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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혹시 스트레이트 재킷 10권 구입하신 분들중에... 금서목록

파본 걸리신분들 있습니까?

처음산게 파본이라 교환받고. 오늘 다시 교환 받은 책을 보니까.,...  

말하자면 같은책을 두 번 샀는데.. 파본 2번 걸려보긴 처음이군요.

그것도 똑같은 부위로... -_-:

그걸 보고 서점 사장님은... 

배고프다고 글자를 훑어 먹으면 어떡해 라는 농담을...... 




 
뭐?!!!!!



P.S 레이오트 개갞귀 카펠짜응을 돌려줘



덧글

  • AKIO! 2011/11/04 00:51 # 삭제 답글

    왠지 저 얘기를 들으니 90년에 북두신권 (그림터 판) 샀다가 파본걸려 2번 바꾼 기억이 떠오르네... 그래도 그때
    문구점 아저씨,. 깨인 양반이었던듯.. 고딩이 만화책(!) 파본이라고 바꿔달라는데도 군소리 없이 바꿔주셨던 기억이..
    좋았던 시절였지...((( -_-)y~
  • draco21 2011/11/04 01:01 #

    ..... 그땐 여기저기 파본도 잦았지요.
    하지만 나름 신경써서 만든다는 책에도 이렇게 같은 부분의 파본이 두권씩이나 나왔다는것은 대단히 충격이었습니다!
  • 카기노47 2011/11/04 01:06 # 답글

    하느님의 메모장 7권을 샀는데 다른 특전은 들어있지만 늘 들어있던 책갈피가 없어서 기분이 오묘합니다.
    다른 건 다 포기했어도 하느님의 메모장만큼은 계속 초판으로 모으고 있건만 원래 없는 건가.....;;
  • draco21 2011/11/04 01:10 #

    출판사에 항의엽서를 한번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런부분 민감한거니 그정도 애프터서비스야 해주지 않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
  • 카기노47 2011/11/04 01:25 #

    찾아보니 클리어 책갈피가 전부라는군요. 책갈피라기엔 책만한 게 너무 크다 싶지만 뭐어 그럴 용도가 아니니 상관없....(....)
  • Lunword 2011/11/04 01:34 # 답글

    스트레이트재킷 2권까지보고 안본것같군요

    딱 애니 끝나는 부분까지 던가. . .

    그나저나 글자는 맛나게 드셨는지. . .(도망)
  • draco21 2011/11/04 10:43 #

    그 이후도 나름 괜찮습니다. ^^: 장편은 스크랩드 프린세스까지 두번째입니다만. 이분의 소설은 취향이 잘 맞아 보게 되는군요.
    ... 더 나온것들도 많긴 한데.. 폴리포니카는 취향이 안맞아서 보다 말았고.

    글자는.... 사람이 배가 고프면 뭐든 먹게 되더군요. (후루루룹~쪕쪕)
  • 블라드 루엘 2011/11/04 07:43 # 답글

    음음...파본이 걸리셨군요. 어딘가의 말로는 '파본도 스테이터스' 라는 말을 들은 것도 같은데 이 경우는 아니겠지요? ^^;;
    그보다 글자의 맛은 어떤 맛이었습니.....(광속으로 도주)
  • draco21 2011/11/04 10:45 #

    파본은 절대 아닙니다. 빈유는 스테이터스입니다만. 파본은 용서할 수 없습니다. 암요.
    아니 같은게 두번이나 걸렸단 점에서 이미 정줄을 놨다고 밖엔... -_-:

    .... 제 첫글자의 맛은 인쇄잉크맛이었지요. (해명포기 및 인사불성~) OTL
  • 착선 2011/11/04 13:21 # 답글

    파본이 오면 많이 슬프죠.. 특히나 양장본이라면..
  • draco21 2011/11/04 13:24 #

    그나마 종목이 '라이트'니까 다행입니다. ^^:
    그런데 그것도 두번씩 걸려본건 아마 이게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OTL
  • 착선 2011/11/04 13:32 #

    연속으로 걸리면 분노가 제곱승으로 상승하죠.. 아마 3연속 파본이라면 2^(2^2)로 분노하지 않을까요?
  • draco21 2011/11/04 13:34 #

    서... 설마 그런 악몽이.. TㅅT 우리나라 출판계의 힘을 믿어보는겁니다.
    아님 여기 보니까 NT노벨 담당님 이글루도 있던데.. 가서 냅다 항의를.. T0T/
  • 지크 2011/11/05 21:50 # 답글

    흡입하신 건 드라코 님이 아니라 활자기가 힘을 안 줘서 덜 찍어낸 것...
    심심한 위로를..;_;
  • draco21 2011/11/05 21:55 #

    그정도면 다행이겠습니다만.. 몇페이지선가 부터 한장씩 활자 입력이 안되어있는걸 보면 참으로 할말이.. OTL
    8장 정도가 낙장.. 그러니까 인쇄잉크조차 묻지 않은 파본이었습니다. 어지간하면 넘어가는데.. 내용을 알 수 없으니 바로 반납되더군요. -_-:
  • [박군] 2011/11/07 08:47 # 답글

    파본은 "이딴것도 책이라고 만들었냐?!" 라면서 던져줘야 맛!
  • draco21 2011/11/07 13:47 #

    ....... 자식같은 책이 잘못 나왔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라고 일단 써놓고.....

    사실 NT노벨에 대한 불만이라면 정 중앙에 문단 정렬이 안되고 비뚤어지게 인쇄 된것 부터 시작해 한둘이 아니긴 한데....
    ....뭐 그쪽이라도 없었다면 이런 라이트노벨 붐조차 없었을테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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