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저 사람은 입조심..
하지만 한동안 또 입에 오르내릴걸 보면 이사람 엔터테이너와 정치인의 조건은 충족시키는듯.
가카 사돈이 다 그렇겠지. 풉.
하지만 더이상 보고 싶지 않으니 얼른 속거천리 헛쉐...
왠지 이사람보면 한 5년쯤 뒤에 고소로 모든것을 해결하는 나라가 되어있을것 같아서 심히 겁나는 기분.
뭐 아들 비리가 아니라 하니 다행이기도 하고.. 어글 충분히 받았으니 이젠 반격만 남았나?
2. 착각으로..
대실수.. 아 민망.. 역시 하는게 있을적엔 다른일 같이 보는게 아니군요.
젭싸게 사과를 보내긴 했습니다만.. 컥컥컥.. ^^:
3. 데몬베인.
이제 다리 다되가는듯... 헉헉헉헉.. OTL
늙었어.. 늙었어.. TㅅT
문득 생각난겁니다만... 넨도도 있는데 왜 알 아지프는 피그마가 안나올까요. ToT
게다가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그 불온서적은 일지기 맥스팩토리에서 1/10이라는 심히
피그마스러운 사이즈로 내주신적이 있는지라 더 생각이 나는군요.
그러고 보면 각각 다른 회사와 일러버전으로 트레이딩은 한 4종류인가 나왔던 기억도....
역시 때를 잘만나야 뭐든 잘나오고 흥하는듯.. TㅅT
- 2012/02/22 18:51
- draco21.egloos.com/1998378
- 덧글수 : 17
덧글
역시 애니판의 저주가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흑흑.. TㅅT
왠지 이런 대사 가 들리는듯 하군요.
'기억해라!!!! 너희들이 망각속에서 해매일때쯤 나는 다시 돌아오리라!!!!!!!'
아 벌써 유명인인가...
그 물에 노는 그 물고기들의 성향을 그대로 나타내주는 아이콘 같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여대생 성희롱때 부터 뭐 그리 좋게 보이진 않았습니다.
아마.. 아니 그리고 절대 정치를 포기하진 않겠지요. 그리고 '잊혀지지 않는 자리'라는것을 차지한 점에선 어쨌든 성공하고 있습니다.
신희들과 위치스 대원 분들도 이번 사건을 보고 '강용석 참 한심하다'고 하더군요. 리네트씨에게까지 까이는 강용석은 그저 지못..아니, 깨소금! > ㅁ<
어찌보면 자업자득.. 그것도 다 '선'을 넘으니 저리 되는거겠지요. 뭐 어쨌든 남 잘되는꼴 못보려다 제발에 걸려 넘어지는것 보니 저도 고소하긴 합니다.
난 왜 이분을 보면 강의석이 생각나는건지...
너 고소! 그리고 그 주에 방영된 개콘의 최효종 형의 쿨한 대응이 생각납니다. 흐흐.
암만 미국에서 공부하고 왔다 한들.. 여긴 한국인데 말입니다. 쯧.. -_-:
아무튼 사람들의 뇌리에서 오래 남아주는게 저들의 바램이니 신경을 꺼주는게 예의죠. 암요. -_-:
난 사퇴한다는 약속 지켰다! 를 무기로 들고 나온다거나...
노이즈 마케팅으로 온갖 어그로란 어그로는 다 끌어 모았으니 (악평 가득하긴 하지만)그 인지도로 출마하겠다! 라거나....
저 당자체가 그런 당이기도 하고..
저렇게 끈질기게 나대는것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