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 요망한 핑크 암캐 Ver.2 외.
옙 어제에 이어서 쿄코 징크스로...
넵 GN-X3에 쿄코를 합체시킨 쿄코 징크스 입니다.
펑퍼짐하게 퍼진 스커트? 부분 덕분에 징크스의 다리도 무난하게 들어갈 공간이 있다고 보았고..
예상 이상으로 훌륭하게 들어가주네요. 그냥. 결합.. 다만 이전과 달리 쿄코부터는 옐로우 서브마린 볼조인트를 잘라내어
역T자형 고관절에 볼관절을 만들어 붙여주었습니다. 다시 빼자면 애로사항이 꽃피겠습니다만... 뭐..
다만.. 저 허벅다리부위, 나왔을적 부터 도대체 영문을 알수 없는 색분할과 스티커 도배로 만드는 사람을 좌절하게 만든..
저 다리 부분 만큼은.. 어째 도색이라도 해줘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정말 보기 싫게 붙인지라.... 좀..
아마 더블오 프라모델에 알 수 없는 설계라면 저걸 1위로 꼽아줘야 할 듯..
뭐 그래도 어쨌든 꺾고 돌려주면 라이더킥 정도는 무난합니다. 아.. 이팩트 파츠 꺼내서 찍어줄걸.. OTL
지금 보니 엄청 수상한 앵글이군요. 음음.. 넘어갑시다. (도주~)
치마는 다른 마기계소녀들과 마찬가지로 조금 잘라내어 주었습니다. 옆트임이 그래도 좀 있어줘야 동작에 지장도 없고...
무엇보다도 쿄코는 보이지 않으니 잘라내어 가동범위를 확보해주는 편이 훨씬 낫네요.
등짝에는 사야카와 마찬가지로 태양로를 달아주었습니다.
소울젬 같은 수상한 사상변이기관을 사용하느니 태양로 타입 T가 더 안전합니다.
사악한 큐베놈.. (궁시렁)
대신 댓가로 스텐드를 못쓰게 되어버렸군요. 쓰읍.. 이건 좀 실수 일지도.. ^^:
쿄코 : 그런 낡은 MS(마법소녀)로!!!!! 이몸의 무전취식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 아 역시 엑시아를 샀었어야 하는걸까요. 왠지 이장면에 딱 필요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OTL
오홋. 드디어 망토버전 사야카 등장!!!!! 쿄코의 길을 막습니다!!!
일단은 망토를 달아주고... 과감하게.. 가동을 막는 어깨부위망토 (연질고무)를 과감하게 잘라주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막잘라 버린것은 아니고.. ^^: 이왕 잘라 주는 김에..
조금 응용을 해보았습니다만... 이 컷에서는 잘 안보이는군요. 음음..
폼은 멋지게 잡아봤는데... 이런 실례를.. ^^:
쿄코 : 지금 날 우롱하는거냐!!!!!! 전치3주 예약이다!!!!!
저런 쿄코가 매우 기분이 나쁘군요.
사야카 : 앗 미안한거~ 등짐 빼놓고 와부렀네?
쿄코 : (미끄덩~)
네엡 이렇게 사야카퀀터 Ver.2도 다시 완성!!!!
잘라낸 망토부위는 양면 테이프로 어깨연결부에 반쯤 붙여서 가려주었습니다.
모양이 이러니 잘 잘라내면 가려줄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예 딱이더군요.
지금 제가 뭐에 씌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디어 내지는 공작의 신이신것 같은데..
이왕에 이렇게 된거... 좀 오래 씌여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
등짐은 고무연질망토 부위에 구멍을 뚫고 붙여 놓았습니다.
오히려 이전의 방식보다 더 잘 붙어 있고 스텐드 연결부를 사용할 수 있는지라 1석 2조~~~
다만..,... 무게가 무거워서 그런지 중심을 잘 잡지는 못하는군요. OTL 좀 빡빡한 것으로 바꿔줘야 할지도..
쿄코 : 승부다. 신참!!!!!!!
..... 뭐 사실 베이스가 된 MS의 성능으로는 이미 상대도 되지 않습니다만..... 쿄코도 필살 무기를 꺼내들었군요.
쿄코 : 간다!!!! 일격에 결판을 내주겠어!!!!
아... 쿄코야. 상대가 안된다니까. TOT
그래도 우리 사야카 군소리 없이 받아주는군요... 양자화 해버려 사야카!!! TOT
뭐 처음에는 이렇게 만난 사이였던걸로... (본지 얼마나 되었다고 가물가물이냐!!!!()
하여간 둘 다 자세도 잘 나오고 마음에 듭니다만.. 쿄코는 아무래도 태양로 부분을 다시 만져줘야 할 듯 합니다.
이쯤에서...
빅 마느님: 아그들아 사진 찍자.
쿄코&사야카 : (움찔!!!)
빅 마느님 : 뭐냐 지금? 싸우는거 아니었제??
사야카 & 쿄코 : (딴청 & 휘파람)
상황 정리 한번에 하시는군요.. 저도 어떻게 마무리 짓고 사진 찍나 참 난감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역시 원환의 섭리이시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 마느님.. (끌려간다.)
이렇게 다섯이 다 모였습니다. 모아 놓고 나니 장관이군요. 들어간 돈과 시간과 노력은 더 가관입니다만.. (피거품 & 토혈..)
아무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보존 상태를 위해 전부 박스행이 될 듯 하긴 합니다만..
아마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정말 약하거든요. 게다가 호무라는 한번 새 킷을 구해서 다시 만들어야 할 정도로 관절이
많이 상해있고.. 부품도 여기저기 없고.. 마미도... 델타 구할 수 있음 한번 구해서 만들어줘야... (악!!! 내돈!!!! O>-<)
.... 그나저나 빅 마느님 어떡하지. 저거 박스에 넣고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OTL

