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뽕으로 봐줘. 저 큰 머리가 방해를 해서 말이지 상당히 조정하기 귀찮더군. 하얀색 리볼텍 관절이란건 상당히 귀하신 몸인지라 구하기도 짜증나고 대충 밤에 자다 깨서 미친듯이 주무른거라.. 소녀의 어깨에 저런 시뻘건 뽕을 박는건 정상으로 보이냐? 이런.. -_-: 사실 망친부분이 장난아니게 많다능. 지금 생각해보니 더 좋은 방법도 많긴 하지만.. 뭐... 다리도 수정해야 하고..
다리는 정말 답이 안나오네 관절과 동작과 조형을 양립하는 방법이란게 참 찾기가.. ..... 이런짓 해볼때마다. 야마구치가 얼마나 천재인지, 아사이 마사키가 얼마나 괴물인지만 느껴지는듯..
덧글
그러고보니 SD 타이터스는 색분할도 없고, 너무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것만 색분할 되있었다면 저도 SD를 질렀겠지요..
하필이면 가장 어려운 흰색이 안되있다니
사소한것까지 시스템 인서트를 다 해놓고.. 왜 부품 분할이 안되어 있는지는 수수께끼입니다. OTL
스티커로 처리하는것이긴 한데.. 좀 거슬리네요. 말씀처럼 칠하기도 어렵고..
그러고보니...본디지도, 개조도 해야 하는군요. 할 일이 산더미다아아아아아....oTZ//
귀엽고 멋진 마도터스, 잘 보고 갑니다~ > ㅂ<)//
왜 뭐랄까. 지금 리켈란님의 상황은.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떄 갑자기 하던 다른일들의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게 솟아나는... 뭐 그런것 아닐까요.
다시 시간날때를 대비해서 매모를 싹 해두심.. ^^:
고토제 잉그람 생각하면 좀 너무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입니다. ^^: 뭐 가격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 그렇다고 넨도 뿌찌로 그표정이 나오길 바랄순 없는노릇이고. ^^:
다음달 결재 풀리면 그때보자(결국 만들계획...)
이래저래 손볼 구석도 많고 해서 참..
.... 뭐 저의 실수를 보시고 저의 시체를 넘어가셔도... ^^:
다리관절만 조금 안 보이게 손을 보신다면 정말 예쁠것 같습니다
헌데피그마에 들어있는 히도이요 안마리다요 표정이 없다니 이 무슨..
표정은... 그 표정이 나올리는 없지만. 일단 이걸로 밀고나가봐야지요
만일 마미를 구한다면 뭘로 바꿔주는게 좋을까요? ^^:
에엨?;... 관절이 없으신건가염?!
소녀의 어께에 왠 소ㅇX같은 관절을 심으신건가염?!
하얀색 리볼텍 관절이란건 상당히 귀하신 몸인지라 구하기도 짜증나고 대충 밤에 자다 깨서 미친듯이 주무른거라..
소녀의 어깨에 저런 시뻘건 뽕을 박는건 정상으로 보이냐? 이런.. -_-:
사실 망친부분이 장난아니게 많다능. 지금 생각해보니 더 좋은 방법도 많긴 하지만.. 뭐... 다리도 수정해야 하고..
다리는 정말 답이 안나오네 관절과 동작과 조형을 양립하는 방법이란게 참 찾기가.. .....
이런짓 해볼때마다. 야마구치가 얼마나 천재인지, 아사이 마사키가 얼마나 괴물인지만 느껴지는듯..
아니 진짜 괴물은 마도터스를 처음에 만든 사람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