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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294536자를 입력하셨습니다. 1분에 300자를 쓴다고 계산하였을 시, 약 981 시간 동안 글을 작성하셨네요!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1472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9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7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 뭐 대충 이정도군요. 여전히 초라합니다. ^^:
착선님 글 보다가 어엇? 어떻게 정산하셨지 하고 궁금해했는데...
http://nooong.egloos.com/3007227 눙누낭나님께서 정산 프로그램을 만드셨더군요.
넵다 받아왔습니다. (넬름)
이번에는.. 초장 결심이 3개월 가량 가는군요. 뭐랄까..
그래도 제작년 보다야 확실히 포스팅이 늘었습니다만..
압니다. 분발 하겠습니다. ㅋㅋㅋ... OTL
착선님은 덧글 1위 정도는 아시겠다 하셨는데..
저는 올해도 좀 판별이 애매 하군요. 음음.. ^^:
하지만 적어도 최다 방문객을 불러일으킨 단어는 알 것 같습니다.
애오낙스. OTL
어느날 하루 무려 4000명.. 이다지도 원한들이 깊었는지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OTL
아주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과 더불어 끝장을 보는 군요. 그것도 작년 포스팅인데. ^^:
이왕이면 피그마 빅 마도카 나 세이버 메이드 로 와주시길 바랬습니다만...
무장신희는 포스팅 자체가 거의 없다 시피 했으니 감히 바랄수도 없고.... (피눈물.)
인형 포스팅 관련 최고의 검색어는.. 아시다시피 [요망한 핑크 암캐] 였습니다. OTL
[피그마] 조차 아니었다는게 충격. OTL
전반적으로.. 포스팅 기조가 피그마에 관한 [개조] 로 일관했군요.
이게 뭔짓인지. OTL 신희 유저로서 안될 일입니다.
TVA까지 나와서 이맘을 설래게 했건만. T.T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로 시작된
마도터스 열풍은 저도 빗겨나가지 못했습니다.
집에 있는 이런 저런 물건들 붙여보는것도 모자라 마미의 경우에는
백식을 사서 붙여주기까지 했군요. 정작 델타건담이 나와서 제 맘을 아프게 했지만. ^^:
정작 이 포스팅 쓰면서 다시 살펴보니..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개조도 눈에 보이는것이. OTL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땜시 요즘은 이쪽 취미에 좀 풀이 죽은것도 사실 입니다.
아니 흥이 깨졌다고 해야 하나...
게임에선. 압도적으로 [WOW]군요. ^^:
작년 한 해를 정리하고 잠깐 또 해보자 싶어서 한건데..
[아제로스의 구원자] 까지 달았으니 할 말이 없군요. 미친게지. OTL
하지만. 왠지 이걸로서 아제로스에서 제 마법의 가을은 끝난듯한 기분입니다.
뭐랄까 워크2에서 구경 간신히 해본.. (컴이 없다보니... 플레이할 수 없었습니다. T.T)
[전설]중의 하나인 검은용 넬타리온을 잡았다는게 아무래도 큰 이유가 될 것 같군요.
리치왕도 얼렁뚱땅 하드 업적으로 잡고..
준비가 철저해서 일리단님도 잡고. 첫날 가서 떨군 장신구 본게 이거라.. 워3를 생각하며 피눈물.
실바나스님께 구혼도하고.. 어젠 마빡에 공기총도 쏘고.. (응?!!!)
와우에 대해 가지고 있던 아쉬움도 많이 풀렸다는게 아마 제일 큰 원인같습니다.
뭐 할 건 많습니다. 도적키워서 아지노스도 얻고 싶고.
드루 키워서 힐러도 해보고 싶긴 한데... 그리 열정적으로 레이드 가려고 하지도 않고..,
공격대 찾기마저 안하고 넘어가는 주가 한두번이 아니니..
알라르까지 먹으면 완전히 접을것 같네요. ^^:
드레노어 리뉴얼 되기 전에 얻어야 할텐데.. .... 뭐 그렇게 될 가능성은 지금으로선 없어보입니다만.
하여간.. 2007년 전사로 짧게나마 시작해봤던 와우는..
대충 냥꾼의 레이드보스 킬로서 로서 종지부를 찍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자리를 빌어서.. 절 대려가주신 공대장&공대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누굽니까. 거기?! 보라색 원시비룡 이 남았다는 분. 좀 살려주이소. -_-:
하여간.. 고마워요 블리자드.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내년도 잘.. (매맞으며 끌려간다)
잡담..과 요리도 많이 써보고 싶었습니다만..
아는게 없고.... 좀 들이대볼 시간도 부족해지다보니 많이 소홀 했군요.
아예 트위터처럼 한줄씩이라도 써보는게 어떨까도 생각중입니다.
뭐 현실은 둘 다 안하겠지만. ㅋㅋㅋㅋㅋ(야!!)
팔 것 내겠다는거.. 끝내 못했군요. 내년엔 확실히 내놔야겠습니다.
집에 자리도 없고.. 뭣보다 욕심을 좀 버려야 할 듯. 마음이 편하려면..
책이건.. 피규어건간에 말입니다. ^^:
항상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설날 되면 또 드릴 인사입니다만.. ^^:
볼 것 없는 블로그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시는 분 모두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는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착선님 글 보다가 어엇? 어떻게 정산하셨지 하고 궁금해했는데...
http://nooong.egloos.com/3007227 눙누낭나님께서 정산 프로그램을 만드셨더군요.
넵다 받아왔습니다. (넬름)
이번에는.. 초장 결심이 3개월 가량 가는군요. 뭐랄까..
그래도 제작년 보다야 확실히 포스팅이 늘었습니다만..
