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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 figma 세이버 메이드 ver.4 (뭣!?) 人形館

어차피 제 실력으로 색 입히면...

사실 완성도는 90%정도입니다만.. 제가 더이상 손대봐도 이것 이상은 안나올것 같아서.. ^^: 

이 메이드 버전 세이버가 figma로 나와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한게.

그 유명한. 알터의 세이버 메이드 버전을 보았을 적이었을때니 한 몇년 되었군요.

2009년인가. 전 피그마 갑주버전 나오고 한참 지나 그때쯤 알게 되서..

하여간 그때 이후로 상상할 수 있는 참 여러 뻘 짓들을 다 해본것 같습니다.

간단하게는 이웃 NONAME님댁(본가, 지금은 없어짐.흑)에서 본 여몽 바디+ 세이버 머리+ 린의 다리 같은 간단한 조합부터

무장신희 소체를 활용한 방법, 그리고 연질 고무를 벗겨내서 뼈대만 남았던 여몽의 몸에 퍼티로 조형을 해본다는

감히 고양이 막손으로 원형사의 자리를 넘보는 무식한 짓까지!!!  전부 실패 했군요.




넵.. 와하하하하하하.. TOT

뭐.. 마지막 3번째 까지도 나쁜것은 아니었는데... 그 대걸레 [포즈]를 취해보는 순간..

모든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다시 퍼티질 후에 깎아내는 중이지요. 

하여간 뭔가 만족스러운것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그래도 좀 만족스런 결과물이 나온것 같습니다. 아직 완전하게 손보려면 .... 한참 남긴 했지만.


정말 길었군요. 4번째 이자 어쨋든 볼만한 선으로 나온 Figma 세이버 메이드 입니다. ^^:

엇그제 트위터에 올렸던것에.. 리본 약간과 장식 추가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도색에 소양이 없다보니 상당히 어설픕니다만.. 뭐 다 이해해주시고 넘어가주시리라..

게다가 목표는 알터의 것이었습니다만... 결과물은 오히려 크레이즈의 세이버에 더 가깝게 나왔네요.

이것 원작 파괴인가... TOT







기본이 되는 몸통은 웨이트리스 미쿠루의 상반신.. 결국 도색은 했습니다. 목부분은 깎아내고 퍼티로 자작

연질 고정부가 들어가는 리본과 이름표 두 부분은 잘라내고 핸드폰용 스티커 씰과 네일아트 스티커로 마무리 했습니다.

머리부는 위의 프릴만 추가.. 지금 다시 죽 확인해보니.. 프릴이 상당히 크게 되었군요. 이를 어쩐다. OTL

팔부분은 퍼티로 만질까 하다가 그냥 미쿠루의 것을 사용하고 상완부만 전에 남은 요미의 것으로 바꿔주고






팔뚝의 프릴부는 자작. 리본은 남은 미쿠루의 머리부분에서 때서 다시 도색하고 붙임.

어깨는 figma 여몽의 것을 유용. 자작한것도 있긴 한데... 특정 [포즈]를 잡을수가 없어서 폐기 했습니다.  

허리부는.. 이번에 재물로 바친 나노하 베리어 자켓 버전(도색)+듀얼메이드의 가동용 치마부분(도색)

고관절부는 러키스타 츠카사의 고관절과 바꾸어 교체. 다리부의 프릴때문에 포즈가 잘 안나오게 되더군요.

다리부위는 .... 모 님 들으심 버럭하시겠구만. OTL  figma 히타기의 것을 사용하고 프릴을 붙여주었습니다.

리본은 철사로 만들고 도색.,..... 야. 이거 말로 전부 써보니 장난이 아니군요. OTL





그래서 기본 세이버와 비교해도 상당히 키가 커집니다.   

어쨌든 부품들은 전부 다르지만... 일단 기존 세이버의 사이즈보다는 다 길쭉한 애들의 부품이다보니

결합해놓으면 제법 키가 커지더군요.  ...... 옆의 갑주버전 세이버가 조금 수상하긴 합니다만. 넘어가는겁니다. 음음..







뭐... 기본으로 나온 미쿠루가 상당히 잘 나와있는 물건이다 보니.. 이렇게 뒷태를 만드는대도 지장이 없군요.

