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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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있었던. 네토라레? 人形館

뭐... 역시나 하울링 마오챠오와는 적절한 인연이 없다 싶은 생각이 들었던 하루였네요.

홍대 모샵의 경우.. 요즘 한창 전시품들을 일정한 때 처리를 하는 중이라 합니다. 거의 다 끝났지만... (토혈.1)

개인적으론 역시 최고의 다리를 자랑하시는 그녀 figma 토오사카 린을 놓친게 좀 아까웠습니다만..


하여간 겸사겸사 어제 잠깐 들렀었습니다만.. 그때 한창 직원 모님께서 품평하며 보고 있었던,

홀로 오들오들 떨고 있는 MMS 1st 소체사용. . 포트블랙양이 제 눈에 띄더군요.
 

음음.. 지금 봐도 역시 껌이라면 롯데껌. 소체는 MMS입니다. 음음...

얼마에 팔려가나 얼마에 팔아넘길까 하며 잠시 신제품 둘러보고 구경하는 사이...

가련하고(?) 청초한(??)  포트블랙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쳇.. OTL

그리고는 요즘 [신희구제금융] 이라 쓰고 [헐값매수요원] 읽는 저의 직분 답게.. 아랑곳 하지 않고 내놔를 외쳤지요.

물론 포트블렉이야 많이 있었는지라. 저의 관심은 온통 그 에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만..  

참고로 소체상태나 포트블랙 파츠 상태는 좀... 아니 매우 좋지 않습니다. 할 수 있는한 순접보강을 해주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게다가 파츠는 많이 비어있는 상태이고...  뭐 아무렴 어떻겠습니까. 귀한 블렉 소체인데요. ^^:  

거기다 남는 이아네이라 소체를 쓰고 있는지라 이참에 바꿔줘야지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직원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하울링도 하나 마오챠오도 하나 전시되어 있었지요. 마오챠오는 좀 헛갈리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그 하울링의 행방을 묻자.. 

" 아 그것 아까 잠시 들르신분께서 대려가셨어요.. "

아.. 그렇군요. 또 기회를 놓친겁니다. 왠지 요즘 좀 뜸하다 싶었는데,

포트블랙을 구했다고 좋아할 때가 아니었어.. OTL 

안그래도 한달 전에 오징어소녀 트레이딩을 한꺼번에 사가셨다는 분땜시 속이 좀 상했는데 말입니다.

그렇게 기회를 놓치고 잠시 들르신 이모를 위해 시장을 좀 보고.. 그러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제의 위기에 대하여 잠시 글을 써 올렸지요. 그런데. 



그 글에는 친절하게도 종종 들러주시는 국내최강급 무장신사 sasamis님의 범인 제보 덧글이...

[할인코너에있던 2~3년전에 전시됬던 하울링이 있길레 들고 날랐습니다]


날랐습니다.


날랐습니다.

날랐습니다.

날랐습니다.



sasamis님이 범인이었구우우우운!!!!!!


(필설로 표현하기 어려운 비명~)



언젠가 아크와 이다를 네토당했을 그날 이후 다시는 없을일이라 생각했는데... OTL 

넵 그래서 결국은... 귀여운 하울링을 더듬어줄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역시 보크스에 하나 남아있던것 질러주었어야 하는데..... 

그래 스트라프와 앙발도 마크2가 나오니 하울링&마오챠오도 Mk2가 나오겠지 하는 망상으로

3번의 기회를 전부 재낀 대가는 참으로 뼈아프군요. 음음.

게다가 새삼 느낀겁니다만...  무장신사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참으로 무섭군요. 저도 빨리 들른건데... OTL



... 역시 눈에 보이면 바로바로 잡아가주는게 진리입니다. 뭐 대려온 포트양에겐 좀 미안한 포스팅입니다만.. ^^:


덧글

  • 에코노미 2012/02/25 22:26 # 답글

    같은 무장신사라고해도 관용이 없는거군요! 이 얼마나 무서운 세계인가!?!!
  • draco21 2012/02/25 22:29 #

    라기보담 제가 한발 늦은거죠. 뭐.. 바로바로 내놓는것도 아니고 정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내었다고 하니..
    종종 보크스를 알 수 없을때가 이런때랄까요. 가끔 하는 벼락세일도 그렇거니와.. ^^:

    크윽 토오사카의 다리이이이(신희들에게 집단 구타.. )
  • tarepapa 2012/02/25 22:28 # 답글

    뭐 소체용 팔다리가 없는 물건이니까 그렇게 후회할것 까진 없을듯.
  • draco21 2012/02/25 22:30 #

    뭐 소체도 그렇습니다만.. 하울링 자체와 인연이 없다는게.. 참..

