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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대첩] 이쯤가면 이해가 안되는게...

[침수대첩] .... 기분 뭣 같네.

루리웹에 올라온 사죄문: 수해물품리스트와 이번일에 대한 해명.
http://ruliweb.daum.net/ruliboard/read.htm?num=5013&table=plamodel_info&main=hb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해할 수 없는 양반들..

뭐라해도 재고 70%이상은 남아있는것 같은데.. 

차라리 욕좀 들어먹더라도 그냥 열고 시작하는게 낫지 않았나.

이렇게까지 루리웹 회원들 열받게 만들거면..
 
결국 재고도 남겨 못팔고 루리웹운영진도 엿맥이고..



가장 중요한 건 루리웹 회원들의 신용과 동정심도 잃고!!!!!




게다가 암만 봐도 왜 이렇게까지 자기들이 사과하고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는것 같은데...

금전적 손해가 없다 한들. 커뮤니티 상대로 자기들이 사기 친 꼴이라는 생각 안드나 지금?

뭐 열심히 해보시길...  하여간 자폭계의 거성으로 오래도록 사람들의 뇌리에 길이길이 남을듯.. 

그래도 난 안가겠지만.

덧글

  • 파게티짜 2011/08/12 19:44 # 답글

    이미 데스노트에 샵 이름 적힌지 오래 같더군요;;
  • draco21 2011/08/12 19:50 #

    그렇지 않겠습니까?...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건 부족하건
    일단 이쪽 취미 즐기던 분들은 다들 저렴하게 구매하는 쪽을 선호하는데다..
    아직 7~8배 환율 리즈 시절(... ^^:)이 기억에 생생한데 말이지요. -_-:

    왜 미안한지도 모르는 사람들 같으니... 뭐 알아서 어떻게 되겠지요.
    에이 살 것 좀 보이두만 기분만 버렸네요. 나름 건질만한것도 있는것 같던데..
  • 동사서독 2011/08/12 20:02 # 답글

    좀 있으면 이글루스 찌질열전에 올라오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하하
  • draco21 2011/08/12 20:16 #

    어서오세요. 동사서독님..

    뭔지 실망스럽기도 하고..
    지금 하는거 봐서는 충분히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쪽에 올라가면 끝인지라 별로 좋은건 아니겠습니다만..
  • tarepapa 2011/08/12 20:48 # 답글

    자폭 of Year.
  • draco21 2011/08/12 20:51 #

    오늘도 짧고 강렬한 강타.TxT
    그야말로 묵묵한 싸나이의 덧글.

    저 고단수 농간에 농락된 제 마음을 돌려줘어어어어어!!!!
  • 울트라김군 2011/08/12 20:52 # 답글

    루리웹 운영진도 자꾸 호구짓 하는거 보면 이거 뭔가 커넥션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 draco21 2011/08/12 21:01 #

    이게 한두번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전에 경품인가도 한번 문제가 되었었고..(중복ip당첨)
    이렇게 툭 끊어버리는것만 아니라해도 어느정도는 좀 믿어보려 했는데.. (의심의 시선)

    뭐 알아서 하겠지요. -_-:
  • 지크 2011/08/16 20:48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ㅇ>-<
  • sasamis 2011/08/12 21:08 # 삭제 답글

    루리웹이 이벤트같은거하면 뭐가 일터져서 난리나는게 한두번이 아님.....


    ..
    아 그러고보니 루리웹가니까 D.D님께서 정보올리셨더군요..

    에우그란테 재생산버전...12월 22일...(꽤 빨리 내더군요...)

    그리고 전격하비에서........ 원페사진보고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에우그란테, 이아네이라 리페인드 예약 시작했습니다....
    내년 1월에 발매....

    8월말부터 시작해서 아주 쏟아져나오고있습니다....감당 않될정도로....;;;;;

    draco21님은 이미 구했으니 패스시겠구.....

    전 못구해서 이번에 예약해볼려구합니다...(예약만 백만원넘었는데..흑흑흑....)
  • draco21 2011/08/12 21:36 #

    선의로 해주고 바가지로 욕만 먹는 좋은 사례되겠습니다. 이게 무슨짓인지.. 원.. -_-:

    리페인트 버전.. 음음
    ...... 사... 사실은 저... 저는 책...책갈피가 갖고 싶은게 아니라.. (부들부들부들..)
    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푹...

    예약은 오는 10월까지니.. 그전에 준비를 해두셔야.. 저 악마놈드으으으으을!!!!!
  • 블라드 루엘 2011/08/12 23:27 # 답글

    후우...정말, 상도덕의 '상'자도 모르는 놈들이로군요. ㄱ-;; 이런 놈들을 살려두기엔 쌀이 아까울 지경인데....직접 가서 처단하..(음?) 큼큼;; 이런 흉흉한 일 보다는 역시 신희와의 데이트가 좋지 않겠습니까.^^;; 마침 새 아이들도 들여오셨고...이제 날씨 좋은 때에 한적한 데서 신희랑 데이트를 즐기셔도 좋을 것 같....(누군가에게 끌려간다.)