자.. 티로 피날레~!!!
시작은 심히 미약했지만... 별 생쑈를 다하게 만들고 끝난 마법소녀 마도카☆마키나's 였습니다.
나름 별별 쇼를 다 하게 만들었지만.. 그중에서도 고관절 제작과 볼관절 이식을 새로 익혔기 때문에
앞으로 수상한 어떤 부위의 골절에도 능히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군요. (뭐지... OTL)
마미 어깨 고친것도 그렇고.. 뭐 한동안은 개조 할 수 있는 범위도 늘어나서 좋고.. 대신 조이드 블록스의 볼 관절이 좀 많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다만... 역시 좀 뭐랄까. 생각보다 이짓 돈 많이 들어가는군요. 뭐 어차피 무장신희의 놀이 방식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 할 수 도 있겠습니다만.. 만약 주앗그까지 다 개조용으로 질러서 쑈하기 시작했다면.... 생각하기도 싫군요. OTL
.... 대세를 따르는것도 좋지만. 적당히 집에 있는것으로 개조해보는 것도 나름 묘미가 되겠습니다. 음음..
뭐.. 다른 것을 더 기대 하신다면.. 에러. 저만큼 세워놓고 찍는데도 죽는줄 알았습니다.
특히 마도카가 관절이 빨리 상하는군요. 이식해둔 리볼텍 조인트도 너무 억세서 순접해둔 연결부가 떨어져 나가고..
날아차기 포즈 잡다가 발목도 부러지고.. (프라 자체가 좀 오래되기도 했습니다. )
일반 완제품 만큼 튼튼하길 바란다면 역시 퍼티를 체우고 단단히 고정시키거나
관절이나 이런 부위들을 전부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줘야 하긴 하는데... 역시 더 많이 만들어봐야 할 듯 하네요.
아무튼 이로서 마법소녀 마느님☆마키나 집결편은 끝났습니다.
다음 이시간에는 마법소녀 마도카☆마키나 기다려라 큐베놈 피의 응징편이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 (끌려간다. ) /人◕ ‿‿ ◕人\
옙 어제에 이어서 쿄코 징크스로...

