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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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요즘 본 라이트노벨 짤막감상. 금서목록

 
괴짜 이야기 - 10점
니시오 이신 지음, 현정수 옮김, VOFAN 그림/파우스트박스

조금... 늦게 보게 되었군요. 이야기 시리즈.. 의
7번째 권이 되는건가요. 아무튼. 괴짜 이야기 입니다.
왠지 애니 버전과 다를바 없게 느껴지는 VOFAN의 일러가 인상적....
다른 히로인들은 종종 괴리감을 느끼기도 합니다만...

그러고보니 이어챠오 풀돌 못했지... 아오 빡쳐 (캬릉)

옙 드디어 누구님 께서 지대로 위엄을 발휘하셨습니다.
뭐 표지의 마요이가 있어 마요이가 주가 되지 않겠나 싶었는데....
그야말로 페이크다 이 .... 가 되는군요. 쓰읍.
하지만.. 새삼 말이 많아진 쪽이라 어색하기도 하지만 나름 매력적이기도 하고...
하여간 본처님 귀엽습니다. 피그마 나이별로 다내주세요. (사이렌 소리:아청~아청~)

네.. 그렇습니다. 더이상 쓰면 감상이 아니라 잡았다 요놈입니다.
하지만 절 잡아가시기 전에 신사라기부터 어떻게 하시고 그다음 논의를 해주시죠.
기타라니 부러운놈!!!!!!! (끌려간다.)






기어와라! 냐루코 양 10 - 10점
아이소라 만타 지음, 곽형준 옮김, 코인 그림/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넵 냐루코. 냐루코 입니다.
아마도 올해 질러댄 피그마중 최고로 꼽게될 그 냐루코 입니다.

이쁘면 사신이라도 되는가... 하는 물음은 저멀리 치워두고
여전히 유쾌합니다. .... 왕년의 어느 겜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듯한 새 인물이 나오는것 같긴 한데.
뭐 저야 해보란 이야기만 듣고 해보진 못한 물건이니... (먼산)
오히려 아토코는 소설보다는 플래쉬 애니로 먼저 접한지라....
미리 네타를 당한 그런 기분도 듭니다만.... OTL

그런데 이건 누구의 변신 포즈 일까요?. 대충 쇼와라이더는 다 지나간거 아니었던가..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0.5 - 10점
이노우에 켄지 지음, 김효은 옮김, 하가 유이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10.5권...  그러니까 다음권 즈음 해서는 끝나게 되지 싶은..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외전 입니다. 으음...

종종 짤막한 꽁트에 나오던 쿠보의 동생과.. 작가가 써보고 싶었다는 흑마술 관련 에피소드.. 
매번 사고치시는 할망구의 사악한 시뮬레이션.. 히메지 어린시절까지.
 
어김없이 기본 이상의 재미는 주는군요. 정형화된 캐릭터.. 라고 봐도 될듯 한데..
참 그 바보짓의 깊이는 바닥을 알 수 없으니...
그래도 ... 이런 바보 같으면 보는 사람도 당사자도 모두 행복할 것 같습니다. ^^: 
끝나는게 아쉬운 책중에 하나로 남을것 같군요.

하지만 뭐 안 끝나게 된 책보다는 나을테니까요. ... (어느 두 분을 생각하며 눈물)





풀 메탈 패닉! 어나더 1.2권 한정판 세트 - 전2권 - 8점
오오쿠로 나오토 지음, 민유선 옮김, 시키 도우지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넵... 괴악한 한정질 땜시 붙은 정도 다 떨어져나간... 풀메탈패닉입니다.
뭐 로봇혼 이야기긴 합니다만.. 오히려 소설 부록은 마음에 들더군요.
표지는 안쓸 가능성이 높지만..

