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draco21.egloos.com

포토로그



[관람] 원더페스티벌 2011년 여름 관람기 vol.6 (카이요도부스 외 기타) 人形館

[관람] 원더페스티벌 2011년 여름 관람기 vol.5 (굿스마일부스)

.... 쓰다가 홀라당 날아가버렸네요. 이게 어찌 된거지. OTL
그나마 많이 쓰지 않았기에 망정이지.....는 아니군요. 조공짤 부터 올리고 있었는데 그게 다 날아가다니. OTL 
이렇게 된것 카이요도 부스 부터 먼저 써보겠습니다.  ToT

원래 카이요도가 오래전 부터 시작을 한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메이님 포스팅을 보니 그 이전 가이낙스의 전신인 모 처부터 시작한 일이더군요. ^^: (자세한것은 링크로~)
뭐 지금에야 카이요도가 주최하고 있습니다만.. 부스 크기로 봐서는 왠지 굿스마+ 나머지 좀 보태는 그런 심정이었달까. ^^:

아니.. 사실 원더 페스티벌의 솔직한 심정은... 도깨비 시장..이었습니다만. 아무튼


논란의 여기가 있을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만.. 제 생각엔 ^^:
당초 저가 액션 피규어의 개념을 모두 정립하고 부동의 인기를 끌었던 리볼텍이었습니다만.
요즘은 아무래도 후발 주자들의 거센 추격을 감내하지 못한데다 이런저런 약한 모습을 보이는게 좀 슬펐달까요.
뭐 그렇다고 굴할 야마구치 선생도 아니긴 합니다만.. ^^:

하지만 그닥 더이상 진행하지 않을것 처럼 보였던 어셈블보그도
다시 한번 5번째 시즌을 내며 야심차게 전개하는 모습을 보니 여전히 잘 되고 있는것 같아서 안심이긴 합니다.
아니 뭐랄까 마이크로 맨의 진정한 후계자가 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게다가 마침 7월로 리보칩 이벤트를 종료하는지라. 집에 그럭저럭 모아둔 30장정도의 리보칩을 교환도 하고
이래저래 알찬 구경이 되었습니다. .... 라기보담
이 비어있는 머리는 이번에도 다른 리볼텍부스는 보지 않고 넘어가버리는 실수를 했군요. OTL
뭐 나중에 하비로비 가서 보면서 보충은 했습니다만..


여전히 화질은 좋지 않고 보기는 쉽지 않은 사진입니다만.. 이번에도 어여삐 봐주시길.. ^^:
이번에도 친절하게 촬영 허락해주신 카이요도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기 전에....


밥부터 먹고 말이지요.. 세시 다되서 먹었으니 좀 늦었군요. 이게 참 체력문제 생각하지 않고 돌아다닌것도 결정적인 실수였달까. ToT 나가서도 밥은 꼭꼭 챙겨먹어야 합니다. 암요.  일본식카레.. 우리랑 맛도 비슷하군요. 오히려 건더기가 없는게 좀 흠이었달까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옆에 무였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생강맛 나는 반찬이더군요.  뭐랄까. 호텔가서도 밤에 다른 집에서 카레를 좀 먹었습니다만. 일본식은 어딜가나 건더기가 없군요. 건더기가 많이 들어가있으면 한국식으로 봐도 괜찮을듯... ^^:

안타깝게도 아까 대기열에 서있을적 보았던 인도정에서 하는 카레는 못먹었습니다. ..... 왜 특정 식당 이야길 하느냐.



좀 독특한 카레를 팔고 있었거든요. ^^: 지금 잘 보니 나마스테 간판이 압권이군요.





/人 ‿‿ 人\ : 나와 계약해서 카레라이스를 먹는거야.
넵 큐베카레입니다. 그 옆에는 B★R카레.. 단돈 800엔!!!!  
안타깝군요. 저놈의 큐베의 쌍판에 숟갈을 찍어넣고 파서 씹어먹는 그맛을 볼수 있었건만... TㅅT

800엔 결코 저렴하다 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만. (양도 많지 않거든요.)  그래도 완매입니다. OTL
사실 처음엔 여기가 식당이 아니고 무슨 부스인줄 알았습니다. ..... 줄이 길게 서있었거든요. O>-<

제가 먹은 카레는 메가하우스 부스 뒤쪽으로 있던 집입니다. 냄새가 좋길래 그냥..OTL  넘 배고파서.. 신희를 먹을수도 없고 사람을 잡아먹기도 그렇고.. (궁시렁)


아침에 들어가자 마자 찍은 사진.... 하비 스톡의 부스에 리볼텍 마브러브 타케미카즈치가 플레이부스에 전시되어 있더군요. 일단 신희가 급해서 달려갔습니다만. 리볼텍이 눈에 보이니 일단 한장.. ^^:

그런데.. 하비스톡과 카이요도 뭔가 좀 안좋은일이 있어서 등돌리고 갈라선것 아니었습니까?




