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낙하산 만들고 등에 붙이고 그러고 죽어나가기를 수십번.. OTL
중간에 픽 끼어든 트롤 사냥꾼이 '나무위에 올라가는 비기'를 보이더니 낚아 채가버리네요.
방해할까 하다가 관뒀습니다. 내맘이나 지맘이나 똑같을텐데 .... 하지만 열받는건 사실.. -_-: (비라코차) 기억해두겠다.
앞의 블러드 엘프 사냥꾼은 내가 삽질하고 있는것 보고 그냥 가두만...
먼저 잡으려 노력하는것 보면 그냥 가주는게 적어도 예의 아닌가 싶긴 한데.. 뭐 호드니까요.
SYSTEM : 호드:트롤에 대한 적개심이 250 올라갔습니다.
덧글
저의 여린 가슴은 상처받았습니다.
하필 스틸한 양상군자께서 츄럴이라니.. oTL/// 너무 아쉽고도 안타까워요. 반탈로스 엉엉...ㅠㅠ
두려울것이 없습니다.!!!!!!
방금 일보고 들어와서 켜보니 노움 마법사가 때려잡은듯한 분위기군요. OTL
전 이제 붉은 해적단 내지... 황혼의 망치단에나 가입해야 하는겁니까. 신병모집소도 멀지 않은곳에 있구만. T0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