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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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누가 설명좀 해주....

1. ... 뭐랄까.

오늘에서야 새삼 느낀건데... 아무래도 연세대쪽.

특히 세브란스 병원으로 가면 몸이 공포를 느낀달까..그런게 있다.

특히 그 철길 쯤 가면 확실히....
 
다른건 몰라도 몸이 공포를 기억한다는거.. 그쪽 근처로만 가면 확실히 느껴진다.

속이 불편하고 소화도 안되고...



2. 극장 안간지 좀 되었긴 합니다만...  

그래서 요즘은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게 어떤식인지 잘 몰라서 그러지만..

올라온 이야기들 보니 가관이군요.. 가관... OTL 

극장가면 조용히 하세요. 웃고 떠드는건 나중에 해도 됩니다.

누군 뭐 노래모르고 일어 따라 할 줄 몰라서 가만히 있습니까?

술에 고성에... 양아치에 어른이 인증들 하러 가신것 같은데.. 이러니 욕을 덤태기로 먹지.

같은 취미를 가진 다른 덕들이.. 썅.  



3.  못고친다 하는데..

그래도 의사 앞에 서면.. 강자는 있을수 없건만.

좀 곱게 말하면 안됩니까. 쓰읍. ㅎ

현대 의료기술로 불가라.. 역시 크로노스가 지구정복을 하길 바라는것 이외는.. T.T




4. 그래도 근처다보니..

잠깐 국수집을 또 들렸는데...

손님 예닐곱명 중에. 남자가 나뿐.... 이게 어떻게 된거지?

그새 가게 오는 사람들의 성비가 역전이라도 된건가.. OTL


덧글

  • XINN 2012/10/29 21:06 # 답글

    1.트라우마 스위치는 실존했다!!!

    2.애니메이션 상영회는 극장 애티켓 캠페인 광고가 안나오나봅니다.-_-;; 보호자의 지도감독이 있어야...-_-+

    3.심각한 질병이 아니길 빕니다.

    4.국수집 손님 성비라는게 애매~하더군요. 남자들이 하나 둘 들어올때 여자분들은 한번에 우르르르....-_-;;;;
  • draco21 2012/10/29 21:55 #

    1. ...... 몸이 덜덜 떨리는것이.. ^^: 자각하게 되는게 좀 우습긴 했습니다만...
    2. 어이가 가출을 하더군요. 네.. 분명히 애들은 아닌것 같았고.. 뭐 신나게 보고 싶은 마음이야 좋습니다만.. 제발 극장에서는 좀... -_-:
    3. 전의 잇몸 이야기 입니다. ^^: 뭐 못고치는게 맞긴 하니. ^^:
    4. 사람 없는 시간대에 가는...게 보통인지라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은. 여성진이 3팀정도? 압도적이더군요. 미쿠보고 꺆꺆~
  • 울트라김군 2012/10/29 21:32 # 답글

    트라우마가 정말 있기는 있더군요 저도 몇개 해당 증상이 있어서 ㅠㅠ
  • draco21 2012/10/29 21:56 #

    아... 자주 다칠적 마다 가게되었던 세브란스인지라... ^^: 아무래도 몸은 기억하는 모양입니다. 음음..
  • 에코노미 2012/10/29 21:53 # 답글

    무슨일 있으십니까? ;ㅅ;
  • draco21 2012/10/29 21:56 #

    잇몸땜시 예약하고 병원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뭐 좀 나을 방법이 없나.. 하는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갔는데.. ^^: (좌절~)
  • 에코노미 2012/10/29 22:08 #

    어이쿠 ㅠㅜ
  • 콜드 2012/10/29 21:54 # 답글

    1. 영 좋지않은 곳이 오그리토그리하는 경험을 하시는 건가요?(빠직!)

    4. Aㅏ... 국수 먹고 싶다...
  • draco21 2012/10/29 21:57 #

    영.. 좋지 않은곳.. 뭐 그렇다 할 수 있군요. 뱀독은 평생 못빨아낼듯.. (야!!)
    국수...가 그 국수는 아닌데.. 외국도 소면정도는 있지 않습니까? ^^:
  • 카기노47 2012/10/29 22:00 # 답글

    어디서든 간에 다수를 물먹이는 건 개념없는 소수죠. 뭐어 그 소수자체가 꽤 많아서 문제인 것도 있지만..........
    특히나 도가니를 보는데 연애질하느라 앞에 있는 제 의자를 계속 칠 때엔 들고있던 콜라를 끼얹어주고 싶었습니다(....)
  • draco21 2012/10/29 22:02 #

    ..... 어디서 연애질입니까. 기냥 지옥의 도가니로 보내버... (커흠.) 옙 각설하고.. 좀 너무하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엔 그러면 쫒겨나기까지 했던것 같은데...