펑퍼짐하게 퍼진 스커트? 부분 덕분에 징크스의 다리도 무난하게 들어갈 공간이 있다고 보았고..
예상 이상으로 훌륭하게 들어가주네요. 그냥. 결합.. 다만 이전과 달리 쿄코부터는 옐로우 서브마린 볼조인트를 잘라내어
역T자형 고관절에 볼관절을 만들어 붙여주었습니다. 다시 빼자면 애로사항이 꽃피겠습니다만... 뭐..

저 다리 부분 만큼은.. 어째 도색이라도 해줘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정말 보기 싫게 붙인지라.... 좀..
아마 더블오 프라모델에 알 수 없는 설계라면 저걸 1위로 꼽아줘야 할 듯..

지금 보니 엄청 수상한 앵글이군요. 음음.. 넘어갑시다. (도주~)

무엇보다도 쿄코는 보이지 않으니 잘라내어 가동범위를 확보해주는 편이 훨씬 낫네요.

소울젬 같은 수상한 사상변이기관을 사용하느니 태양로 타입 T가 더 안전합니다.
사악한 큐베놈.. (궁시렁)
대신 댓가로 스텐드를 못쓰게 되어버렸군요. 쓰읍.. 이건 좀 실수 일지도.. ^^:

,... 아 역시 엑시아를 샀었어야 하는걸까요. 왠지 이장면에 딱 필요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OTL


그렇다고 아예 막잘라 버린것은 아니고.. ^^: 이왕 잘라 주는 김에..

폼은 멋지게 잡아봤는데... 이런 실례를.. ^^:

저런 쿄코가 매우 기분이 나쁘군요.

쿄코 : (미끄덩~)

잘라낸 망토부위는 양면 테이프로 어깨연결부에 반쯤 붙여서 가려주었습니다.
모양이 이러니 잘 잘라내면 가려줄수 있겠다 싶었는데 아예 딱이더군요.
지금 제가 뭐에 씌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디어 내지는 공작의 신이신것 같은데..
이왕에 이렇게 된거... 좀 오래 씌여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말이지요. ^^:

오히려 이전의 방식보다 더 잘 붙어 있고 스텐드 연결부를 사용할 수 있는지라 1석 2조~~~
다만..,... 무게가 무거워서 그런지 중심을 잘 잡지는 못하는군요. OTL 좀 빡빡한 것으로 바꿔줘야 할지도..

..... 뭐 사실 베이스가 된 MS의 성능으로는 이미 상대도 되지 않습니다만..... 쿄코도 필살 무기를 꺼내들었군요.

아... 쿄코야. 상대가 안된다니까. TOT

뭐 처음에는 이렇게 만난 사이였던걸로... (본지 얼마나 되었다고 가물가물이냐!!!!()
하여간 둘 다 자세도 잘 나오고 마음에 듭니다만.. 쿄코는 아무래도 태양로 부분을 다시 만져줘야 할 듯 합니다.
이쯤에서...

쿄코&사야카 : (움찔!!!)

사야카 & 쿄코 : (딴청 & 휘파람)
상황 정리 한번에 하시는군요.. 저도 어떻게 마무리 짓고 사진 찍나 참 난감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역시 원환의 섭리이시자 데우스 엑스 마키나. 마느님.. (끌려간다.)

아무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보존 상태를 위해 전부 박스행이 될 듯 하긴 합니다만..
아마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정말 약하거든요. 게다가 호무라는 한번 새 킷을 구해서 다시 만들어야 할 정도로 관절이
많이 상해있고.. 부품도 여기저기 없고.. 마미도... 델타 구할 수 있음 한번 구해서 만들어줘야... (악!!! 내돈!!!! O>-<)
.... 그나저나 빅 마느님 어떡하지. 저거 박스에 넣고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OTL