리본과 앞치마 또한 전부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 천만 다행.. TOT

등의 저 구멍은 좀 에러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릴리를 사용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맨 등이 있는 피그마가 또 있었나.... 생각이 잘 안나는군요.







그리고 대걸래는 도로시의 것을 유용..... 어째 시간 순서대로 다 때되어 하나씩 하나씩 부품을 얻었다는 생각밖에는... OTL

사진에서 보이진 않습니다만... 듀얼 메이드의 스커트는 모양을 잡아주기 위해서 앞부분을 삼각형으로 잘라내었습니다.

처음에는 허리와 다리의 공간을 만들고 가동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이었는데.. 만져보다 보니.. 무슨 가동이나 싶어서

이번에는 3번째의 실수를 거울 삼아 깨끗이 포기.







대신 포즈의 자연스러움을 위해 골반 간격이 조금 더 넓은 럭키스타의 피그마 골반부로 바꿔주었습니다.

저 스타킹 위에 만들어준 프릴 때문에 다리를 모아 줄 수 없는 구조다 보니.. 어쩔수 없이 바꾸어 주었습니다만..

효과는 좋군요. 대신 나노하의 것을 깎아내서 사용하는 허리다 보니 골반에 팬티를 걸쳐놓는 피그마 구조상

위치가 전혀 유지되지 않아서.... ....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포즈잡기는 몹시 까칠한 물건.. OTL







세이밥 : 시로!!! 이걸 옷이라고 주는겁니까!!!! (크릉!!!!)







시로 : 잔말말고 입으라능!!!! 나의 욕망의 정수라능!!!!!! (캬오!!!)






결국... 영주까지 사용해서 파렴치한  메이드 복을 입힌 시로 그 결말은!!!!!






뭐 별거 있습니까 엑스칼리버(약속된 승리의 검)지.

이 블로그는 에로 성분이 원래 좀 부족합니다. 음음... (설득력 없나?)
 
여담입니다만.. 좀 크고 두툼한 미쿠루의 어깨를 가리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지라.. 보기에는 좀 뭣하지만. 

팔 돌아가는 부위의 어떤 포즈라도 잘 잡혀줍니다.  다리가동은 양보했으니 뭐 이정도라도...








생생한 가정 폭력의 현장.jpg


지나친 영주의 사용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오고 맙니다.  기회는 세 번, 언제나 신중히.

타이거 도장으로 도로 들어가야겠군요. 어쩔 수 없습니다. 음음..




세이버 : 당신도 마찬가지에요. 방이 이게 뭡니까!!!!

draco : 히이이이이이익!!!! (덜덜덜덜덜덜... TOT)

과연 카리스마 스킬 렝크 B 저같은 선량한 시민은 한마디 언질에 쪼그라들고 맙니다.





그 유명한 대걸레 포즈... 사실은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허리 문제가..

저 요상하게 짝다리 짚고 선 포즈를 조금이라도 더 잘 재현해 보고자 했던 구조 였습니다만.. (그렇지 않음 순접 고정 했겠지요. )

아무래도 좀 힘들긴 하군요. 피그마로서는 이게 한계... 아니 제 능력으론 이게 한계일지도..

사실은 부끄러워서 말씀드리기 힘들긴 한데... 전체적으로 사포질도 잘 안되어 있고... 마무리도 매우 허술 하긴 합니다만....

어쨌든 모양만이라도 그럭저럭 잘 갖춰진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몹시 만족스럽습니다.






묻겠노니..




그대가 나의 마스터 인가.....

아... 아니요. 제... 제가 노예가 되드리겠습니다. (넢죽~)





와... 한 3년? 거진 생각하고 만들기 시작해서 아 만족스럽다 하고 완성할 때까지...

아니 좀 부끄럽습니다만.. 부품가지고 조립할 때까지.. 그만한 세월이 걸린것 같네요.  

이런저런 실패에.. 별에 별 시도에... 결국 도색이나 조형에 소질이 없음을 적절하게 타협하고

이렇게 부품을 얻어 조합하는 방법으로 바꿔서 시도해볼때까지.. 참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정말 만족스럽게 된것 같습니다. ... 왠지 애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에 나오기 보다는...