    아니.. 이런 참에 안전요원이라도 구해서 좀 내보내는 그런 대책도 이젠 마련이 되어야..
  • Arc_Momo 2012/10/29 22:10 # 답글

    구...국수!! 공단식당 수요일 저녁식단이 항상 국수라 일하기 시작하면서 국수에 메말랐던 적은 없지만, 한번씩은 바깥 세상(?)의 국수를 먹어보고 싶기도 하네요.

    그것은 마치 군용카레를 먹다가 바깥 세상에 나갔을 때 카레맛을 보러 카레집에 가볼까 싶은 심리?!! 는 저만 그렇더군요. '넌 휴가나와ㅓ서까지 카레 먹고싶냐?'라고

    휴가나와서까지 선임한테 갈굼당했습니다. 히히! XD
  • draco21 2012/10/29 22:48 #

    국수나 카레.. 뭐 군에 있을적 맛하고 다르죠.. 원래 높으신 분들이 그런거 잘 몰라요. ^^: 입니다만.

    하지만... 오늘의 국수집은.. 보크스코리아의 은어로서.. ^^:

    국수를 ...좋아하는 국수가. 유부우동과 휴계소 국수를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어째 먹을 길이 없는 물건들이 되었네요.
  • 지크 2012/10/29 22:49 # 답글

    남덕들에게 있어 이제 국수집은 환율과 함께 저 나라로(...)
    남은건 환율 신경 안쓰며 예전부터 수십만원짜리 돌피사셨던 여성분들(+일부 돌피 남덕분들)뿐이 아니실지(..)

    잇몸 상태 좋아지시길.. ㅠ_ㅠ
  • draco21 2012/10/29 23:01 #

    뭐 아직까지도 그리 나쁘다 보긴 어려운것이.. 이제 좀있으면.. 아마 다른곳들이 또 가격을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환율은 내려가는데.. 이를 어쩔.. OTL

    뭐 관리만 꾸준히 잘 받으라 하니까요. 부지런히 치과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 셔먼 2012/10/30 00:08 # 답글

    무슨 락 페스티벌도 아니고 특정 장면에서 미친 듯이 박수치고 환호성 지르니 그게 어디 극장이겠습니까(...).
  • draco21 2012/10/30 00:57 #

    아니 그러니까요. 저도 이런 저런 글들 읽는 동안 지금 내가 무슨 이야길 보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매도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극장이 그런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글쎄요.
    공공장소... 라는게 뭔지 다시한번 생각들좀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술먹고 들어왔다....는 사람은. 앞으로 극장에서 안보길 바라겠습니다. 비디오방에나 가서 그러라 하십쇼.
    8000~10000내고 다른이들의 즐거움을 전부 앗아가겠다는 그 심보가 참 가관인듯.
  • 나이브스 2012/10/30 01:05 # 답글

    어래? 토요일날 가셨어요? 몇관이셨나요?
  • draco21 2012/10/30 01:13 #

    아뇨 못갔습니다. 예매도 못했고.. 그냥 글만 읽어보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극장은 기본적으로 [쉬잇]이 메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마 누가 눈앞에서 그랬다면 싸움 났을지도... 전 어느정도 까지는 몰라도(애들, 적당한 반응 정도?) 그렇게까지 시끄럽게 난장치는건 도저히 참질 못하기땜시.

    이런 경우 이젠 극장에 직원들 불러다가 내보내는.. 뭐 이런것도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 2012/10/30 14: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0/30 14:4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착선 2012/10/30 16:12 # 답글

    1.은 유령이 확실합니다. 고스트 버스터즈를 부르세요!

    If there's something strange in your neighborhood
    Who you gonna call?
    Ghostbusters!
  • draco21 2012/10/30 16:15 #

    아니 저...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는 무척 겁이 많은 사람으로서.. ^^:
    Ghostbusters!!!

    그러고 보니... 극장에 혼자가서 처음 본 영화가 바로 이 Ghostbusters 였군요. (먼산~)
  • [박군] 2012/10/31 19:48 # 답글

    뫄마뫄 극장에 운집한 사람들중에 드라코님의 도플갱어를 봤다능?!
  • draco21 2012/10/31 22:49 #

    그럴리 없어 없어.. 정신차려.. -_-:
  • 2012/11/01 00:08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01 00: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박군] 2012/11/22 23:55 # 답글

    이엑스 라이드 미제트 구입하셨으면 품질 좀 알려주세뇽~
  • draco21 2012/11/23 00:06 #

    요제프말야? 안나왔어. 미제트는 뭐지? 트럭?
  • 2012/11/23 16:2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1/23 16: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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