미쿠모.. 미쿠모 라는군요. .... 뭔지는 더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미쿠모랍니다. OTL 아시죠?  저 혼자 죽긴 너무 외로워요. ^^:
그냥 미쿠 분장 안했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파란머리가 참으로 눈에 거슬리는군요.


카이요도 부스 : http://www.revoltech.in/
원래 FSS게라지 메이커 3강으로도 제 뇌리속에 기억되었습니다만...
보크스 웨이브 카이요도. 뭐 지금은 역시 주목하는 부분은 리볼텍인지라. 일단은 리볼텍만으로 쭈욱 실어볼까 합니다.
,..... 그 뭐냐 에바 6호기는 나중에 아키하바라에서.. T.T


조금 시간이 흘러서 다시 돌아온 리볼텍부스... 에는 로봇혼 레바테인과 부스터로 좀 밀린 감이 있습니다만.. 어쨋든 리볼텍의 반격 레바테인과 부스터가 플레이 부스에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만져본 소감 이라면.. 괜찮군요. ^^:




이 얼굴... 제것 보다 훠얼씬 나은데요.... (분노)  은근 복불복이란 말이 사실입니다. 이것 품질 표준화만 해주어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지요. 아직까진 이런 원형사의 개성을 좀더 존중해주는듯한 분위기가. 여유랄지 아님 개성이랄지..



윗사진에서 보셨듯이 장비의 박력은 뭐 떨어지는 편은 아닙니다. 플렙도 따로 움직이고 재현도는 높네요.


접사가 좀 잘못 나왔군요.  하지만 예전 처럼 조커얼굴은 아닌데... 이것 수정한 것일까요?? ^^:





부스터 사이즈도 그럭저럭 혼웹의 부스터 비해서 전체적으로 조금 작게 나온듯한 느낌입니다만.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한다면야.. ^^: 나중에 하비로비에서도 좀 더 보긴했습니다만... 품질만 좀더 개선해서 나와주면 볼 만 할듯.... 문제는 선발을 끊어놓고도 뒤에 나오는 M-9이나 쉐도우등의 다른 암슬레이브에 크게 관심을 안둬서 로봇혼에 밀려버린게 참....





좀 맥없이 사라져가는게 아닌가 싶었던 어셈블보그 입니다만.. 아직 그들의 열의과 투혼은 사라지지 않았군요. 시리즈 4장 어설트 기어 시리즈인 와일더네스크롤러 입니다. 뭐랄까 어펌드 보는 느낌? 다부진 근육질이 상당히 박력있게 느껴지네요. ^^:





어비스 시커. 순간 혹할뻔 했습니다만.... 아니 사실은 이전 아존 부스에서 대박 사고를 쳐버렸기땜시 못지른것이기도 한데.. OTL
당초 목표가 그렇기도 했고 지금도 그 개념 그대로 가는것 같습니다만.. 사실상 마이크로맨의 진정한 계승자는. 어셈블보그라 봐도 과언이 아니네요. ^^:




이게 스트라토 플라이어 잘만 갖추면.. 예전에 TV에서 본 우주삼총사 (centurions) 느낌을 낼수 있을듯 합니다. 몇분은 그리 하고 계실듯도 한데.. 그래도 신희보담 싸군요... 이길로 갈걸 그랬나. OTL 물론 트라이스트라이커'님'으로 가면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만...


요건 3탄의 고스트 건너 어느쪽으로 봐도 대할인이군요. 대할인.. OTL 포장 다 뜯을 각오 하고 2개만 더 사올껄...





'고개를 돌려 옆을 보니... 그곳에 지옥의 악마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수준의 나레이션이 따악 어울릴듯한 한장면... 본적이 있는 괴인과 본적이 없는 괴인들이 정신없이 조합을 펼치고 있군요.


