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랄까. 일단은 포스팅 작성중이긴 합니다만.
오랜만에... 1/6 사이즈 총기인 '이런 물건'을 받았군요.
처음에 받았을때는 생각보담 박스 포장 생각보다 좀 크네... 하면서 뚜껑을 열어본 순간...
,.... 뭐 상당히 뜬금 없으시겠지만.. 일단 뒤에 써서 올리겠습니다. 좀 구르면서 웃은 다음에.. (으하하하하하 나죽네..)

처음에 받았을때는 생각보담 박스 포장 생각보다 좀 크네... 하면서 뚜껑을 열어본 순간...

덧글
그래도 한 반정도 모자른 크기란 점은 어쩔수 없습니다만.. ^^:
무게도 좀 나갈지도...
조금 악전고투였습니다만... ^^:
왠지 원래대로 돌려놀수 없는게 좀 아깝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잘 만들어진 모형인게 아깝기도 하고 말이지요.
무르멜티어는 그 거대한 손 덕분에 그런 생각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PG 정크에 손을 하나 구해볼까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이번의 총은 결국 방아쇠 부위를 싹 깎아내버렸군요. ^^:
이 말을 처음에 들었을땐 그게 뭐? 했는데.... (구름과자..) 제가 그렇게 될 줄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