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이고 호구됬다는 심정.
오전 할일&약속 다 재끼고 주말 날렸다는 심정.
나도 가서 사정이라도 징징하면 좋았을걸 그랬나?
홀로계신 노모가.. (야 임마!!!)
자세한 정리는 이곳에,....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B9%A8%EC%88%98%ED%94%84%EB%9D%BC%EB%8C%80%EC%B2%A9?action=show
공지랍시고 던져둔 글.. ..

심정으론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애시당초 물건이 얼마나 나왓는지 이야기 안한 시점부터 심드렁한 기분이 되긴 했는데..
http://stores.auction.co.kr/Front/Store.aspx?StoreNo=1000084183
http://kr.gobizkorea.com/blog/index.jsp?blog_id=mkenter
http://www.gundameca.com
이렇게 온라인 샵도 세개씩이나 하는걸 보고는 좌절. 이쯤되면 뭘 믿어야 하나.
마지막 방금 수정하기전 사죄글에 있던 그 한마디도 압권.
하하....이런 사죄글을 쓰는건 정말 오랜만이라서 잘 쓰여지질 않네요.
우선 여기서 이번 행사는 끝내기로 하겠습니다.

X담目카? 잘 기억하겠습니다. 불로장생하세요.
동정얻기 쉬우셨죠? 신뢰얻긴 더 어렵다는것만 아십시오.
오전 할일&약속 다 재끼고 주말 날렸다는 심정.
나도 가서 사정이라도 징징하면 좋았을걸 그랬나?
홀로계신 노모가.. (야 임마!!!)
자세한 정리는 이곳에,....
http://www.angelhalowiki.com/r1/wiki.php/%EC%B9%A8%EC%88%98%ED%94%84%EB%9D%BC%EB%8C%80%EC%B2%A9?action=show
공지랍시고 던져둔 글.. ..

심정으론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애시당초 물건이 얼마나 나왓는지 이야기 안한 시점부터 심드렁한 기분이 되긴 했는데..
http://stores.auction.co.kr/Front/Store.aspx?StoreNo=1000084183
http://kr.gobizkorea.com/blog/index.jsp?blog_id=mkenter
http://www.gundameca.com
이렇게 온라인 샵도 세개씩이나 하는걸 보고는 좌절. 이쯤되면 뭘 믿어야 하나.
마지막 방금 수정하기전 사죄글에 있던 그 한마디도 압권.
하하....이런 사죄글을 쓰는건 정말 오랜만이라서 잘 쓰여지질 않네요.
우선 여기서 이번 행사는 끝내기로 하겠습니다.

X담目카? 잘 기억하겠습니다. 불로장생하세요.
동정얻기 쉬우셨죠? 신뢰얻긴 더 어렵다는것만 아십시오.
덧글
..저거보면
구매자나 판매자나...생각없는거죠...뭐....
욕먹을건 생각 않해보셨나....-_-;;;
저쪽은 이제 장사하긴 글렀음...
..... 그리 장사하는 심정이야 모르는것은 아닙니다만.
선의로라도 가보겠다는 분들의 마음까지 저리 배신땡긴것 보면..
결국 오늘 처리할것 내일로 안미뤘으니 ..... (응?!!!)
'딱한 업체와 그를 돕는 인정어린 취미인들.' 정도의 미담으로 길이 남았을것 같습니다만..
애시당초 얼마 안가 드러날 거짓말까지 했으니 뭐...
~[`~` ]~
역시 탈덕이 답...
인민의 오덕으로 만들어드리겠다능!!!!!
좀 심하게 이야기 한다면.. 그날 그렇게 몇명 와서 다 나갈 정도였다면 피해도 고만고만이었겠구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 다음에 이런 경우가 생긴다 한들 누가 믿을까요. 그런 악감정도 들고..
금같은 약속과 주말을 날리셨다니...제 눈에서 피눈물이 솟구치고 있습...ㅠㅠ 빠루 들고 휘저어 버릴까요오...
다만 저 업체쪽으로는 처다도 안보려 합니다. 괜시리 감정섞이니 더 기분나쁘네요.
그런데 눈에 자꾸 습기가 차네요. 비가 세나....ㅠ.ㅠ
저도 낮에 적선한 거지 저녁에 벤틀리 몰고 퇴근하는것 본 기분입니다.
사실 PG같은 건 땡기긴 했지만 돈도 없는지라 군침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팔았는지 얼마나 손해보며 장사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암만 이해해주고 싶어도 그다지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광고는 광고대로 싸게 하고 말이지요.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