새로 나올 5탄의 괴인들입니다.. 이전것 그러니까 헬다이버에서 조짐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번엔 아주 그로테스크하기가 장난이 아니군요. 이전의 악역들이 미남으로 보일지경이니...





부품들로만 조합한 이분이시라던가... 저 얼굴 어디선가 본 느낌인데... ^^:




예전 롯데 풍선껌에 들어있던 식완을 뻥튀기 시켜 놓은듯한 이분.  이쯤가도 이미 괴수 대전쟁입니다.




정말 창의력과... 재력만 있으면 못할짓은 없군요. 어셈블보그... 스탠드는 별도의 물건인듯.  하지만.... 다음쪽으로 시선을 돌리자..






신희고 리볼텍이고.. 젠장.  올해의 모티브는 거인입니까???

어절씨구리 없는 크기에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이건 다 하면 또 얼마여. (골머리...)



잠시 못본걸로 하고 고개를 돌립시다. OTL  저런거 오래 보고 있으면 여리고 따뜻하며 연약한 오덕의 심장에 확실히 좋지 않습니다. 확실히 신형시리즈는 뭔가 좀더 크리쳐. 아니 생물같은 느낌에 좀더 치중이 되어 있네요. 카운터쪽을 보니..






이렇게 신작 어셈블보그 5탄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http://www.assembleborg.com/05_devilmorph/index.html
하데스포트.... 아까 그 께름칙한 얼굴의 주인이시군요. 올 12월 1일 발매라. 카이요도도 아마 내년은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응? 현해탄 건너서 모님의 곡소리가 들리는듯하군요. 음음 으으으음. ^^:





우와... 요것좀 보소? 아예 대놓고 두마리는 사라는듯한 포스를 주는군요. 비대칭이라 끄응. 토쳐마니아라... 무기가 전부 용접계통일까요??? 쓰기 쉽지 않을텐데.. 음음.. 오히려 토쳐보다는 붓쳐에 가까운것 같습니다만. ^^:
 




에시드윔..산성벌레 십니까. 근처에 가면 괴로울듯 하군요. 음음... 색이 녹색이라 그런지 크리쳐기분을 잘 살려내주는..





데빌스브랏도.. 참고로 위로 이 셋은 10월 1일 발매로군요.. 선행판매 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미스터 어셈블과 사이에 놓고 갈등을 했을지도. ^^:




하데스 포트의 얼굴부분... 아사미야 키아 선생의 사일런트 메비우스에 나오는 요마처럼 생겼군요. 다미아 로우나즌 바라스트..... 였나. 책은 광속에 있으니 꺼내볼 길이 없고... ^^: 아니 예전에 하비제펜에 크리쳐만 만들어서 연재하시던 그분도 생각나는데... 그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거 마음에 들면 곤란한데... 어차피 신희러쉬잖아 난 못살꺼야 아마.




사실 매장내 곳곳에서 뭔가 이래저래 만드는 상황이었습니다. 직원이나 스텝들도 그렇고.. OTL 블럭완구의 위험성이란.. 그러고 보니 혹시나 야마구치 선생 나와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만... 그럴리가. T.T 







어떻게 해도 모양이 나온다는게.. 참.. ^^: 매장 한가운데 어셈블보그의 부품을 잔뜩 준비해놓고 가지고 놀수 있게 마련해놓았습니다만... 직원이 그쪽 찍는건 안된다 미안하다 하는군요. 왜지.. OTL 하여간  다른 쪽에서도 이렇게 뭔가 조립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크기에 압도 되어 트라이스트라이커를 사오지 못한것은 안자랑.. OTL 사실 아침에 갔으면 가지고 있는 리보칩으로 트라이스트라이커도 얻을수 있었는데...  그것도 아침에 순살되었답니다. (졸도)

다른건 몰라도 저 조인트 통은 들고 오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 (탕~!!!!)




벽쪽으론 이렇게.. 제작한 작례들을 늘어놓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간단한것서부터 기괴하며 복잡한것까지. 다양한 개성들이 있군요.




뭐랄까 이쯤 가면 득시글거리는 한정파트와의 결합체가 가히 부러울 따름.. (으흐흐흐흐흑) 하지만 여기까지 손대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열려라 지옥의 문이기때문에.