자.. 티로 피날레~!!!
시작은 심히 미약했지만... 별 생쑈를 다하게 만들고 끝난 마법소녀 마도카☆마키나's 였습니다.
나름 별별 쇼를 다 하게 만들었지만.. 그중에서도 고관절 제작과 볼관절 이식을 새로 익혔기 때문에
앞으로 수상한 어떤 부위의 골절에도 능히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군요. (뭐지... OTL)
마미 어깨 고친것도 그렇고.. 뭐 한동안은 개조 할 수 있는 범위도 늘어나서 좋고.. 대신 조이드 블록스의 볼 관절이 좀 많이 필요하긴 합니다만.
다만... 역시 좀 뭐랄까. 생각보다 이짓 돈 많이 들어가는군요. 뭐 어차피 무장신희의 놀이 방식이었으니 당연하다면
당연 할 수 도 있겠습니다만.. 만약 주앗그까지 다 개조용으로 질러서 쑈하기 시작했다면.... 생각하기도 싫군요. OTL
.... 대세를 따르는것도 좋지만. 적당히 집에 있는것으로 개조해보는 것도 나름 묘미가 되겠습니다. 음음..
뭐.. 다른 것을 더 기대 하신다면.. 에러. 저만큼 세워놓고 찍는데도 죽는줄 알았습니다.
특히 마도카가 관절이 빨리 상하는군요. 이식해둔 리볼텍 조인트도 너무 억세서 순접해둔 연결부가 떨어져 나가고..
날아차기 포즈 잡다가 발목도 부러지고.. (프라 자체가 좀 오래되기도 했습니다. )
일반 완제품 만큼 튼튼하길 바란다면 역시 퍼티를 체우고 단단히 고정시키거나
관절이나 이런 부위들을 전부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줘야 하긴 하는데... 역시 더 많이 만들어봐야 할 듯 하네요.
아무튼 이로서 마법소녀 마느님☆마키나 집결편은 끝났습니다.
다음 이시간에는 마법소녀 마도카☆마키나 기다려라 큐베놈 피의 응징편이 방영됩니다.
많은 시청 바랍... (끌려간다. ) /人◕ ‿‿ ◕人\
덧글
이런류의 개조를 그다지 많이 해본건 아니라 먼저 해본 건 그다지 없었습니다만. 크게 지침이 된 마도터스가 있었기에 정말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모든 찬사와 감사를 한데 담아 그 바다 건너의 위대한 괴인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괴인이 아닌척~ 마★랏!)
다시태어난 그 강철의 팔다리를 힘차게 움직여 치열한 그리고 영원한 [큐베] 박멸의 성전으로!!!!! .............. 써놓고 나니 무슨 만화 엔딩이군요. OTL
"지옥과 원환의 이치를 거슬러... 빅 마도카! 이 곳에 도착!!"
큐베 응징편 재미있을 듯...
재미있게 보셨습니까. 제 실력이 일천한지라 다양한 포즈나 유희를 보여드리지 못함은 좀 아쉽긴 합니다만..
아 그리고 방금 제작사에서 들어온 따끈한 정보입니다만.. 큐베 응징편은 방영하기 어려울것 같다는... (끌려간다.)
[큐베]레이... 아니 SD 큐베레이라도 하나 구해서 만들어볼까요.
.... 잠까아아아아안!!! 잠깐 잠깐 왜 갑자기 눈 앞에 새로운 나락이.. OTL
호무라와 쿄코는 그냥 원래 머리속의 생각이 그대로 간것이고.. 의외로 잘 나와준게 퀀터하고 발이 좀 크긴해도 마미 백식이군요.
원래 아카츠키 쓸까 생각도 했던지라...... ^^:
마느님을 스타게이저로 해주라는 말씀도 있었습니다만.. 제가 구하질 못해서.. ^^:
나중에 얼티밋이 피그마로 나오게 된다면... 아니 이건 생각할 필요도 없는걸까요.. 이미 저지른게 있으니...
SD큐베레이 구하기 쉽지 않은것 같던데...... OTL
확실한것은.. 큐베는 으앙주금~^^:
지구는 구원받을수 있을지도.. OTL
저도 신희들 개조해주고 싶은데 소체가 없네요. 으음.....소체라도 하나 사다가 본디지 만든 후에 입힌채로 개조시켜야겠군요. = ㅂ=);; 본디지에 MS 또는 LBX라...괴악한 조합이 될 것 같지만 소체 구하게 되는대로 시도를 해 봐야겠습니다. 우오오오오오옷!!!! 불타오르는군요오오오오오오오-(다시 끌려간다)
