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웃 모~님의 제안으로..
업적팟을 만들어 돌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제가 요즘 일찍 자버린다는것... OTL
번번히 죄송합니다. (__)
좀 피곤한것도 있습니다만.. 뭔가 잠타이밍이 또 깨진듯해서..
자꾸 깨는것좀 없애보려고 약을 먹은게 실수였던듯..
불면.. 내지 수면 부족 이거 체중증가의 원인이 된다는데.. OTL
2. 새벽 심영(그분 말고!!) 주차 해놓을떄 이야기 입니다만...
빛을 발하는 바위비룡 탄 분께서.. 제가 타고 있는 유리 바위 비룡이 부럽다 하시는군요. OTL
북풍비룡 사암 비룡 타고 있는 분들이... 유리바위 비룡 부럽다 하시면.. OTL
비슷한 사례로... 역병걸린 원시비룡 탄 분이 잃시비가 부럽다 하시면... -_-:
뭐랄까 제 기분엔 알라르 타고 있는 분들이 불꽃매 탄 분더러 부럽다 하시는것 같은데..
이것.. 뭐라 해야 할지 복잡한 심정. .... 어쩌라구.
3. 하이잘 졸업.

생각해보니 퀘스트 달성으로 얻게 된 칭호는 아마 이게 처음이지 싶군요.
[교수]는 이제 희귀유물 하나 남았습니다만.. 퀘스트 칭호는 아니고. 한동안은 이것 붙이고 다녀주지 싶습니다.
트롤에 전력을 다하려 합니다만.. 과연 진로크님을 볼수 있을지?
어쨌든 하이잘 일퀘는 이것으로 완전히 졸업한듯 뭔가 더 살것도 없는듯하고..
그러니까 이제 남은것이 나그란드하고 샤타리 하늘경비대하고 세나리온 원정... 끝도 없네OTL
무슨 월드 오브 평판크레프트냐!!!!!!!!
.... 그래도 이렇게라도 얻는 탈것이 있으니 다행이지 순 레이드로만 했다면 저같은 발컨은 눈물만 흘렸겠지요.. ^^:
덧글
제가 불사조나 타고다님 모를까.. ^^:
업적은 그렇다치고 평판은 참 할게 너무 많네요. 이게 6년을 쌓아온 게임의 저력이지 싶습니다만. ^^:
게임도 좋긴 하지만, 역시 건강이 가장 중하지요.^^;; 저도 이전에 운동 안하다가, 요새들어 유산소운동인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파워워킹은 역시...허억...허억...좋군요. 조금 힘들긴 하지만요 ㅠㅠ;;
이전보다 건강이 안좋아진걸 느끼는게 나이도 있지만 어렸을적 아파트엔 계단이 없어서 걸어다녔거든요. OTL
남은 업적.... 그거 다 달성하면 주는 [페인] 이란 업적이 있습니다만... 그것까지 하면.. OTL
전.....9350점입니다
쿨럭쿨럭쿨럭... 한 두해로는 이룰수 없는 업적으로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