X유 메이드 사냥에 등장할 것 같은 느낌 이긴 합니다만... 뭐 ...... (먼산)


남은 부분은 전신 사포질과  배짱이 있다면.. 재도색 그리고 마무리긴 한데.. 사실 맨 앞에 써두었듯이 엄두가 안나는군요.

크기 자체는 크지 않아서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오히려 작다보니 마스킹 테이프 붙여봐도 여기저기 도색이 날아들어가

그런 부분이 장난아니게 짜증난달까.. 뭐 조금 모자란 부분 있는것도..

어쩨보면 저 다운 일이니 사포질로 살 색이나 깨끗하게 해주어야 겠네요.  그런데 왠지 너무 때가 잘타서 두렵달까요..

탑코트라도 발라 주어야 하나..



하지만.. 두번 다시는 못할 짓이군요. 어라 전 포스팅 쯤에도 이런소릴.. OTL 

몇개의 피그마를 재물로 바쳐 소환한건지.. 여몽, 나노하, 츠카사, 세이버, 미쿠루(대부분), 히타기.

거기에 듀얼메이드에.. 모부분에 피규어마이스터 일부까지. 전 아마도 아제로스에 가면

스컬지 홀름에서 어보미네이션을 만들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

여기서도 피그마들에겐 악마의 화신... 뭐 이런것 정도 되겠군요. 음음..  

들어가는 부품은 많습니다만... 남은 것들을 조합한다고 뭔가 되돌려지는건 아니라는점이 또...

... 참 뭐랄까 만들다 보면 즐겁긴 한데.. 이것 결과가 참 .... 혈압올라가는군요.

정작. 피그마니까 싸게 했을것 같은데.. 다 합치고나면 알터 세이버 메이드 두개 값 훨씬 넘는다는게 에러..





정말 저 미쳤군요. 

이정도면.. 메이커에서 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TOT

저같이 어설픈 자의 손에서 나오는것을 지켜만 봐야 하는 겁니까!!!!!

만국의 세이버 펜이여!!!!! 피그마 유저들이여!!!!!! 오늘 밥순이의 이름 아래 단결하라!!!!!! TOT

우리가 잃을 것은 인간성이요!!!! 얻을 것은 잉여력이니!!!!!!!!!! TOT




갑자기 생각이 든게... 맥스팩토리의 맥스 와타나베 사장님과 아사이 선생 보여드리고  

[이거 좀 만들어주세요... ] 하고 읍소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트위터에 링크도 되어 있겠다.

한번 해볼까요? 못해줌 또는 대꾸 안함.. 뭐 이렇게 되면 상처 받겠지만.



@MAXWATANABE [泣訴]  六つ figmaをお供えで捧げて召還しました. (完成度 90%)  MAX 社長, APSY先生 是非 figma セイバーメード.ver 作ってください.  作りとても大変です!!! (懇請) TOT (翻訳機使用)

이정도면 될까요. 음음.. 글자수가 약간 벗어난것 같긴 한데.. 말투도 한국어라 알 수 있을라나..



P.S 결국 피그마의 두 아버지께 트윗 띄워 봤습니다.  제발 보시고 내년에는 생산하겠다 등의 긍정적이고 희망찬 답변이 나오면 (내지갑은또한푼남김없이훌훌털리겠지만그런것따윈아무래도괜찮으니제발만들어주세요.)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음음.

그런데.. 아사이 선생은 지금도 영 건강이 좋지 않아보이는것이..OTL 왠지 트윗 띄운게 실례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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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기노47 2012/06/18 00:28 # 답글

    옷과 함께 그곳이...............+ㅁ+ 바닥을 닦을 땐 저 걸레 말고 직접 손걸레로 닦도록 하고 싶....(두들겨맞는다)
  • draco21 2012/06/18 00:34 #

    그게... 사실 치마 만들적 좀더 길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저 허리 구조 땜시 그리 못하고...