그렇게 다 보고 다시 고개를 돌리니 어쩔수 없이 맞이 하는 이분... OTL  큽니다 커요.  가동은 크게 고려되어있지 않은것 같습니다만.. 존재만으로도 정말 괴악하기 짝이 없.....  아 있구나. 코나미 부스에.  대충 크기도 비슷할겁니다. 음음.. ^^:





그옆에는 아쥬x카이요도x하비스톡 합동으로 리볼텍 마브러브 시리즈가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보크스 A3 보다는 크기가 작은지라 박력은 떨어집니다만.. 공인된 리볼텍 관절과 저렴한 가격은 많은 마브러브 펜들에게 충분히 어필할듯..... 하지만 이거 얼터네이티브고 엑스트라는 언제 애니로 만들꺼냐 아쥬? 




그러고 보니 이번달 발매 했겠군요. 타케미카즈치 type00-R입니다. 전.. 번역코믹만 봐서 잘 모릅니다만.. 아마 장군가의 요인들이 탑승하는 물건이었던가요?  친구가 그리 해보라 그럴때 함 해볼껄.... ^^:




BETA의 피를 빨아 드신듯한 붉은색 기체 어느 분 전용기 일텐데... 기억이.. ^^:





이 처자들은 아침에 나와서 지금까지 이렇게 서있군요. 쿨럭.. 참고로 시리즈로 전개될 미쿠모는 촬영금지라 찍지 못했습니다. ... 리볼텍 같은 그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유로파이터 EF-2000 타이푼.. 어째 저는 저 MG-42... 비슷한 돌격포 땜시 이쪽이 더 끌리는군요. 음음..  그런데.. 유럽은 거의 사라졌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음... 아니 그건 스트라이크 위치스인가.. ^^:




미군기 F/A18 E/F 호넷.. 미군기쪽에서는 최신기종들이 맘에 들었었습니다만.. 이건 아마 주인공 사양이겠지요. 내는 모습을 봐서는 보크스 A3와 한판 붙자는 인상이 강하게 듭니다. 과연 어떨가요. 애니의 바람을 등에 업고 성공할지 아님 A3의 노하우와 조형에 펜들이 손을 더 들어줄지.. 향후가 기대됩니다.



아니 정말 이쯤 가면 각오한게 아닌가 싶긴한데.. 정말로.. ^^: 발랄라이카라.. ^^: 수상한 노래가 생각납니다만. 넘어가죠. 





 테카맨 블레... (끌려간다.)  옙 시라누이입니다. 시라누이..  그러고 보니 테카맨블레이드와 묘한 공통점도 있군요. 말이 안통하는 생명체에게 습격당해 인류가 전멸의 위기에 몰린다라......  이계통의 원조라면야 당연히 스타쉽트루퍼즈(소설) , 일본 애니쪽이라면... 비슷한 느낌으로 기갑창세기 모스피더와 블루젠더가 생각난달까.




발매는 다음달이군요. 생각외로 잘 나와줄듯.. 일단 만져본것은 타케미카즈치 뿐이었습니다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자 다시 플레이 부스로 돌아왔습니다.  타케미카즈치 간단리뷰~!!!!!!

일단 보시면 알겠지만 이크기에는 미남. ^^:



Action!!!! 실제론 비행 수준으로 좀 높이 뛰면 베타의 살벌한 대공방위망에 죽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자 후부키처럼...이 아니라 오버맨 Xan 분위기로 한컷.. 제법 어울리는군요. ^^:





스탠드 고정은 정확히 엉덩이 모 부위에 깁수키 푸욱~ ...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
건담식으로 말하자면.. 그러니까 전술기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중 하나인 사이드 스커트의 가동을 옆에 두지 않고 정면에서 잘 안보이는 뒤쪽에 두었습니다. 움직이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괜찮은 구성.



리볼텍 세이버처럼 바로 옆에 이중관절 리볼텍을 써서 붙일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음음...  하여간 이쪽은 사서 만져봐야 진가를 안다는게 참... OTL



 정작 웃긴건 ... 이번에도 겟타1 리뉴얼과 같이 무릎관절에는 리볼텍관절을 넣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전에 추측한... '리볼텍 관절은 쓰는 갯수가 정해져 있다' 라는 가설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듯... 필요없었으니 쓰지 않았겠습니다만.. 으음..


