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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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덕분에.. 성 안의 이야기(잡담)

많이 좋아지셨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당장 식사를 좀 거르시는것 빼고는 좋아지신것 같습니다.
인공 고관절 부위도 부러지신건 아닌것 같고...

하지만.. 하지만... 매년 한번씩 이렇게 심장놀라는데다
이럴때마다 할머니께 '속았다!!!'라는듯한 이 찜찜한 기분은 어쩔.. OTL

물론 악의야 없으시고... 그럴 정신이 있으신것도 아니지만... (토혈)

덧글

  • 블라드 루엘 2012/03/08 23:04 # 답글

    할머님께서 온전히 회복되셔서 다행이에요! ; ㅂ;) 저도 전에 올리신 글을 보고 답글을 달기 전에 얼마나 걱정되면서도 놀랐던지......
    차차 나아지실 수 있을 거에요. 좀 더 차분하게 지켜 보아요.^^;;

    그보다 제 네쥬는 점점 저에 대한 애정도가 늘어갑니다. 한 러브 30이상은 되는군요.ㄷㄷㄷ;; (어째서?!)
  • draco21 2012/03/08 23:14 #

    뭐............ 그냥 심상치 않다는 심상치 않다로 끝나는 듯 합니다. 매번.. ^^: 좀 놀라게 해드린듯...

    러브 30......범상치 않은 그 수치는 설마... 만들어주신 본디지 복장이 마음에 들었다던가.. (딸내미들에게 끌려간다.)
  • 블라드 루엘 2012/03/08 23:18 #

    아직 만들지는 않았어요~ ^^);; 그런데도 수치가 30 이상을 넘긴걸 보면 제 이런 자잘한 노력으로 인해 호감치가 채워진 것 같습니다.^^;;
    이제 진짜로 본디지를 만들어주면 더 잘 따를 것 같네요~> ㅂ<;;
  • 2012/03/08 23:1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raco21 2012/03/08 23:15 #

    저런... 별말없으신것도 당연하지요. OTL 더 큰일이 있으셨군요. 얼른 아무 후유증 없이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섬망이 좀 심하시다는것 말고는 이번에는 별 무리 없이 넘어갈듯 합니다. 이전에는 밤에 정말 장난이 아니셨기에.. OTL
  • 아키토 2012/03/08 23:14 # 답글

    정말 다행입니다..;ㅁ;
    이구 정말 너무 걱정하실 일이 앞으론 없었으면 좋겠어요..ㅠ
  • draco21 2012/03/08 23:18 #

    ,,,, 매년 한번씩 상상도 못할 무언가가 생기기 땜시 한 10년 넘어가니 이젠 달관 상태기도 합니다. ^^:
    뭐랄까 휠체어 타고 계신데도 앞으로 꼬꾸라지신다던가. 하는식으로 말이지요.
    운동능력은 떨어져있는데 그걸 인지하지 못하시고 종종 이런일이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식구들이 눈을 때기도 어렵고..

    하여간 감사합니다. ^^: 정말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은 이런일 없이 부모님 건강 또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에코노미 2012/03/08 23:19 # 답글

    그래도 연세있으신 분들은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어서 항상 조심하셔야 됩니다-
    벌써 환절기에 접어들었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셔야 할텐데요
  • draco21 2012/03/08 23:24 #

    .... 안그래도 오늘 가족들 간에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다고..
    뭐 자는잠에 가듯이 편안하게 가시는게 제 바람입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다치거나 편찮으셔서 고통스럽게 가시진 말아야지요.
    하고 생각합니다만.. 뭐 잠시 어머니께서 눈만 때면.. OTL

    감사합니다. 그래도 식구들 감기(저와 어머니)는 이 참에 놀라서 다 나아버렸다는게 에러... OTL
  • sasamis 2012/03/09 00:19 # 삭제 답글

    계단,경사면, 창문을 조심하시길....
    창문경우 2층이후부터는 낙하방지용 설치하시구요....
  • draco21 2012/03/09 00:34 #

    조언 감사합니다. ^^: 일단은 휠체어를 타셔야 하니까요. 거동은 그리 멀리 돌아다니시거나 할 그런정도는 아닙니다.

    그러고 보면 치매경험을 포함해서 다들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한 이런 사례들을 많이 겪어보신듯합니다. ^^:
  • 카기노47 2012/03/09 02:27 # 답글

    다행이네요. 그래도 일단 겨울은 끝났으니 더 다행이죠.
    따뜻한 봄날엔 가족끼리 어디 다니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ㅁ=
  • draco21 2012/03/09 08:47 #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좀 더 따듯해지면 할머니 모시고 한강 유람선이나 함 타러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이제 좀 더 멀리 이사가게 되면 모시고 갈 수 있는 기회도 얼마 남지 않았고. ^^:
  • 2012/03/09 02:4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raco21 2012/03/09 08:38 #

    별 말씀을.... 저야 무슨 고생이 있습니까 저의 어머니께서 고생이시지요. ^^: 저야 화들짝 놀라는거하구 밤에 잘 못자는것 정도? ^^:
  • 메이 2012/03/09 03:02 # 답글

    다행입니다
  • draco21 2012/03/09 08:38 #

    감사합니다. 아직 안심할 정도까지는 아니긴 해도 한고비 넘긴것 같습니다. ^^:
  • 콜드 2012/03/09 06:47 # 답글

    다행이네요 흑흑 ㅠㅠb
  • draco21 2012/03/09 08:40 #

    어런일은 할머니 가시기전에 한번 정도면 족할것 같습니다만.. 아마 내년에도 한번 더 놀라게 하시겠지요. OTL
  • 알트아이젠 2012/03/09 08:28 # 답글

    다행입니다.
  • draco21 2012/03/09 08:41 #

    감사합니다. 좀 더 안정만 하시면 좋아지실것 같습니다만....
  • 프카 2012/03/09 15:14 # 답글

    다행이오 오라방!!!!

    오빠가 빨리 장가를 가야 할머님도 후딱 완전 100% 리얼 쾌차 하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 draco21 2012/03/09 17:28 #

    우와... 정말 그렇게만 되면 좋겠는데 말이야... ^^: 고마워... 나도 그러면 좋겠네.

    하여간 집에 이런일 겪는분이 없어야 되.. 정말 다 괴롭고 어렵네..
  • 지크 2012/03/09 19:04 # 답글

    건강하셔야 하는데...어쨋든 할머님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마는 수고하셨습니다.
  • draco21 2012/03/09 19:57 #

    감사합니다. 뭐.... 나이가 나이시니 만치 어르신은 한치 앞도 모르는 일입니다만..

    마지막으로 한강유람선 한번 더 타자고 같이 가자고 말씀하셨으니... 그것만큼은 꼭 함께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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