    앵글이 로우엥글이 아니어서 그렇지.. 그냥 대걸래로 해도 보입... (끌려간다. 매맞으며 끌려간다.)
  • 울트라김군 2012/06/18 00:32 # 답글

    슴가 버프가 사기급인데요[...]
  • draco21 2012/06/18 00:37 #

    그러니까요. 아무래도 출연작이 Fate/hallow ataraxia가 아니라... XX 메이드 사냥이 된것 같은건.. 아마도 기분탓일겁니다.

    그냥 밥순이의 맘속 소원을 제가 들어준거라 생각하심 ... (끌려간다. 돌아오지 못할것 같다.)
  • 카기노47 2012/06/18 00:42 #

    밥을 너무 먹어서 슴가가 커진 거에요.
    절대 비현실이 아닌 겁니다 (같이 끌려간다)
  • 메이 2012/06/18 00:47 # 답글

    어휴...저런 착한 세이버가
  • draco21 2012/06/18 00:56 #

    잘먹고 잘자랐지요. 아이 요 귀여운것.. 그.. 그런데 어... 어디가 착한걸까요?.

    분명히 가정붕괴의 현장을 그려내고 있었습니다만. (딴청) (도망나왔다가 또 끌려간다)

  • 에코노미 2012/06/18 01:00 # 답글

    훌륭합니다 훌륭해요 역시 드라코님은 멋지시군요!
    트위터에 사진 첨부해서 꼭 맥스 사장에게 보여주세요- 미카탄 블로그에 소개만 되어도 엄청난겁니다 +ㅂ+
  • draco21 2012/06/18 01:10 #

    가... 감사합니다. TOT 이번에는 제가 끌려가지 않아도 될 덧글을 주셧습니다 (기고만장하다고 끌려간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용기가 생기는군요. 일단 위에 써둔 두분께 보내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아사이 선생님은 오늘도 몸이 좀 아픈것 같은데. TOT
  • XINN 2012/06/18 01:17 # 답글

    draco21님이 Xinn의 정신줄을 처치!
    draco21님 더블킬!!
    draco21님이 학살중입니다!!!
    draco21님이 미쳐날뛰고있습니다!!!!
    도저히 막을수없습니다!!!!!
    개조의 지배자!!!!!!
    개조의 화신!!!!!!!
    전설!!!!!!!!

    4년씩이나 걸리셨다니 참....감탄밖에 나올말이 없습니다. 대단하십니다.ㅠ.ㅠb

    래피시를 보고 감히 따라할수가 없어서 오늘도 웁니다.ㅠ.ㅠ
  • draco21 2012/06/18 01:34 #

    캬오~ draco21이 울부짖었다. 크아아아앙~ ... 뭐 이런 뉘앙스면 될까요. 음음.. ^^:
    감사합니다. TOT .. 더 열심히 노력해서 오르타까지!!! (끌려간다.)

    3년 4년이라기 보담저렇게 만든건 저번에 네네 만들면서 부터 아이디어가 와서 한것이기도 하니
    실제로 퍼티로 만들던 작년것 부터 치면 한 1년정도 걸리는 샘이군요.
    생각만 3년 만들기는 1년.. 뭔가 비참해지는 기분이긴 합니다만.. OTL 중간에 여몽+는 NONAME님 보고 한것이고..
    무장신희는 만들다 산으로 가서 지금 실드라이거에 앉아 계시는것 같고... ^^: 생각해보면 참 흑역사도 많고 홀로 웃을일도 많네요.
    옷만든다고 진짜 프릴에 퍼티발라서 뻘짓도 하고....... 아 갑자기 눈물이.. OTL

    뭐.. 나중에 이것 하나 만드는데 다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 ......
    이것 완성해내지 못했다면 개조의 화신보담 뻘짓의 화신이 되었겠습니다만. ^^:
  • 원더바 2012/06/18 01:33 # 답글

    여긴 뭐 의뢰하면 메이커 뺨치게 만들어주는 곳인가요(..)
  • draco21 2012/06/18 01:37 #

    잘 오셨습니다. 우리 쇼커에!!!!!!!! 즐거운 마음으로 [개조]!!!! 해드리겠습니다. (이카데빌에게 끌려간다.)

