지 않습니다. ^^: 아니 뭐랄까.
이건 어디서 온 촌놈이여? 하는 듯한 눈빛이랄까.




날씨가 너무 좋다 보니 오덕의 음기가 서린 미소녀 구름 따위도 없고. ToT
게다가 더워서 목 부위 살갖이 타다보니 썬 캡을 목뒤로 돌려씌우고 있었습니다.
가만... 아까 저사람들 내 목을 본건가. ^^:



먼저 입장하여 쇼핑을 여유있게 즐기시는 다이렉트패스 선구매자의 위엄. 그리고 통곡 T0T.jpg 




주변에 PSP를 꺼낸 모든 분들은 몬헌을 하고 있었습니다. OTL 아예 현장에서 파티 짜는 분들도 있는것 같던데. ^^:


그래도 줄이 조금씩이나마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  여름에는 철야보다는 새벽조가 앞으로 대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옆에는 야구본다고 사람들 북적북적. 일본의 교교야구 인기는 우리 프로보다 더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 준결승이라 하는데 반대쪽에 보이는 인원이 원페만큼이나 많아보였습니다. ^^:



슬슬 모퉁이 끝이 보이는군요. 여기까지 걸린 시간이 한 30분.. 그리고 이쯤에 와서야 방문할곳 4곳을 적어둔 수첩이 사라진것을 알게됩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거 찾느라 나머지 줄은 심심치 않게 보냈군요. ^^:
결국 다시 찾느라..  岡山FE와 기타 몇명은 못보게 되는군요. 아니.. 그것보담 더 큰 문제가 있긴 했는데. ^^:





인도정. 나중에 보니 꽤나 재미있는 카레를 팔더군요. ^^: 구석의 미쿠스티커에 주목~ ^^:  뭐 제 관심은 그 옆의 고전스러운 차였습니다만.. ^^:




자 모퉁이 돌기 직전입니다.



자 모퉁이 돌아서 저 끝이군요.




저 위에도 사람 지나가는것 보이시겠지만.. 아마 딜러나 다이랙트 페스 입장자 일겁니다. 해외 방문자라면 아마 필수가 되어야 할 듯.. (멀리서 오는데 고생은 덜해야죠? ^^:)



자 슬슬 줄도 빨리 움직여집니다. 철야조.. (만약 있었다면)일단 뭐 맨 앞줄의 사람들은 고생은 보답받았겠군요. ^^:




요게 바로 입장시의 패스 검사입니다. 가이드북을 들어서 스텝에게 보여주고 통과
자, 저 앞의 전시장이 꿈의 무대입니다. ToT




자 입장!!! 여기까지 오는데 줄서서 한 52분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나쁘지 않네요. 금방금방 입장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것 보다 엄청나게 크... 크고 넓군요. 그냥 작은 건물들만 봐서 여기도 그냥저냥 크기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완전 오산. 그리고 결과적으로 볼때 이 전시장은 선택 잘 한것 같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열이 금방금방 올라오지도 않고. 냉방도 의외로 괜찮은 편이라 쾌적했습니다.

서서 기다린것은 한시간 가량이었습니다만.. 그래도 식사나 이런것은 체력을 생각해서 단단히 준비하시는게 좋다 생각합니다.
실제로 여성들은 포기하고 가는 팀도 있었고.. 화장실 들어가려 줄에서 이탈하는 사람도 종종 보였네요. 그리고 식사를 하지 않았다면 아마 체력소모가 심해서 견디기가 어렵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어딜가나 든든한 식사는 여행의 힘이지요. 음음..


일단.. 철야에 대한 부담이나 이런것은 물건을 살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굳이 필요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악몽에 비하면 입장시간도 몹시 짧아진게 아닌가 싶네요. 다만... 뭔가 살게 있다면. 앞으로 다이렉트 패스는 필수
일단 치비스케 머신 선생과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만... 카구야와 홀로스코프는 1시간만에 순살이었다 하니까요. T.T 아마 아사이선생 부스도 마찬가지 였지 싶습니다. ... 자 그러면 입장 과정과 안내는 이정도로 하고 또 좀 있다가 토이부분으로 관람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 이야기와 감상은 그때에.. 헉헉헉헉.. T.T 




덧글

  • 원더바 2011/07/26 21:35 # 답글

    철야야 뭐, 개인부스 인기품목이나 기업부스(주로 굿스마일쪽이지만) 터는게 아니면 느긋하게 가서 둘러보고 와도 좋죠.