    역시 헛된꿈을 꾸며 MK2를 내줄거라 믿은 제가 바보였던것 같습니다. 보크스에 남은것 마저 잡아갔어야 하는데.. 그것도 오래남아있었는데.. OTL
  • 콜드 2012/02/25 22:28 # 답글

    날랐습니다 T0T
  • draco21 2012/02/25 22:31 #

    집에 와서 누가 대려갔는지 알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ToT

    새삼 느끼는겁니다만.. 역시 이바닥은 한다리 건너면 다 알게 된달까요. ^^:
  • 아키토 2012/02/25 22:35 # 답글

    저는 오늘 보크스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매장분은 살게 없어서 예약분만 받아왔다는..
    아미아미 나오에 카네츠구를 예약했는데 이번달도 안들어와서 쇼트난게 아닌가 걱정..;;;
  • draco21 2012/02/25 22:44 #

    잠깐... 전국시대 무장을 생각했다가... 백화요란이 생각났습니다. OTL 국수집 쇼트내는일은 거의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어제 갔을적에도 이번달은 제가 구매할게 그리 많지 않아서 다행이었긴 합니다만......
    다음달에 또 몰려나온다는점에서 한번더 지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OTL
  • 아키토 2012/02/25 23:57 #

    그쪽 직원 말로도 쇼트는 발매전에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는데..
    지금 두달째 안들어오고 있거든요...ㅡㅡ;;;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건지 하는 생각도 들고, 만약의 경우엔 일본에서 사야 하니까 빨리 말해주면 좋겠습니다...ㅠㅠ
    어흑 이번달 가장 기대하던 제품인데 이렇게 또...ㅠㅠ
  • 카기노47 2012/02/25 22:56 # 답글

    이제는 보기 힘든 1세대 네이키드 소체라니, 횡재군요!
    간발의 차로 하울링을 놓치신 건 좀 안타깝습니다; 전 재작년에 하울링을 옥션으로 사길 잘한 것 같네요.
    값도 싸서 EMS가 좀 비싼 곳이었는데도 10만원 안팍이었으니.......=ㅁ=;;;
  • draco21 2012/02/25 23:09 #

    뭐.. 복대로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음음.. ^^: 그래도 MMS소체 저렴하게 건진셈이니 기뻐해야지요.
    그런데.. sasamis님은 당연히 다 가지고 계실줄 알았다는게 또 의외의 반전.. OTL

    이상하게 처음에는 마오챠오가 더 인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만..... 왜 이제는 하울링이 더 비싸게 된건지는.. OTL
  • 블라드 루엘 2012/02/25 23:05 # 답글

    같은 무장신사간의 무자비한 혈투!!!! + ㅂ+) 제가 아는 좋은 신희는 다른 분들이 데려가버린 신희......(음?)
    하울링 놓치신 것은 안타깝지만, 포트블랙을 구하셔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 ㅂ=);; 하울링을 구하시려면 저처럼 거액을 들이 부으시면 됩니다. 우후후후후후...(급 도주~ > ㅂ<);; )
  • draco21 2012/02/25 23:11 #

    떠도는 신희들 보면 다 구제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만... 쿨럭 큰일나지요. OTL 지금 상황같으면 짐을 줄이고 내놔야하는데 말입니다. OTL

    애당초 MK2가 나와주지 않을까 하는 헛된야망을 품은게 에러였습니다. 에러.. 그 이후로 앙발&스트라프 MK2만 4번을 더내고 배를 쨀줄은.. 코나미..(빠드득)

    거액을.....으음..(잽싸게 다리를 찌른다 미친듯이 찌른다.)
  • 울트라김군 2012/02/26 00:22 # 답글

    원래 동업계간의 암투극이 더 치열하지요...(응??)
  • draco21 2012/02/26 07:49 #

    모략과 혈투가 판치는 무장신사의 세계!!!! 빠른자만이 살아남을수있다!!! 뭐 이런걸까요? ^^:
  • sasamis 2012/02/26 10:44 # 답글

    아 포트 블랙도 있었나 보군요........
    ..
    ..
    하울링 보자마자 그것만 냅다 들고 날랐으니.....쿨럭......아깝.....
    뭐....전 포트블랙은 있으니....쿨럭...!!!

    마오챠오,하울링 MK2 저도 나오기를 바라고싶지만...
    판매량이 천사형,악마형보다 팔리는게 영 아니었으니까 말이죠...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작년초쯤에야 이아이들이 재고처리가
    다된것이었으니....마오챠오와 하울링......

    예전에.....4년전쯤이었나....환율이 9~10배전도 였을떄
    마오챠오 하울링이 할인가격으로 팔길레 고심하다 마오챠오만 사고
    말았었지요......아...왜 하울링까지 않산것일까....흑흑...
    그때 할인 가격이 25000원 이었던가......(지금은 사라져 없어진 야코라는 이름의 샾..)

