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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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2월 라노베 짤막 감상 금서목록


나는 친구가 적다 1 - 10점
히라사카 요미 지음, 주원일 옮김, 브리키 그림/학산문화사(만화)

'안되겠어 이 년놈것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OTL

제법 괜찮네요. 어디서든 본듯한 내용들이긴 한데... 잘 조합되어있는것도 그렇고.
하루히에다가... 타이가를 섞어서 내는듯한 기분인데.. 기분탓이겠죠. (아야! 어디서 왠 돌이 이렇게..)
그런데.. 명색은 청소년용 소설 아닌가.. 왠놈의 '겁X'가 그렇게 많이 나오는거야. OTL
아니. 'X탈'은 두째치고 .... 야겜책 읽어주는 여인도 아니고..

생각없이 웃어보긴 괜찮은것도 같고.. 장기 구입확정. (야 임마!!!)
브리키 일러스트도 좋아하는데다..  그래 나도 친구가 없었지.. (먼산&눈물)

하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정말 잘 놀고 있는 애들인데... ^^:


2)권 보고 나서................

전언 철회. 지금 현재.

어둠의 다크에서 죽음의 데쓰를 느끼고 있달까.. OTL
묘하게 중증 야설과 라노베의 경계를 넘나드시네.. 이거. 
.... 적어도 18금 딱지 정도는 붙여서 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

프리티 벨이 나오는 마당에 뭐가 안되겠냐. 이세상은 끝났어. (구름과자)





기어와라! 냐루코 양 8 - 10점
아이소라 만타 지음, 곽형준 옮김, 코인 그림/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동인지의 동인지의 동인지... 지만 지금까지 재미있게 보고 있군요.

날이 갈수록 페러디는 심화되어가고 내 머리로는 따라가기 어렵기만한데..
해설이 잘 되어있어 잘 받쳐주는 느낌.  하야미 라센진의 책과 더불어.
라노베계에서는 단연 페러디와 인용을 들자면 이책을 따라올만한게.. 있을까??? 있을지도.. ^^:
자칫 어떻게 보면 작가로서 고민해야 할 부분까지 전부 페러디에 맏겨버리는듯 한데..
아니.. 창작의 원천이 경험과 페러디라는데 생각을 미치게 하니.. OTL
뭐 그런거 따질 필요 있나 보며 웃으면 그만이지..

다만 읽다보면 '닥쳐' 보다는 '다물어라' '시끄러' 라던가 뭐 다른 표현이 좋지 않나 싶기도....
왜 그리 냐루코를 학대하는 거냐능. TㅅT
역시 이래서 내가 'S'raco가 되기는 힘든게 아닐까 싶군요.  마음이 이리 약해서야....

거기에 생각난겁니다만..  과연 이러고 내가 나중에 러브크레프트 전집을 보게 되면 어떻게 될까..
SAN수치가 내려가는 와중에도 니알랏토텝이나 크투가를 보면 킬킬거리는 상황이 올 것 같은데..




가짜 이야기 - 하 - 10점
니시오 이신 지음, 현정수 옮김, VOFAN 그림/파우스트박스
상권 언제나왔나 싶더니만 하권도 금방이라 깜짝. ^^:
여기저기서 이야기 하듯이 번역자를 갈아 넣어 만들고 있다는 설은 사실일까?

여전히 무난하게 재미있지만.... 위험해 이거 정말 위험해..
위의 나친적과 더불어 18금 딱지 정도는 부지런히 붙여서 내야 하는걸지도... 못된 음란라기놈.
사실은 좀 일부러 늘려쓴듯한 기분과. 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다른 시리즈 보담 몰입도는 살짝 떨어지긴 하지만.
부족한 내 상상력 부분은 애니메이션으로 채우면 될 듯..






강각의 레기오스 17 - 10점
아마기 슈스케 지음, 김소연 옮김, 미유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지금 읽는 중.. 16권 부터 17권까지 이제야 슬슬 결말과 내용 전반이 보이는 느낌인데...
내놨는데 이거. IOTL 음 얼른 읽고 이것도 포함해서 내놔야 하나.. ^^: 

아무튼 크게 나쁘게 본것도 아닌데 그 미디어 믹스 전개란것이 소설 읽는데 방해가 되버렸달까. 
참고로 무협지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을거라 예상했지만...
그 무협지 팬인 우리집 식구 전원에게 퇴짜. (누구 보는 사람없지. 특히 우리집 사람들... 걸리면 그날로 난 마★밋)  



네. 결국 책은 처분되지 않고. 늘기만 계속 늘어나는 군요. 
점점 다가오는 지옥 과연 어찌 될것인가!!!!  

지금 사러갑니다!!! 풀메탈페닉 23권까지는 보고 죽어야... (안되겠어 이 인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덧글

  • 착선 2012/02/18 21:36 # 답글

    위에 두개는 친구가 재밌다며 보라고 추천한 책이군요. 음 러브크래프트라...
  • draco21 2012/02/18 22:37 #

    '재미' 있다곤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취향을 좀 많이 탈 것 같습니다. 차라리 괴물이야기와 이어지는 이야기 시리즈를 추천하겠습니다.
    저쪽은 뇌가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신 분들만 볼 수 있을것 같네요. ^^:
  • 메이 2012/02/18 22:11 # 답글

    책 읽고 싶어요..
  • draco21 2012/02/18 22:38 #

    크허헝. ToT 도대체 어느 곳에 계시길래... 아니 잠깐 그런것 치곤 피규어는 받으시는것 같은데.. ???
    그리 시간이 빠듯하시단 말입니까. OTL
  • 메이 2012/02/19 00:05 #

    피규어는 주소지로 돌립니다.