압니다. 분발 하겠습니다. ㅋㅋㅋ... OTL
착선님은 덧글 1위 정도는 아시겠다 하셨는데..
저는 올해도 좀 판별이 애매 하군요. 음음.. ^^:
하지만 적어도 최다 방문객을 불러일으킨 단어는 알 것 같습니다.
애오낙스. OTL
어느날 하루 무려 4000명.. 이다지도 원한들이 깊었는지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OTL
아주 잃어버린 시간의 원시비룡과 더불어 끝장을 보는 군요. 그것도 작년 포스팅인데. ^^:
이왕이면 피그마 빅 마도카 나 세이버 메이드 로 와주시길 바랬습니다만...
무장신희는 포스팅 자체가 거의 없다 시피 했으니 감히 바랄수도 없고.... (피눈물.)
인형 포스팅 관련 최고의 검색어는.. 아시다시피 [요망한 핑크 암캐] 였습니다. OTL
[피그마] 조차 아니었다는게 충격. OTL
전반적으로.. 포스팅 기조가 피그마에 관한 [개조] 로 일관했군요.
이게 뭔짓인지. OTL 신희 유저로서 안될 일입니다.
TVA까지 나와서 이맘을 설래게 했건만. T.T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로 시작된
마도터스 열풍은 저도 빗겨나가지 못했습니다.
집에 있는 이런 저런 물건들 붙여보는것도 모자라 마미의 경우에는
백식을 사서 붙여주기까지 했군요. 정작 델타건담이 나와서 제 맘을 아프게 했지만. ^^:
정작 이 포스팅 쓰면서 다시 살펴보니..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개조도 눈에 보이는것이. OTL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땜시 요즘은 이쪽 취미에 좀 풀이 죽은것도 사실 입니다.
아니 흥이 깨졌다고 해야 하나...
게임에선. 압도적으로 [WOW]군요. ^^:
작년 한 해를 정리하고 잠깐 또 해보자 싶어서 한건데..
[아제로스의 구원자] 까지 달았으니 할 말이 없군요. 미친게지. OTL
하지만. 왠지 이걸로서 아제로스에서 제 마법의 가을은 끝난듯한 기분입니다.
뭐랄까 워크2에서 구경 간신히 해본.. (컴이 없다보니... 플레이할 수 없었습니다. T.T)
[전설]중의 하나인 검은용 넬타리온을 잡았다는게 아무래도 큰 이유가 될 것 같군요.
리치왕도 얼렁뚱땅 하드 업적으로 잡고..
준비가 철저해서 일리단님도 잡고. 첫날 가서 떨군 장신구 본게 이거라.. 워3를 생각하며 피눈물.
실바나스님께 구혼도하고.. 어젠 마빡에 공기총도 쏘고.. (응?!!!)
와우에 대해 가지고 있던 아쉬움도 많이 풀렸다는게 아마 제일 큰 원인같습니다.
뭐 할 건 많습니다. 도적키워서 아지노스도 얻고 싶고.
드루 키워서 힐러도 해보고 싶긴 한데... 그리 열정적으로 레이드 가려고 하지도 않고..,
공격대 찾기마저 안하고 넘어가는 주가 한두번이 아니니..
알라르까지 먹으면 완전히 접을것 같네요. ^^:
드레노어 리뉴얼 되기 전에 얻어야 할텐데.. .... 뭐 그렇게 될 가능성은 지금으로선 없어보입니다만.
하여간.. 2007년 전사로 짧게나마 시작해봤던 와우는..
대충 냥꾼의 레이드보스 킬로서 로서 종지부를 찍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자리를 빌어서.. 절 대려가주신 공대장&공대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누굽니까. 거기?! 보라색 원시비룡 이 남았다는 분. 좀 살려주이소. -_-:
하여간.. 고마워요 블리자드.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내년도 잘.. (매맞으며 끌려간다)
잡담..과 요리도 많이 써보고 싶었습니다만..
아는게 없고.... 좀 들이대볼 시간도 부족해지다보니 많이 소홀 했군요.
아예 트위터처럼 한줄씩이라도 써보는게 어떨까도 생각중입니다.
뭐 현실은 둘 다 안하겠지만. ㅋㅋㅋㅋㅋ(야!!)
팔 것 내겠다는거.. 끝내 못했군요. 내년엔 확실히 내놔야겠습니다.
집에 자리도 없고.. 뭣보다 욕심을 좀 버려야 할 듯. 마음이 편하려면..
책이건.. 피규어건간에 말입니다. ^^:
항상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설날 되면 또 드릴 인사입니다만.. ^^:
볼 것 없는 블로그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시는 분 모두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는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덧글
옙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박군도 새해 복 많이 받게. ^^: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비밀글 방문 환영합니다 ㅋㅋㅋ
남자의 로망은 비밀글입니다. 파워블로거들은 그런걸 몰라요. ㅋㅋㅋㅋ. .... OTL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꽤 오래 걸리는 거 같은데 결과는 어느 페이지로 가서 보면 되는건지 좀 ㅠㅜ
주의사항중에.. 메인페이지 글 수를 1로 하라.. 뭐 이런게 있긴 했습니다만. 딱히 안해도 잘 뜨는데.. ^^:
포스팅을 많이 하셔서 시간이 오래 걸리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도주~)
내년에도 즐거운 블로그 생활 되시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알찬 한 해 되십시오.
내년엔 신희 포스팅이 풍성한 한해가 되길 빕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내년엔 좋은 카메라와 부스도 구해서 알찬 신희 포스팅을!!!!!!.... 되려나. OTL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더 나은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올해도 잘 부탁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좋은 한해 되시고. 아리엘마스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