    리페버전이 사실 땡기긴 한데, 꿈에서 질리버스가 나와서는 총을 겨누면서 협박을 하는 터라....ㄷㄷㄷ;; 근데, 또 후부키 이형 나오면 걔도 역시 데려올 것 같습니....ㅠㅠ 애들이 너무 이뻐져서 견딜수가 없습니돩!!! ; ㅂ;
    "코나미 이 악마..아니, 마왕놈들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덧) 신희들을 가만히 보면, 뭔가 말하고 싶어서 안달인 것처럼 보이는데...이건 단순히 기분 탓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경지일까요? ' ㅂ')?(갸웃)
  • draco21 2011/08/12 23:39 #

    ...라기 보담 이젠 이쯤가면 뭔가 계획적인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급하게 허겁지겁 정리해버린것도 그렇고 아니 판매처가 따로 생겼으니 다른곳으로 넘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하여간 여러가지로 심정 복잡하게 만드는 곳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 선의로 생각하여 가서 물건도 팔아주고 어려운 이웃도 도와주자는 분위기였으니까요.
    뭐 저처럼 물건 찾는 깜찍한 하이에나도 있었겠습니만..

    리페는... 아니 이젠 정말 진심으로 말려야 할려나. 이 악의 구렁텅이에 자꾸 블라드님 끌어들이다간... OTL
    뭔가 말하고 싶은건 기분탓일겁니다. 거기에 귀를 기울이면... 마음의 소리가 됩니다. OTL
  • AKIO! 2011/08/12 23:33 # 삭제 답글

    호오.. 혹 전에 君이랑 같이 간 그.. 곳인가?.. 쥔장이 웃음으로 친절을 가장하는 곳치고 제대로 영양가 있는데 없다는
    진실이 또한번 터진겐가..(고속터미널의 그곳(!)의 전설처럼.. 어차피 구매계를 떠난 나로선 1km 먼 얘기가 되버렸네만
    ...-,-)
  • draco21 2011/08/12 23:43 #

    아.. 아닙니다. 그곳은 또 요즘은 그리 수상하게 안나오네요.
    화난걸 어찌 알게 된건지.. 뭐구매라인이 바뀌었으니 눈치 깔만도 하겠지만..

    사건 사고는 루리웹의 프라계시판에서 터져나왔네요.
    수해로 피해를 입은 '도매'를 가장한 소매도 하는 업체에서 물건팔 루트가 없으니
    상업적 광고를 금지하는 루리웹계시판의 운영자들과 연락하여 타협하고 수해 입은 제품들을 팔려했는데..
    13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려 했다가 그전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물건을 넘기고
    판매량이 소진되어 13일 프라 장터를 못열겠다고 공지를 때린.. 한마디로 모 프라업체의 바닥을 모르는 거짓말이 불러일으킨 난리입니다.
  • AKIO! 2011/08/13 00:21 # 삭제

    머 글보고 룰웹 들어가서 대강 사태는 봤네. 덥.. 머.. 업체 사정이란 넘이란게 결국 빛만 좋은 살구이지머...
    그 속을 우찌 알겠노. (그리고.. D는 언제 재개하지? R35까지 아직도 200km 남았음...+_+)
  • draco21 2011/08/13 06:12 #

    장사꾼 입장에선 모르는 일도 아니고..
    손해보게된 수천만원이 애 이름도 아닌바에야 당연히 저렇게 할 수 있는겁니다만.
    일처리하는 방법도 너무나 깔끔하지 못했고 거짓말로 돌려막는것도 좋지 않았네요.
    게다가 너무 성급하기까지 했고.. 왜 저렇게 한건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성급했습니다.
    저일중의 반은 그날 야간 1~3시 사이에 일어났으니까요.

    무조건 정직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확실히 장사를 하려면 마음속에 정직은 깔려있어야겠지요.

    D는.. 시간 좀 내보겠습니다만.. 쉽지는 않을듯.. 너무 밀린일이 많네요. T.T
  • 2011/08/13 00: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raco21 2011/08/13 06:20 #

    하여간 오세이돈 오세이돈이 문제인겁니다.... 는 아니고.
    그런 속사정도 있었군요. 바꿔 말하자면 그런 것 아시는 분들이 더 노려댔던건지도 모르고...

    차라리 조금이나마 뻔뻔스러울 생각이 있었다면. 그냥 먼저 나가버렸어요. 정도로 둘러대고
    그냥저냥 판매해도 되었을건데 말입니다. 뭐하러 물건이 없으니 판매는 못해요. 이런식으로 먼저 사간 사람만 이득보게 만들......
    아니. 말씀하신 그 방법을 사용할 길이 있어서 일부러 접어버린건가? ......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되겠습니다. 음음..
    그럴수만 있다면야 대충 시나리오 잡히는듯...
  • Nine One 2011/08/13 08:31 # 답글

    한 마디로 말해 수해를 빌미로 한 껀 잡아보려다 싹 망한 것임.

    하려면 확실하게 매장 열고 우린 이지경입니다~ 하면서 해야죠
  • draco21 2011/08/13 08:38 #

    또 그렇게 까진 안보고 있습니다. 뭐랄까. 그냥 '약속'이라는 걸 지켜야 한다는 생각은 못한거죠.
    라고... 생각해야지 열 좀 덜받지요. ^^:
    그리고 말씀은 그게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 들킨 마당에 그런식으로 문을 닫아버리는것보다는..
    차라리 열고 보여주며 판매하는게 나았을거라 보네요. 그런 신용이 장사하는 입장에선 그게 큰 것이고..
    신용과 관련된 일을 하게 된다면.. 저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천만원이 작다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것 같은데.. 절대 그런 생각은 안들더군요. 얼마나 돈이 우습게 느껴저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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