마브러브 팬이시라면 하나쯤 가지고 있다면.. A3관절의 허약함에 대한 울분을 해소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시리즈로 줄줄히 내줄것 같으니...^^: 각오는 하셔야겠지요. 하지만. 이것보다 팬들을 좀 더 광분 시킬 방법은... 리볼텍 BETA를 내는겁니다!!!!!!! (돌맞으며 끌려간다)




이래저래 시들~ 시들~ 한게 아닌가 싶어 걱정되긴 한데. 의외로 고정팬과 메니아층의 많은 지지를 받는것 같아서 시리즈 존속에는 문제가 없을듯 싶습니다만.. 보는 관객이 일정 나이 이상의 어른들이 더 많이 눈에 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굿스마 부스쪽에 아이들이 많이 몰려있던것과 비교하면 좀 대조적이였달까요. ^^: 
 
그것보담 자꾸 어셈블보그에 지름신이 발동하는게 큰 문제긴 한데.....

그냥 지름신께 리보칩 죄다 바치고 가장 기본셋만 일단 모셨습니다. 저번의 결과사진은... 엇셈블보그를 뺀 페이크!!!!!!!!! 언제나 말씀드렸듯이... 제가 올리는 사진뒤에는 언제나 빈공간이... ^^: ... 하지만 헬다이버와 트라이스트라이커를 모셔올 여력은... 저 밑의 검은 비닐 봉지땜시 완전 아웃이었네요. T0T

아동층의 시선이 아무래도 그쪽으로 간다는것.. 뭐 어찌보면 당연할 수도 있겟습니다만.. 어셈블보그도 너무 메니아층으로 간다면은..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너무 기죽지말고 좀 더 다방면으로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만.. 확실히 하나 무너지면 타격이 오는쪽은 연합보다는.. 리볼텍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모로 서글픈 문제. 퀸블로 성공했으니 그쪽을 계속 밀어줄건가... 그것도 아닌것 같고 하여간 튀는것 봐야 알 수 있기로는 피그마보담 이쪽이 더하달까... ^^: 

어셈블보그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통판 판매방식을 고수한다는게 참... TOT 이번에 실지로 만져보고 느끼는겁니다만.. 처음에 좀 밀어봐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그래도 역시 '일본에선 살사람은 다 산다' 였던걸까요. 확실히 이런게 회사의 크기 차이가 아닌가 싶긴 합니다만. 실제로는 시작할 당시엔 맥스팩토리나 굿스마일 보담 카이요도가 더 컸을텐데 말이지요. ... 이건 역시 회사의 영업스타일 방식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일어를 모르니 언제나 여기까지가 추측의 영역.
그리고 저의 이런 감상 정도는 어차피 전체 시장이 돌아가는 판도에는 아무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걸까요. 음음...
 
부스 보는것 깜빡해서 다른 퀸블이나 이쪽은 좀 놓쳤습니다만... 하비로비 쫒아가서 보았으니 뭐... ^^: 그건 아키바쪽에서 다시 말씀드리지요. 너무 길다 싶어 이번에는 좀 줄였습니다. 봐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 22 '너 조공은 어찌 된거냐..'
21: 아 그건 다음주에.. (끌려간다.)

덧글

  • 원더바 2011/08/07 02:56 # 답글

    풀메탈패닉 리볼텍은 음...... 가토 쇼지 선생이 생방에서 '로봇혼으로는 더 나온다'고 한걸보면...(먼산)
  • draco21 2011/08/07 03:06 #

    (장시간 토혈X10 후...... ) 역시 원작자 마저 반다이의 손을 들어줬군요. ToT
    뭐랄까 역시 늦은걸까요. 세비지나. 코다르 이런것만 기세좋게 내줬어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아니 사실은 원작자의 설정집까지 로봇혼에 들어있는걸 보고 느낀점이기도 합니다만..
    그러고 보면 그냥 반다이서 줄줄히 내는 정보 알고 피해간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T0T
    오즈 발목에 합금하고 관절이나 쓰라고 이 악당들아!!!!!

    이렇게 되면 역시 리볼텍의 살길은 퀸블이나. 퀸즈게이트로... (궁시렁.)
  • 원더바 2011/08/07 03:08 #

    돈줄을 생각해보면 반다이가 장난 아닐테니(..)
  • draco21 2011/08/07 03:10 #

    그러고 보면 로봇혼 쪽에서 아예 암슬레이브 한정으로 판권을 싸그리 사버렸을 가능성도 없진 않겠군요.
  • sasamis 2011/08/07 07:33 # 삭제 답글

    흠흠.....마지막에 토끼그림 ...