원작자 가토 쇼우지 선생의 감수를 받고 썼다고는 하는데..
초반부는 풀메탈패닉 만큼의 흡인력은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아니 조금은 실망했달까요. 뭐 이전의 그리운 이름들이
다시 나오는것만으로도 즐겁게 볼 수 있을 사람은 많겠습니다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좀 부족하게 느껴지는것도 사실...
뭐 향후 전개에 따라선 많이 나아질 수 있겠다 싶은부분도 있습니다만..
필력의 차이일 수도 있고 하여간 큰 기대를 하면 안되겠다.. 싶은 뭐 그렇습니다.
뭐 3, 4권 부터는 제대로 토크가 올라가고 있는것 같은데...
암튼 맘 편하게 보담... 비우고 보려 생각중입니다.

.... .사실은 깊이 빠지게 되면 로봇혼을 다시 고려해야 해요. 그것만은 안됩니다. (토혈)




IS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세트 - 전2권 - 8점
유미즈루 이즈루 지음, 한신남 옮김, CHOCO 그림/학산문화사(단행본)


네. 그 유명한. 아이시떼루. 샤를로트. 입니다. (탕탕탕탕)
뭐 일러스트가 CHOCO씨라 맘에 안든다고 까는 분들도 있는것 같긴한데. 

그러신가요? 저는 그 반대.


CHOCO씨가 아니었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겁니다.


저야 무장신희 인연도 있고 동인지까지 따로 가 아니라 
어렵게 부록 피규어까지 구매 한 작가중. 하나인지라.
오히려 여기 나와주는게 심히 실망에 배신감 까지 느꼈습니다만.
의외로 까대는 사람이 많아서 좀 언잖군요. -_-:
하긴 저라도 이전 작가 님 okiura이 나쁘다 생각치 않고.. 더 어울린다 생각하지만..


일러스트가 바뀐것도 있고. 번역도 좋아졌다 하여 손에 들었습니다만..
넓직한 책갈피야 그렇다 치고.. 일러스트 노트는 좀 실망 심히 실망.
나이브스님.. 노트 사시려면 그냥 일반으로 구매하세요.. ^^: 

읽어보니.. 1권은 뭐 그냥... 샤를 나오는 2권부터 할렘왕도물로
본 궤도에 서는것 같은데.. 뭐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라이트 노벨에 어울림.
저야 아무래도 상관없으니 여전히 세상에 뿌려진 색기만큼 
뭔가 라이트 노벨에 나오긴 좀 위험한 수준까지 그려주시는 CHOCO선생께 충성을 다해야지요.

그런데.... 원래 슴가교 신도는 아니었던 양반이었던듯 한데... 에라 모르겠다.










A군(17)의 전쟁 7 - 2점
고우야 다이스케 지음, 권미량 옮김, 레이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어느새 소리소문 없이 나온... 그것도 9권까지 나왔더군요.
7권은 품절이고 한권만 빼놓고 사는것도 뭐하다 싶어서
알라딘 말고.. 다른 곳에서 7~9권을 모아서 샀는데...



정말 제대로 지뢰군요.




한... 3권엔가 4권쯤 지나가면서. 4권이었죠 아마...
대략 난감하게 구는 글귀들 보다보니 좀 어이가 없었는데..
5권쯤엔 잽.. 6권쯤 가면서 슬슬 무거운 펀치를 날리기 시작하더니만.
7권에 오니... 더블브리드 처럼 집어던져야 하는 상황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뭐랄까... 따로 이것만 때놓고 글을 써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군요.


일본작가니까. 일본 사람이니까. 하는 수준을 이미 벗어난 단계이고...
전쟁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니 사람을 '숫자'로 다루는 것 까지야. 봐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숫자놀이로. 과거와 역사와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만행으로 죽은 사람들의 숫자마저 조롱하겠다.
그럼 여기서 부턴 더 참을 수 없는 문제가 되겠지요.

20만이 죽었는지 30만이 죽었는지가 문제입니까?

이런 같잖은 인식으로 전쟁을 다루겠다뇨?. 작가의 양심과 정신은 어디 갔는지 궁금하군요.  