    쿨럭쿨럭쿨럭.... 메.. 메이커뺨치게라뇨. 그.. 그럴리가요. 뺨치게까진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미 개조된 메이드 네네는 제겁니다!!!!! (도주~~)
  • 지크 2012/06/18 02:03 # 답글

    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드라코 님!
    가슴 도색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셨던 것 같습니다. 도색하시니까 허리가 빈약해 보이는 문제가 가슴과 일체감이 생겨서 멋지게 커버되는군요.
    개인적으로 럭키스타의 골반을 사용하셨다고 언급하신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뭐랄까...허벅지 사이에 간격이 살짝 떨어진 것만으로 허벅지와 고간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게 참 리얼하게 섹시하군요오오오(남의 이글루에서 민폐질중)
    크흠, 여하간 팬티도 슬쩍 보이는 저 도도한 포즈...잊지 않겠습니다. (도주)
  • draco21 2012/06/18 20:09 #

    좋게 봐주셔서 가.. 감사합니다. TOT: 역시 .... 락카색이 좀 진하다 싶어서 어찌 할까 생각했는데. 이래저래 괜찮아 보인것 같군요. 다행입니다.
    가슴과 허리 중간 부분은 비어있어서 좀 매꿔줘야 되지 않나 싶긴 한데.... 그냥 이대로 가겠습니다 (끌려간다. )

    프릴을 붙이고 만드는 솜씨가 미숙하다 보니 하는수 없이 택한 선택인데.. 보기 좋아지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자세잡기가 영...
    안그래도 볼관절이 3개가 되는지라.. 조금만 잘못 만져도 거의 지네같이 되고 있습니다. OTL 뭐 의도한대로는 잘 되었다 해도...
    역시 세이버 갑주버전처럼 너무 많이 나눠져있는건 좋은 선택이 아니더군요. OTL

    .... 저 치마 부분 만큼은 그냥 저의 판단미스인데... (쫒아간다!!!)
  • 우뢰매 2012/06/18 03:11 # 답글

    오오오.....세이버 메이드....항가항가 하군요. +_+b

    본신의 네배는 되어보이는 슴가에(;;) 나름 절대 영역의 매력을 보이는 치마.....오오오;;;
  • draco21 2012/06/18 20:10 #

    감사합니다. TOT 시로의 욕망의 산물이지 저와는 관계가 없을겁니다. .....
    사실 적절하게 짜넣어 만들만한 부품이 미쿠루 밖에 없다는게 참으로.. OTL

    대안이 있긴 합니다만.. 어느 누가 그 비싼 페이트 엑스트라의 적밥을 희생시킬 수 있을까요. OTL
  • 이지리트 2012/06/18 03:15 # 답글

    그런데 전 굳이 저렇게 개조할 필요가 없지요....
  • draco21 2012/06/18 20:11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TOT

    이상은 DD 유저의 진한 염장 덧글이었습니다. 크아아아아아아악!!!!!!
  • 콜드 2012/06/18 05:40 # 답글

    슴가버프만 아니였으면 순간 소년 메이드로 보였.. OTL
  • draco21 2012/06/18 20:12 #

    ....... ANG?!!!!!!!! -_-:

    다... 다음에도 미쿠루 가지고 만들어야겠군요.. 어디쯤이 소년으로 보인겁니까?
    요.. 요즘 너무 ANG계열 작품을 많이 보신것 아닙니까!!!! TOT
  • tarepapa 2012/06/18 07:44 # 답글

    ...세이버 얼터 얼굴 or EXTRA 세이버 얼굴이 더 맞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건...
  • draco21 2012/06/18 20:14 #

    헉.. 여전히 예리하신듯.. 사실은 좀 고민도 해봤습니다만...

    키도 그렇고 조형도 그렇고 엑스트라가 좀더 어울리긴 합니다. 그리구 엑스트라 같은 경우 오른쪽을 보는 표정이 있었으면 더 딱이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

    하지만.. 얼터는 얼굴도갈아내야 하고.. 영 복잡한 부분이 많다보니.. 그냥 사복밥으로 낙찰지었습니다. 게다가 퍼티로 치덕치덕 문대던 과정도 많아서... OTL
  • 알트아이젠 2012/06/18 09:07 # 답글

    옛날 PVC가 생각나는군요.
  • draco21 2012/06/18 20:14 #

    역시 알터보다는 크레이즈의 물건에 좀 더 가까운듯 합니다.

