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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튠즈... 電腦空間

어잿밤 뻘짓의 연속이군요. 
결국 눈 벌개져서 뭐 할 수 있는게 없나 생각해보다가.
아이폰에 아이튠즈 연결을 해본적이 없다는것이 기억났습니다.
어차피 탈옥은 생각도 안하고 있고 한지라.

바로 인스톨.. 문제 많다고 하던것 치고는 괜찮다 생각중에..
깔고나서 2분후에 한글 음악파일을 읽다가.  한번.. 정말 한번 뻑이 났는데...



지워도 안되고..
레지스트리삭제 해도 안되고...
레지스트리 다 건드려가며 삭제해도 안되고...
..... 다 지워지지도 않고..

결국 애꿎은 퀵타임까지 싹쓸고.. 원인이 되었던 파일안의 폴더까지 싸그리지우자.. 간신히 해결.

그런데... 이것조차 완전히 지워지는게 아니군요. 폴더안의 세팅이 그대로 남아있는걸 보고 경악.
레지스트리마다 apple 눈에 보이면 싹 잡아내서 비워버렸는데도 남아있는걸 보니... 탈력.
링크 되는게 이것 뿐이라 들어서 쓰기는 써야겠습니다만...
조금만 더 문제를 내면 제 머리속에서 nprotect 급의 괴프로그램으로 등록될듯. (좀 심한가)


결국 어제는 마도터스 뿌치와 함께 이것 해결하느라 날밤을 꼬박 새워버린것이 되버렸군요. OTL


덧글

  • sasamis 2012/03/25 18:59 # 삭제 답글

    저도 아이튠즈땜시 윈도우 롤백 킨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그것도 않통해서 난감...-_-;;;
  • draco21 2012/03/25 19:43 #

    롤벡도 ... 저도 해볼까 했는데. 그냥 이대로 써야겠군요. 참. 난감한 물건.
    실수로 원래 설정 폴더중에 하나도 지웠는데... 그건 그냥 복구 포기해야 할지도..
  • 블라드 루엘 2012/03/25 19:16 # 답글

    무서운 아이튠즈....정말 찰거머리같군요! ; ㅂ;)/ 아니, 이건 마치 살기 위해서 발악하는 한 마리의 사슴이나 갯강구, 또는 연가시(응?).......와도 같은 상황이군요.
    그보다, 더 무서운건....레지스트리를 지웠는데 그 다음부터 아이폰에 이상이 생긴다듡.....(그만)

    아무튼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ㅠㅠ)/
  • draco21 2012/03/25 19:44 #

    제일 싫어하는 것중하나가.. 윈도우즈에서 컨트롤이 안되버리는 물건인데... 뭐 우리나라 한글코드가 안맞아서 그런것도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nProtect처럼 자기가 무슨 상위프로그램인양 행사하는 물건들이 정말 질색인지라... 이것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 콜드 2012/03/25 19:19 # 답글

    어흑 ㅠㅠ
  • draco21 2012/03/25 19:45 #

    ..... 아이폰을 샀을떄 각오하고 써봤어야 합니다만.. 그걸 4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돌려본게 에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카기노47 2012/03/25 19:31 # 답글

    전 그렇게 에러는 안나지만 가끔 뭘 하고있을 때 업데이트할 거냐고 뜨는 바람에 방해받은 적이 많았었죠.
    게임하고 있는데 갑자기 게임화면이 최소화되고서 한참 버벅이다가 뭐가 뜨니 아이튠즈 업데이트 (....)
  • draco21 2012/03/25 19:46 #

    카기노님께선 일어파일도 제법 될것 같은데 그런건 안깨졌나보네요. 전 한글명 음악파일들이 줄줄히 에러나는 웃기는 상황인지라. ^^:

    그정도야 뭐 윈도우 업데이트정도잖습니까. ^^: 엔프로텍트는 업데이트하다가 PC가 날아가버린적도.. (먼산)
  • 에코노미 2012/03/25 20:00 # 답글

    제 본컴에서는 아이튠즈가 제대로 깔리질 않는지 아이패드를 인식을 못하고 멈추더군요-
    그래서 결국 노트북에 깔고 업데이트를 시키는 아주 번거로운 녀석입니다(애플 잊지않겠다)
  • draco21 2012/03/25 20:15 #

    제가 어제 찾아낸 원인은... 한글명 파일중에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걸 바꿔주니 간신히 해결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손댄 레지스트리하면.. 참 불안하게 만들어주더군요,.
    . 어째보면 사소한 문제지만. 애플 아이튠즈에 모든것을 맞추라는.. 정말 싫어하는 것중 하나인 '자기네 기준'을 시전하더군요.

    아이패드를... 그렇게 쓰고 계심 좀 피곤하셨을지도. T.T
  • 지크 2012/03/25 21:44 # 답글

    적응하면 그만치 편한 프로그램이 없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런식의 프로그램 관리자로 리스트 만들어 음악 듣는걸 안 좋아하는지라 ㅠㅠ
    이동식 디스크가 쓰기엔 젤 편한데 말입니다.
  • draco21 2012/03/25 23:53 #

    제가 애플의 육노예가 되느냐 아니냐의 첫번째 시련에 온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이동식 디스크의 기능이 되어주었으면 합니다만.. 쉽지 않겠지요? ^^:

    파일 다운로드 받는것 조차 별도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니. ^^:
  • 메이 2012/03/25 23:09 # 답글

    이런 아이튠즈가 설치된다는 것

    당신의 컴퓨터에 끈적끈적 달라 붙는다는 것
  • draco21 2012/03/25 23:55 #

    짧지만 적절한 표현이신듯.. 지금도 한꺼번에 켜져서 메모리를 잡아먹고 계시는 아리따운 모습을 보면.

    몇번이고 제어판을 들여다 보며 지워말어를 생각하게 되는것이.. 역시 맥북에어가 하나 있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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