.... 무장신희는 그런면.. 개조면에서 편할 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다는게 좀 에러랄까요. 그것도 있지만.. 아이디어와 생각에 따라 차이가 확나버리는것도 그렇고.. ToT
뭐 새로히 올려주시는 포스팅 있다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저도 본받고 싶어요!!
게다가 저도 마도터스 보면서 줄줄 따라 한 것 밖엔 없는거라 봐도 되는지라. 으음..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본이라.. 뭐 저처럼 성격이 급하시거나 부수거나 하시진 않을테니 조금만 시도하심 금방 깔끔하게 만드시리라...
아니.. 애시당초 에코노미님 보고 못견뎌 시작한것이기도 하거늘... 본이라뇨. -_-:
근데 마지막의 다른 마법소녀들과 비교하니 양산형이라는게 좀 걸린달까요..;ㅅ;
아 생각해보니..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HG 기라가와도 잘 어울릴거 같습니다.:)
라기보담도... [사두었던 것] 중에서 짜낸거라... 달리 색상이 맞는것도 없고.. 스멀트론이나 티에렌은....... 조금 쓰기 애매 했고 입니다.
AGE의 모빌슈트 중에 제이드라가 괜찮겠다...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만.. 말씀하신 기라가가 훨씬 나을것 같네요.
기억해두겠.... 아.. 안돼!!! 이럼 또 나락이야!!! TOT
사야카는 애니에서도 나름 마음에 들었는데 우로부치 대인표 스토리인 탓에 연애사업이 꼬여버려 참 보는 마음이 안타까웠는데, (기체로만 따지면) 제일 강하고 멋지기도 한 퀀터로 다시 빛을 보았군요. T_T
이 정도로 마법소녀 진영을 강화하셨으니, 큐베놈 따위는 일순간에 척☆살, 발푸르기스의 밤도 꽁무니를 빼고 도망갈 겁니다. 평화로세, 평화로세!
사야카... 마지막까지 구원받지 못하는 그 한장면에 피눈물이... 쪼개벼려!!! 퀀터야카!!! GN 버스터 소오오오오오오오드!!!!!!!!!! ToT
뭐 살짝 데우스 엑스 [마키나]의 손길을 받은 [메카마법소녀]긴 합니다만. 큐베, 발푸르기스의 밤이 문제가 아니지요.. 메가데우스 빅 마느님을 필두로 다시 구원 받은 메카 마녀들과 함께 큐베놈의 본성을 치러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아.. 안돼!!!! 더이상 동인지를 만들지마!!!!! TOT!!!!)
그냥 립서비스 한마디인데 이렇게 반향이 좋을줄은.... 큐베.. 큐베.. 큐베를 뭘로 만들어야할지... 바쿠나 한마리 때려잡을까요? 아님 누구꺼라도 좀 배껴볼까나.. ^^:
배앗가이나 앗가이도 괜찮을듯 한데... (야!!!!!!!)
히도이yo...!
피그마로 마느님이 얼른 나와주시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드라큐베님과 계약하면 마개조 당해버려!!
(도망)
/人◕ ‿‿ ◕人\: 너도 우리 일족인거야.
마.. 마개조는 아니구 이쁜 그냥 개조입니다. 마개조는 너무나도 험하고 넘사벽인... (먼산...)
애당초 제가 그럴수 있을리 없잖아요. TOT
큐베놈 피의 응징편도 기대하곘습니다. >.</
으아아아아아아.. 그... 그냥 립서비스 였을 뿐인데에에에에에에에에에!!!! 큐...큐베놈 피의 응징이라뇨.. 뭘로 만들어야 할지 생각도 안했었다구요오오오오오!!!!! TOT
,.... 지금은 생각중입니다만.. 갖은 작례와 설정을 봐도 한숨만 나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