    근데 이젠 힘들어서 저렇게 줄스는건 못하겠습니다(..)
  • draco21 2011/07/26 21:51 #

    에이 별말씀을.... 한시간 정도였습니다. ^^:
    하지만 제가 노린게 정작 무장신희쪽 인기 개인부스를 노린지라.. 토혈을 머금어야 했습니다. ToT
    뭐 악운에 강한지라 나름 보답을 받았습니다만.. ^^: 있다가 말씀드리지요.

    아침에만 일찍 도착해서 줄섰어도 나름 괜찮았을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못한것은 목욕님의 빠와.OTL
    아침에 고카이쟈에 눈 팔린것은 영원한 비밀.(이러면 안되는데..)
    아마 가이드북 판매시간을 조절하고 그 중간에 전시장 입장하는 문을 아예 닫아버려 철야조를 없애지 않았을까 싶네요. ^^:
  • 원더바 2011/07/26 21:56 #

    전 원페나 뭐 이런류의 대형행사는 밤새던지 새벽일찍 가서 몇시간 서있곤 해서 말이죠 -ㅂ-;;

    09년초 겨울 원페도 멧세 앞에서 밤새느라(밤 10시에 현지 도착, 맥에서 일행이랑 노가리까다가 새벽 2시부터 야외 대기) 얼어죽는줄 알았고, 09년 여름 건담 빅 엑스포도 새벽 비행기타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오다이바 가서 새벽부터 수천 건덕들 사이에서 줄섰..... (먼산)
  • 원더바 2011/07/26 21:58 #

    여튼 진짜 밤샘줄이나 첫차줄은 경험자로서 진짜 만류하고 싶습니다. 굿스마일 한정판이나 개인딜러가 몇개만 찍어서 파는걸 살 경우면 이번에 도입한 다이렉트 패스를 사던지 밤새던지 첫차타던지 해야겠지만(..)
  • draco21 2011/07/26 22:02 #

    커헉... 그러고보니 항상 일찍가셨지요.. OTL
    뭐 어지간한 이벤트는 다 정복하셨으니 마음이 비워지신건지도..^^:
    그래도 전 초심자니까요. ^^: 나름 이번엔 무리하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 으허헉. 카구야~!!!!! ToT 어스, 윈드, 파이어야!!!! T0T(대성통곡..)
  • 블라드 루엘 2011/07/26 21:54 # 답글

    원페에서의 무장신희 사진을 미리 보고 저 코나미 마크를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저 코나미 마크가 꼭 [큐베 선생님]의 눈동자 같습니다. ㅠㅠ
    '상품 지르고 들르라'는 코나미신의 배려일까요? (멍석말이를 당한다)
    으우우...저 때 바깥은 많이 더웠겠군요 ㅠㅠ 그래도 무사히 입장하셔서 다행이지만, 이제 들어가는 순간 코나미의 지옥같은 라인업이....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코....나....미이이이이이이이잇!!!!! ; ㅂ;)/ " (2차 멍석말이 후 코나미 스탭들에게 끌려간다.)
  • draco21 2011/07/26 22:06 #

    .. ^^: 설마 코나미가 나쁘다 한들 소녀들을 못살게 구는 큐베놈과 비교할... 수 있군요. 큐베놈 개객귀. ^^:
    그래도 날씨는 정말 하늘이 도왔달까. 그게 동경 날씨로는 괜찮은 수준이었다 합니다. 정말 많이들 도와주셨다니까요. ^^:
    뭐 어차피 찍은 사진 코나미부터 먼저 올려볼까요. ^^: 아마 보시게 되면 제가 큐베로 보일지도.. ToT