    ...이 신희 디자인하신분도....만화까지 연재하시면서 픽시브에는 신희 그림보기
    참 힘들다는게 불만 (툴툴툴.....)...요즘 연재하는것도 뭔가 대충 그리는것같은 느낌도 들고요.......
  • draco21 2012/02/26 14:12 #

    크아아아아악.. 크릉 크르르르르릉~!!!!! (커험!)

    잠시 제정신이 나갔었습니다. 음.. 요즘 얼굴 만드는 수준으로 리뉴얼해서 MMS 3rd로 리뉴얼하고 관절구조나 갑옷방식도 바꾸면 훨씬 나을것 같은데...
    절대 그렇게 안해주겠지요. 음음... 참 뭐랄까 코나미는 안팔리는 물건에는 냉혹하다 싶기도 하고... 그렇게 따지면..
    왠지 초기 시즌 물건중에서는 앙발&스트라프 콤비가 나머지 7탄까지 인가 다 합친것보다 더 많이 팔렸단 이야기도 들었던것 같고...

    뭐 저도 산다산다 해도 항상 새 신희에 순위가 밀렸던것도 사실이고 말이지요.. (후회&반성~)
  • sasamis 2012/02/26 10:53 # 답글

    하울링도 구해서 운좋은것 같아서 로또 2장을 샀더니 다 꽝이라 충격먹음...
    ...
    ...
    하울링 구한것으로 운을 다쓴건가....

    대신 어제 도착한 닌자형 2식으로 마음을 추스리는중....

    북마커는 미즈키것만 올줄 알았는데 후부키도 왔는데 아이러니하게 후부키만 2장 ....-ㅂ-???
  • draco21 2012/02/26 14:16 #

    저런... 설마 그정도로 운을 다쓰시면 곤란하지요.

    이상하군요. 이웃 카기노님도 후부키 북마크가 2장 왔는데 말입니다. ^^: 저만 각각 한장.... ..... 으음.. 뭐지
  • 魔神皇帝 2012/02/26 11:30 # 답글

    역시 이 바닥... 망설이면 품절이군요.(먼산)
    하울링&마오차오는 정말 mk2나와줬으면 합니다.
    일단 마오만 가지고 있긴 한데 갑주 입혀놓으면 팔이 전혀 가동 안되는게 그렇게 거슬릴 수가 없지요.
    귀여우니 용서되지만서도^^;;
  • draco21 2012/02/26 14:18 #

    의외로 바라는 분은 많지만.. 역시 일부의 의견보다는 대중적인 인기가 아무래도 제품선정에 큰몫을 하나 봅니다.
    섭섭하지만 어쩔수 없지요. ... 그래도 한번쯤 생각해서 안팔린 2,3탄의 리뉴얼로 무장신희의 중흥을!!!!!! .... 하긴 상황이 너무 안좋긴 하죠.
    고물가에 불황에 원자재가 상승에.. 강력한 경쟁자들까지.. OTL

    전에도 드린 말씀입니다만.. 코나미 신희사업부의 뜨거운 판단을 기대해보는겁니다!!!! (그럴리가...)
  • XINN 2012/02/26 12:39 # 답글

    하울링은 이차저차한 개조로 명복을 다해서 하나 지를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결국 팔렸군요. -_-;;;; 뭐, 머리는 남았으니까 괜찮아요.ㅜ.ㅜ
    그나저나 포트 블랙은 나왔다면 필구였을텐데 나온걸 보지도 못하고.....OTL
  • draco21 2012/02/26 14:22 #

    그렇게까지 심하게 개조하시지는 않았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사실 수명이 다 되어갈때도 되었지요. MMS 1st는..
    피그마처럼 관절에 손상이 가면 어째 손봐줄 수도 없기도 하고.. 머리만 남으면 새 소체로 교환해주셔도되고.. (색은 좀 다르겠습니다만...)
    그날 대려온 포트블랙도 소체상태는 그리 좋지 않았으니까요. 뭐...

    ..... 하지만 왠지 제가 XInn님께는 악인이 된듯한 죄스러운 기분이.. 음음.. ^^:
  • 지크 2012/02/26 23:54 # 답글

    NTR! 원래는 굉장히 무서운 단어인데 말입니다. orz
  • draco21 2012/02/27 00:29 #

    살면서 일어나지 않아야 할 일중에 하나지요. 음음... 좋은 우리말도 있긴 한데. (좋은가..)

    그것은 그것 그대로 액면그대로 이야기인지라. 뭔가 좀 적기가 씁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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