    근무지가 격오지라, 회사에서 숙소를 제공해주고 있죠.
  • sasamis 2012/02/18 22:35 # 삭제 답글

    라노벨은 슬레이어즈, 키노의여행, 학원키노, 하루히 밖에없군요....제가 읽어본건....
    요즘은 사두고 한동안방치하는게....

    요즘 그래서 라노벨도 않사는중......만화책만으로도 자리가 모자를 지경이라...
  • draco21 2012/02/18 22:39 #

    명작엄선 독서군요. 음음.. 뭐 그정도만 보셔도 충분하신것 같습니다.

    ....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 싶어 부지런히 팔고 있습니다만... 한권도 안나가는군요. 록타~!!!! OTL
  • 지크 2012/02/18 23:04 # 답글

    나친적은 애니로만 봤는데, 하루히+타이가에 납득 해 버렸습니다orz
  • draco21 2012/02/19 00:12 #

    뭐 달리 적절한 설명이 잘 떠오르지 않더군요. 음음.. ^^: 하루히가 초상현상이라면 나친적은.. 그래도 현실 타이가가 서로 까칠하게 모인 애들이란점에선.. 뭐 이래저래 요즘 시대의 흐름을 적절하게 잘 잡아내었다 생각이 듭니다. 그게 역량이겠지요. 글쓴이의
  • 카기노47 2012/02/18 23:43 # 답글

    이번달에 하느님의 메모장이 나와서 지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아직 7권도 다 못읽었지만 그래도 니트다보니 = ㅁ=
  • draco21 2012/02/19 00:15 #

    .... 일단 먼저 다 읽고 사심이 좋다 봅니다. 안그러면. 저처럼 돌이킬수 없는 지경이.. OTL
  • 에코노미 2012/02/19 01:30 # 답글

    기껏 투러브루 다크니스 원서를 사 모으니까 무삭제로 정발한다고 하질 않나
    예상외의 것들이 나온다고 하질 않나... 여가부가 그 난리를 쳐도 나올건 나온다는 기분이네요 -ㅁ-
    지난번 사놓은 물건 중에 아직 안뜯은것도 있는데 언제 읽을 수 있을런지...(이게 다 스카이림 때문이다!)
  • draco21 2012/02/19 01:49 #

    ..... 그러고 보니 세상이 말세란 더할나위 없는 강력한 증거였지요.. 어제는 프리티벨에 오늘은 트러블 다크니스까지.. ^^:
    아니 오히려 여가부는 이쪽을 쳐다보지 않는사이에 난장이 벌어지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뭐 이틈을 즐겨야죠. (도주~)

    밀리는거야 뭐 숙명아니겠습니까. 사놓고 잊어버리는것도 있는데.. OTL
  • 아자토스 2012/02/19 04:24 # 답글

    냐루코는 패러디해설부터 읽고 본문을 읽어야 할 정도로 숨은 패러디 찾기!
  • draco21 2012/02/19 14:18 #

    컥컥컥.. 기어오는 혼돈을 블로그에 올렸더니 "눈멀고 우둔하신 그들의 아버님"께서 강림하셨습니다. 정녕 이세상은 끝입니까!!!!!!! (끌려간다)

    각설하고... 어째보면 페러디만으로 이렇게 채울수 있는것도 재능이지 싶습니다만..
    최근엔 너무 여기저기서 그런경향이 강한것 같더군요.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합니다만.. 과연 좋은건지 라는 생각만으로 본다면.. ^^:
  • 블라드 루엘 2012/02/19 21:14 # 답글

    나친적하면 역시 '고기' 양이죠!!!! 고기양 하앍하앍.... (위치스 간판커플과 신희들에게 방법당한다.)
    라노베 안본지도 오래 되었군요,전...^^;; 그나마 최근에 '나와 호랑이님'을 읽고 있었던 것 같은데....으음;; 역시 계속 읽지 않으면 시들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 '신희들과' 읽기 시작한 것은 [논어]입니다. (?!) 네쥬는 내용을 잘 따라 오는 것 같은데....다들 어렵다고 하더군요.^^;;
  • draco21 2012/02/19 21:23 #

    논어... 논어라 하심 공자맹자주자왈왈왈 하는 그 논어입니까. 신희의 작은 머리가 싹 타버릴지도. ^^:
    사서삼경.. 도 들여다본적이 없군요. 어째 생각해보니 참 우리것과는 많이 단절된 세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만.
    전 기본적으로 유교윤리관 자체가 상당히 거부감을 느낄때가 있어서.. ^^: 그래도 살면서 한번쯤 봐야겠다 생각은 들었습니다.
    뭐 언젠간 기회가 되겠지요. ^^:

    고기...도 고기 나름대로 성격인지라 저와는 안맞긴 한데.. 요조라는 요조라대로 .. 뭐랄까 그야말로 방법의 여왕이더군요. 하여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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