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거 만든놈은 분명히 나치 독일의 고문기술자 출신임에 틀림없다.
..... 그런데 이게 약해진거라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TOT (데굴데굴~)
2. 위치도 참 희안한데 나는 혓바늘.
혀끝과... 혀 옆과 혀 밑이라..... 도대체 몇개야!!! 조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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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도.
..... 그런데 이게 약해진거라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TOT (데굴데굴~)
2. 위치도 참 희안한데 나는 혓바늘.
혀끝과... 혀 옆과 혀 밑이라..... 도대체 몇개야!!! 조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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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도.
덧글
라고 상품 이름에 친절하게 명시 되어있는데 그걸 그냥 바르셨나요 ;ㅂ; . . .(도망)
오랜만에 해도 내성이 생겼을거라 생각했습니다만....... 그런것 없더군요.
발라서 콕 찍으라는 문구 따윈 무시하고 면봉에 푸욱 담가서 그대로 혓바닥 옆면에 칠해버렸습니다.
..... 저희 아버님 좋아하시는군요. 제가 입다물고 있는다고... (피눈물.)
옛날에 입병나면 소금으로 비비던거랑 비슷한 원리랄까.....
......고문맞네요.-_-;;;
덤.비슷하긴 한데, 제 경우는 그냥 이빨로 물거나 짓누르거나 해서 피를 내면 낫더군요. ^^;;;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치료행위입니다..........? (....)
혼자서도 잘 하는걸요. 뭘... 이불 뒤집어쓰고 몸부림쳐서 그렇지.. TOT
그나저나 지금 또 발라야 할 것 같은데.... (한숨.. OTL)
지금 살아계십니까? OTL
감사합니다. 몇번 발라봐서 익숙하리만치 익숙하다 생각했건만........ 역시 세상에는 익숙해지기 힘든 무엇인가가. ^^:
빨리 나으셔요!
근데 정말 많이 약해졌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