    봉투(이거도 많이 본 봉투..)하고 안에 흰종이...는 안쪽에 흐릿하게 비쳐보이는게... 레진이랑 같이 들어있는 매뉴얼..

    ..
    ..
    뭔가 받으셨군요~~!!...음?

    오른쪽에 있는 봉투는 자세히보니 치비스케님이 만드신 책가방 세트 같군요...

    리볼텍은 1~2개 모으다가 관둔지 오래됬죠...오리지날버전도 맘에 들기는 했는데(관능적인...디자인 0ㅂ0??)
    비싸고 아차하면 구하기 힘들어지는 "무장신희"덕분에....
  • draco21 2011/08/07 17:10 #

    아.. 앞에 말씀 안드렸군요. 저것은..저 봉투는... 치비스케머신 선생님의 친필 사인death!!!!!!!!
    예... 예리하십니다만. 피의 맹약에 따라 뭔가 밝힐 수는.. (읍읍읍~~~) 옆에 것은 말씀하신 그 책가방과 신발 세트입니다. ^^:

    오히려 치비스케선생 상품보담 .... 저 검은 봉투가 저의 지갑에 심대한 타격을.. OTL

    아차 하면 구할수 없는 무장신희라..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무장신사라 하려면 좀 자제해야 하는디... OTL
  • 아키토 2011/08/07 07:34 # 답글

    일본식 카레는 정말 맛있죠..!!! 매콤하면서..큐베 카레라니 으잌...

    리볼텍 타케미카즈치는 국내에도 입고되서 어제 살까 망설이다가 지금 코토프라를 만들고 있어서 잠시 접었습니다..ㅠㅠ
    리볼텍 만지다 코토프라 만지면 코토프라를 던져버릴것 같아서 말이죠(...)
  • draco21 2011/08/07 17:15 #

    냄새도 좋고 맛도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생각해보면.. 굶주린 끝에 지나가는 아무나 잡아먹을순 없으....
    날씨가 덥군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 하여간 배가 몹시 고프다보니 맛있게 먹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토제도 근사하게 나왔던데말입니다. 가동은 그럭저럭이겠습니다만.
    크기와 박력은 그쪽이 낫지 않을까요. 리볼텍도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가동은 기대할 만 합니다. ^^:
  • XINN 2011/08/07 09:25 # 답글

    어셈블보그 그것은 멀고먼이상의.......가 아니라 상상력이 딸려서 도무지 조합을 못하는 저에겐 그림의 떡입니다. 아니 애초에 구하지도 못하니.....ㅠ.ㅠ

    그나저나 카이요도나 코나미나 커다란놈으로 임팩트를 주는건 똑같군요. 하긴 원래 상품은 작으니까......

    리볼텍 마브 시리즈는 오랫만의 신규 메카 시리즈라 계속 모으게 될것같습니다.

    다만 웨폰베이때문에 4도류 놀이를 하고 싶으면 최소한 같은걸 두개 사야된다는게......OTL

    (게다가 나올때마다 무장색이 조금씩 다르면 fail ㅠ.,ㅠ )
  • draco21 2011/08/07 17:20 #

    저도 호수에서 칼던져주는 어느 동네의 이상......... 은 아니구 참 접하기 힘든 물건입니다만. 그냥 간김에 다 그것으로 구했습니다.

    뛰어난 상상력과 그 조합으로 제게 항상 놀라움을 주시는 XINN님께서 하실 말씀은 아닌듯하군요!!!!! (캬오오오오오옹)
    만져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듯 합니다. .... 종종 생각나는것은 상상력에 필요한건 풍족이 아니라 부족이라 생각이 들거든요.
    ,.... 하지만 그 부품의 산더미가 부럽긴 했습니다. T.T

    마브러브시리즈는. 일단 예상출시만으로도 5개 이상.. 정말 소품으로 BETA시리즈만 내준다면 더 바랄게 없지 않을까요.
    부스 하나를 통으로 쓰는것 보면 의지는 충분하다 보이니 앞으로 기대할만 할것 같습니다.
  • 메이 2011/08/07 11:18 # 답글

    잘 봤습니다.

    정성들여 쓰신 만큼 토이 메인에 오르셨네요.

    제 링크가 걸리는게 부끄러울만큼 좋은 방문기네요.
  • draco21 2011/08/07 17:22 #

    부끄러우시다뇨.. 벼.. 별말씀을 ToT 감사합니다.