    /人◕ ‿‿ ◕人\ : 리켈란군 나와 계약해서 신희들을 구하는거야. ^^:
  • 세계의적 2011/07/26 22:01 # 답글

    뭐 철야조는 존재 자체가 거의 민폐나 마찬가지이니 언급 할 가치가 없고. 다이렉트 패스는 3천엔이라는 가격을 제외 하면 가히 신이 내린 아이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편리했죠.
    F-Face, 도쿄G-0 모두 여유 였습니다.
    다만 판매 방식이 좀 특수해서 미성년자나 외국인은 거의 입수 불가능하고, 정리번호 잘못 걸리면 본전도 못 뽑을 수 있다는게 문제.
    재수 없어서 1500번대 이후 번호라도 걸리면 철야조 보다야 훨씬 빨리 들어가지만 그정도로는 절대 입수 불가능한 물건들이 있기 때문에.
  • draco21 2011/07/26 22:13 #

    사실 상당히 싫어하는 분위기인것 같기도 했습니다.
    가이드북 판매를 아예 늦게 시작하여 미연에 그런 줄서기를 방지 한것도 그렇고
    그 뭐냐 일반 입장하는 문도 아침부터 연 것 같진 않았습니다.
    딜러하시는 분들도 그런 철야에 대해 그리 좋게 생각하진 않더군요. 제법 극성이었나봅니다.
    .... 그럼 좀 많이 찍던가. ^^: (물론 제 입장에선 말입니다. )

    F-face는 한시간 이 다 뭡니까. 딜러에게 물어보니 30분 지나서 순살,
    치비스케 선생쪽도 제가 들어가고 12시 이전에 순살이었다 합니다. TㅅT
    뒤에 쓰겠습니다만.. 결국 저는 코나미만 줄서서 한시간 기다려 간신히 신희들만 구했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제가 사고나서 1시간가량있다가 아이폰 케이스 빼곤 전부 완매되더군요. (졸도.)
  • 지크 2011/07/26 22:19 #

    ...일본에선 그냥 덕장사 하는게 돈 많이 벌 수 잇는 길인 것 같습니다. T.,T
  • draco21 2011/07/26 22:26 #

    지크님// 하지만 요령은 있어야 하겠지요. 그리 간단한 일만은 아닌것 같더군요.
    말씀처럼 작은 부스라 해도 오가는 금액은 상당했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본다고 늦게까지 남아있다가 몇몇장면들을 보았느데. 뜨아~ ^0^:
  • AKIO! 2011/07/26 22:14 # 삭제 답글

    잘 다녀온 모양이군...(주문품은??? +_+)... 은 안드로메다 저편이란걸 들었으니 됐고..
    빅사이트로 간줄 알았더니 마쿠하리멧세로 갔네? 원페 장소가 원래 거기.. 였던가?-?
    마쿠하리멧세라.. 예전에 TGS 땜시 몇번간 추억이..(흑흑.. 나도 보내주~~~OTL)
  • draco21 2011/07/26 22:16 #

    조금만 참으시고 힘내시는겁니다. ToT 속죄의 의미로 고기사들고 올라가겠습니다. 으허헝.
    저도 빅사이트인줄알고 처음에 엄청나게 해맸습니다만.. 그나마 들러주시는분들께서 길을 가르쳐주셔서 살았습니다. ToT

    그렇게 구하기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나중에 아키하바라 편에서 좀 더 자세히 써드리겠습니다.
  • 지크 2011/07/26 22:17 # 답글

    한 시간이라... 몇일 전 학여율에서 열린 코믹 월드에 제 친구가 갔는데, 9시 좀 넘어서 줄 서서 11시 다 되서 들어갔습니다.
    오히려 국내 행사가 더 들어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군요. 두근두근해지는 여행기, 다음이 기대가 됩니다. +_+ 원페는 피규어의 향연! 죽기전에 가봐야 하는데 말이에요~ㅠ.,ㅠ
  • draco21 2011/07/26 22:24 #

    코믹월드.... 차타면 금방인곳인데 이상하게 가기 힘들더군요. ^^:
    예전에 여의도에서 하는 코믹보고 그 이후엔 못가본지라..