    알터의 시원시원한 느낌을 주는 몸매와 다리를 표현해내기는.... 그거 쉬운일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
  • 은하미소년 2012/06/18 11:59 # 답글

    이야 요즘같이 더운 날에 등 파인 메이드복은 그저 보기 좋지 말입니다.ㅋ.ㅋ
    제 얼음집 전속 메이드로 영입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헠헠...
  • draco21 2012/06/18 20:17 #

    보는 제 마음도 시원하지만.. 만드는 도중에 흘린 땀은.. (헉헉.) ^^: 시원해보이긴 하지만.. 옷 자체는 몹시 더울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스카웃 제의는 감사합니다만.. 제방 치우는데도 이미 철야작업을 하고 계신지라.. (매맞으며 끌려간다.)
  • 플로렌스 2012/06/18 13:49 # 답글

    무려 수공예품! 게다가 움직이는 메이드 세이버 액션피규어는 앞으로도 나올 일이 없을테니 알터제 메이드 세이버보다도 희소가치가 있을 듯 싶습니다.
  • draco21 2012/06/19 00:07 #

    와... 완전 수공예라 보긴 어렵습니다만.. 아무래도 부품을 자작하는 단계까지 가려면.. 제가 한 두번정도는 전생해야.. (끌려간다)
    뭐 그래도 잘 봐주셨다면 그저 감사합니다. TOT

    역시 액피로 메이드 세이버 피규어는 나올일이 없....는겁니까아아아아아아아아아 TOT 아.. 안됍니다아!!!
    제.. 제발 맥스신이시여 아사이 신이시여 자비를~~~
  • 파게티짜 2012/06/18 15:41 # 답글

    더 할 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ㅠ^)乃
  • draco21 2012/06/19 00:09 #

    아직 세세히 보면 정말 부족한 구석이 많은지라 .... 칭찬 감사감사합니다. TOT 좀 더 열심히 정진하여

    새롭고 건전한 에로 액션피규어의 새 장을!!!!!! (팔찌 차고 끌려간다. OTL )
  • 나이브스 2012/06/18 16:38 # 답글

    나의 세이버는 저렇게 착한 몸매일리 없어! (도주~)
  • draco21 2012/06/19 00:10 #

    무... 무슨 말씀을!!! 저... 저의 세이버는 착하고 귀엽고 깜찍한 몸매입니다!!!! TOT
    출연작이 좀 다른것 같긴 합니다만!!!!!

    슴가가 드레드노트급이라 그렇지.. 므흣~ (제 등 뒤에서 날아오는 엑스칼리버!!! )
  • 공갈소주 2012/06/27 20:38 # 답글

    호오
    간만에 Figma공홈이나 가렸더니 이런 커스텀을 하시는분이 있었군요
    저도 피그마 갉아내고 깎아내며 새로운걸 창조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예전엔 시간도 많고 돈도 꽤 되어서 Figma들을 모으고 했는데
    곧 군개크리가 곂쳐있어서 커스텀이 힘들어졌네요...
    비록 네이버지만
    제가한 커스텀중 걸작이라 생각하는것 몃개 뽑았어요
    심심하시면 구경오세요

    http://blog.naver.com/djffoqy1/100115081509
    http://blog.naver.com/djffoqy1/100115081369
    http://blog.naver.com/djffoqy1/100115081286
  • draco21 2012/06/27 22:43 #

    안녕하세요. 공갈소주님

    마음에 드셨는지요. ^^: 음음... 뭐 변변치는 않습니다만.
    뭐 제경우는 손에 들고 마음에 들게 개조한다기 보담... 망가트린것을 고치는 쪽에 더 가깝긴했습니다만..
    이젠 이쪽으로 노는게 오히려더 본격적인 놀이가 되었군요. OTL

    링크해주신작품들도 잘 보았습니다. 훌륭한 작품들이군요. 뭐 지금이야 예전같지 않으니... 피그마 가격도 비싸고..
    하지만 ... [군대]라 쓰신거죠? 다녀오시게 되면 좀 상황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종종 들려주십셔. 좋은것 있으심 저도 보여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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