    그냥 제가 알게된 출처만 밝히고 넘어가도 되겠습니다만.. 왠지 좀 무례한것 같아서 그냥 링크를 하였습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가게된다면 양자 택일을 해야 하는 그 거대한 크기에 지금도 사실은 절망하고 있습니다.
    그냥.. 넷으로 볼까 하면서 말이지요. ^^:
  • 블라드 루엘 2011/08/07 11:53 # 답글

    으어어어어!!!! 여기서도 천상의 음식이라니이이이이잌!!! (또 걸렸구나, 리켈란.....ㄱ-;;)

    으음...무장신희 가르강튀아 만큼 큰 '합체괴인'이네요;; 어째서 코나미나 카이요도나.....oTL// 괴인들 디자인은 멋지지만, 저 합체괴인 만큼은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머...멋지긴 하지만, 가격이 용서가 안되어요 으앙 ㅠㅠ

    막짤의 루나리아 특전 북카드(?)에 눈이 가는군요. 아아~여름이구나아아....(쓰러진다.)
    이번에도 사진, 잘 보았습니다! > ㅁ< 으음....맑은 날에 언제 한번 야외 촬영을 해야 하는데 날씨가 허락을 안하네요 ㅠㅠ;;
  • draco21 2011/08/07 17:27 #

    캐엣취 2연타.......... 라고 하려 했는데 글 쓰신 시간은 낮 아닙니까. 그러니 무효. T.T
    큐베 카레는 좀 아깝군요. 음음.. 저노므 큐베를 씹어먹을 기회를!!!!!!

    어셈블보그란게.. 아무래도 '블럭'의 느낌을 표방하고 있었던지라.. '블럭'의 크기를 생각한다면 저정도가 되버리는것도 무리는 아니겠지요.
    저 거인... 아마 파는 물건은 아니겠지요. 아닐껍니다.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렵니다. ^^:

    루나리아와 아메지스트 두장을 받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여력을 다 써서 한쌍씩 3개 사서 왔으면
    그것땜시 다른 지출이 없었을까 하는 망상도 합니다만...... 그건 그것대로 만행.. OTL 잘 봐주시니 언제나 감사합니다.
    야외촬영 리뷰는,,,.. 뭐 가을에 날씨 좋을때 하셔도. ^^:
  • tarepapa 2011/08/07 13:15 # 답글

    어셈블 보그 부스 밑의 저 얼굴 그림....나이토 선생....
  • draco21 2011/08/07 17:28 #

    아...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ToT 왜 이제서야 알아챈걸까요. TOT
    애정이 애정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음음음..

    그러고 보니 오늘도 한줄의 강력한 일격. O>-<
  • [박군] 2011/08/07 13:18 # 답글

    헐... 생강 맛이 나는 무라니?!;... 생강 맛이 나는 무라니?!

    이녀셕들?! 먹는것 까지 마개조를 하고 있어?!

    그나저나 지금 사진을 뵈니, 리볼텍은 좀 한산한 느낌이네요?;...

    음~
  • draco21 2011/08/07 17:30 #

    그냥 생강인것 같습니다만.. 진실은 저너머에.. ^^:

    아침에는 바글바글 했습니다. 트라이스트라이커의 인기도 인기였습니다만. 리볼텍은 플레이 부스가 많아서 그런면도 한몫했지요.
    오후까지 한산하지 않은 부스는 오직 굿스마일.. 생각해보니 이놈들.. 콘서트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만원이었네.. OTL
  • 세계의적 2011/08/07 17:40 # 답글

    카레와 같이 나오는 저 빨간건 후쿠진즈케 라고 해서 무, 가지, 오이, 연근 등의 채소를 절인 음식 입니다.
    그냥 만들면 원래 갈색이지만 빨간색은 인공 착색료 때문.
    일본에서 카레 라고 하면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게 딸려 나오죠.
  • draco21 2011/08/07 17:46 #

    그..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맛나는 물건도 있는가 하면 덮밥집에서 먹는것은 씁쓸한 맛이 나는 것도 있어서 같은 방식으로 절인 음식이란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
    건더기가 없어서 뭐랄까 조금은 심심한 맛이었는데. 나름 덕분에 이래저래 맛있게 먹은듯합니다. ^^:

    그것도 그렇지만...... 좀 일찍가서 저 큐베를 씹었어야 하는데.. 끝까지 아쉽네요. ^^:
  • 세계의적 2011/08/07 18:31 #

    ......덮밥 등에 딸려 나오는건 보통 베니쇼가, 즉 정말로 생강이죠.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음식 입니다.
  • draco21 2011/08/07 18:35 #

    쿨럭... OTL 정말로 넓고도 깊은 반찬의 세계. ToT 제 입맛이 간 것은 아니었네요. 다행인지도...