    나이와 체력을 생각한다면 한살이라도 젊을적에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밑에 쓰겠지만.. 제 생각엔 한 일산 킨텍스의 4배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 나이브스 2011/07/27 00:02 # 답글

    전 철야 거처 새벽조로 두번 선두 그룹이 되어 원페 들어갔습니다만...

    지금 회장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가신 길이 바로 선두로 가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 속에 겨우 안착할 수 있어 바라보는 풍경입니다.

    그리고 무려 새벽 5시 부터 아침 10시까지 그 줄에서 앉아 아침을 맞습니다.

    물론 아예 앞에 있으면 처마 밑 그림자에서 조용히 쉴 수 있지만 패널티 조는 태양 아래 말려서 들여보내 줍니다. (무서운 위원회...)

  • draco21 2011/07/27 01:49 #

    커허허헉.. OTL 역시 아침조가 되었어야 하는걸까요. 다음에도 그만한 체력을 가지고 갈 수 있을지는 정말 미지수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따로 그런 페널티조는 없었던것 같습니다만. ^^: 그렇게 들여보내면 반발이 심하지 않습니까?
    그래도 그날은 날씨는 괜찮았기에 망정이지 볕에 말리다 쓰러지면 폭동이 날것 같은데.. ^^:

    왜인지 점점 그 뭐냐 성계의 전기 외전 단편의 한장면이 생각납니다만.... ^^:
  • XINN 2011/07/27 00:08 # 답글

    저라면 한시간 기라리라고 하면 못 기다릴것 같네요. 다른건 참을수있는데 이상하게 줄 서는건 못참아서;;;;;;;;

    덤으로 코나미 스포츠 클럽 간판이 악의 아지트 간판으로 보였습니다.OTL

  • draco21 2011/07/27 01:50 #

    다음에 갈적엔 무조건 다이렉트패스를 구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번호만 잘 구한다면야 그만한게 없겠더군요.
    매진도 좀 여유가 있었던것 같고. ^^:

    코나미야 뭐 저희들에겐 쇼커보다 더 한 악의 기업이지요. 본사 폭파하러 갔었으니 그것도 기대해주십시오. ^^:
  • 아키토 2011/07/27 11:32 # 답글

    지난번에 9시30분에 먼저 입장했었는데, 게스트나 먼저 들어온 사람들은 굿스마일이나 메이커 부스가 있는 곳은 막아놓고 10시에 같이 들어가게 하더군요(....)
    다행히 코토 부스가 있어서 코토 한정판은 쉽게 구했는데, 코토는 한 10시 반이 되어도 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지못미.....ㅠㅠ
    10시가 되자마자 문이 열리고 줄서있는 사람들이 우르르 들어가는 모습은 정말 대박이었습니다.
    아니, 다들 뛰던데요(.....) 굿스마일 부스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 draco21 2011/07/27 20:03 #

    제가 굿스마일을 포기한게 그런이유도 있었습니다.
    아니. 사실은 굿스마 부스만 보다 놓쳐버린것도 의외로 많아서 말이지요 좀 후회하고 있습니다. 쓰읍. T0T

    차라리 그렇게 먼저입장했다면 저는 개인 부스로 먼저뛰어갈 수 있어서 편했을듯 합니다. T0T
    이번에도 입장줄은 기업부스와 개인부스줄로 나눠져있어서 .... 그때쯤엔 거의 뛰었습니다. 사진을 찍지못했지요. ^^:
    일본에서도 그쪽의 인기는 요지부동인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이 판을 만들어낸 카이요도가 저평가되는 것이 가슴아플 따름. OTL
  • 파게티짜 2011/07/27 19:50 # 답글

    만화나 애니에서나 보던 광경이 현실로. ^^;;
  • draco21 2011/07/27 20:05 #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 아기자기한 축제라 생각했지.
    이런 광란의 한마당이라고는.. OTL ^^:
    사실 안에 레이즈나가 서있다고 해도 별로 놀라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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