    어디가서 뭐 먹었단 소리 안해야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 ^0^:
  • 지크 2011/08/07 23:35 # 답글

    발랄랄라 랄라랄라라 뿅 랄라라랄라~라라랄랄라 발랄라이카~
    저는 비알에스 카레가 참 먹어보고 싶네요. 큐베는 먹다 체할 것 같아서... 그리고 미쿠모 처자중 하이레그 처자 참 바람직하네요...다리가...허허허
  • draco21 2011/08/08 00:50 #

    발랄라이카~가 ... 보고 있자니 왠지 야라나이카 생각이..(절래절래절래.. )
    어느 쪽도 다 품절이라 눈물만 흘렸답니다. 전.. 사람이 많아서 무슨 부스 인줄로만 알았지요. OTL

    미쿠모 처자들... 다 멀쩡한 편인것 같긴 한데..... 화장과 분장이 저래놓으니. OTL
  • 카기노47 2011/08/08 01:46 # 답글

    내년이 새롭게 떠오른 세기말이라서 그런 걸까요. 정말 신희고 리볼텍이고 뭐고 다 거인들을.....(....)

    그래도 저긴 천국이군요. 왠지 저런 곳에 간다면 피곤한 줄 모르고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ㅁ=
  • draco21 2011/08/08 06:51 #

    날도 덥고 하니 여름에 가시게 된다면 꼭 체력안배와 보고 가실것 기초 조사. 그리고 마음을 조금 비우고 가시는것을 권합니다. ^^:

    거인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그냥 좀 넘어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방안을 무슨 괴수 둥지로 만들것도 아니고..^^:
  • 울트라김군 2011/08/08 12:20 # 답글

    BETA는 코토부키야에서 내놓는거 같더군요 으으[...]
    레반테인은 디자인이 원래 그런건지 몰라도 정면에서 보면 그냥 박장대소 하는거 같아요[...]
  • draco21 2011/08/08 20:55 #

    .....뭐가 어떻게 나올지 몰라도 좀 무섭군요. 전차형인가 하는 그게 나오려나..
    뭘 봐도 그로테스크하기짝이 없는 물건인지라..

    리볼텍 레바테인의 경우에 머리를 너무 얇게 만들어버린게 그 괴상한 느낌의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게.. 참 마음에 안들어하는 분들은 밑도 끝도 없이 싫어지게 되기도 하고.. 왜 전작 아바레스트 보다 못나온건지.. 원..
  • 플로렌스 2011/08/08 16:53 # 답글

    리볼텍 체험코너! "나...나도 만질꺼야!"
  • draco21 2011/08/08 20:58 #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지고 노는 맛과 노는 법을 아는 부스는 카이요도 밖에 없었달까요. ^^:
    굿스마도 플레이 부스를 많이 했으면 이런 칭찬을 받았겠지만..^^:
    사실 그 뒤편 플레이부스도 원래 원페 한정 상품을 위해서 만들어둔 곳이니 플레이 부스라 보기는....
    그렇다고 애당초 리볼텍의 블럭완구 느낌주기는 좀 무리니..

    한창 포스팅 쓰는 중에 플로렌스님 좋아할 만한 짤도 마련 되었군요. 라기보담 플로렌스님을 위한 간판인지라... ^^:
    다음 포스팅에 카페레오 부스편도 봐주시길.. ^^:
  • 시로야마다 2011/08/09 06:37 # 답글

    어셈블 보그를 보면...
    시대를 너무 앞서 나갔던 미크로맨이 생각나 눈물납니다.

    ...요즘은 나오나요 ㅠㅠ
  • draco21 2011/08/09 07:48 #

    간간히 나오면서 명맥은 유지하는것 같은데.. 타카라토미아츠도 크게 신경을 쓰는것 같진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타카라쪽 부스에서도 못본것 같기도 하고.. 한동안 이야기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 ^^:

    미크로레이디 이야기 들은게 마지막같긴 한데... 저도 신희로 촛점이 넘어오다 보니..
    확실히 가와모리쇼지 선생이 인물은 인물... OTL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