나름 재미있게 봐 왔던지라 그 필력이 안타깝고, 또한 힘과 전쟁에 대한 인식도 비슷하다 생각도 들어
그냥저냥 보고 있긴 했는데... 아 4권에서 집어 던져야 했습니다.
이건 솔직히 아니다 싶습니다. 도저히 더이상 볼 기운은 안나는군요.
사 놓은게 아까운 지라 9권까진 다 봤습니다만.. 갑갑하네요.
게다가 2006년 이후로 안나오는것 봐서는 사실상 집필 중단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점점 퇴출목록으로 가고 있습니다. -_-:


차라리 지루해도 천편일률적이어도
헐벗고 덜떨어지고 골볐다 소리듣는 다른 소설을 볼 지언정.
이런 간사한 궤변은 안보는것만 못하다 생각이 드는군요.

안그래도 안떨어지는 혈압.. 그날 하루 만큼은 지대로 올려주더군요. 고맙기도 하지.

이미... 이글루스에. 6년전에 이 책 보시고 경고를 하신분이 있군요.
허락 받을수 있다면 트랙백 해보고 싶습니다만.....





그 외 신약목록도 슈타인즈 게이트 - 비익연리의 언달링도 사긴 했는데.....
어찌되나 재미있나 간만 보자 싶어서 한 두장 보다가 밤을 꼴딱 세워버린
원환연쇄의 우로보로스와는 달리 바로 손이 안가는군요. 이건 뭐 나중의 즐거움으로 남겨두겠습니다.  



p.s 오늘.. 나온 소설들의 순서는 왠지 기승전병... 이군요 ㅋㅋㅋㅋ

p.s 2 Is 이야기 하다 상당히 위험한 소릴 한것 같은데.. 수정해야겠다. ㅋㅋㅋㅋㅋ OTL

덧글

  • 2013/05/06 11:0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06 11: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은하미소년 2013/05/06 14:54 # 답글

    풀메탈 어나더는 뭐랄까...
    본편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음 권의 내용과 어떤 기체가 로봇혼으로 나올지(?) 기대될 정도의 재미는 있는거 같습니다.
    건질만한 것은 본편보다 세밀한 각종 AS 해설, 그리고 클라라 헠헠...(!?)

    전 요즘 풀메탈 어나더랑 데이트 어 라이브를 가장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ㅋ.ㅋ
  • draco21 2013/05/06 20:57 #

    아주 못하단 이야긴 아닙니다. 뭐 처음부터 몰두할 만한 흡인력은 없었다. 라는 그런 정도지.
    이러쿵 저러쿵 해도 4권까진 다 사서 봤으니까요. ㅋㅋㅋ OTL

    사실 이런 심술의 원인은.. 츤츤츤데레이 원인은 역시 로봇혼의 한정질 때문이겠지요. (먼산)
    클라라도 좋지요. 좋구요. 좋습니다만.. 역시 반쯤 아니 2/3가량 맛이 가신 키쿠노양이... ^^:
    하지만 둘다 입체화는 힘들지 않을까 싶은..... T.T 아뜨리에 사이가 힘내주지 않는 이상은... OTL
  • 2013/05/06 15:0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5/06 21:0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콜드 2013/05/06 18:02 # 답글

    초코씨가 아니였으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역시 드뢐코 님! 'ㅋ'!
  • draco21 2013/05/06 21:01 #

    (발그레.gif) .... 남자가 좀 변태면 어떻단 말입니까. ㅋㅋㅋㅋ ^^^:
  • 지크 2013/05/06 18:31 # 답글

    모노갸탸리 이후로 활자는 어째 손이 안가서 안보는 라노베...
    예전엔 가끔 빌려보기도 했는데 요샌 겜질하느라 안보네요 만화는 보지만..
  • draco21 2013/05/06 21:05 #

    뭐 어느날 갑자기 땡기는거죠. ^^: 사실.. 애니메이션이 너무나 잘 나와주고 있어서.
    일일히 책을 사서 보는것에 좀 회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피그마만 꾸준히 내주심 뭐 더이상의 불만이 없... (헛소리 죄로 끌려간다.)
  • XINN 2013/05/06 20:15 # 답글

    CHOCO 선생의 일러스트때문에 IS를 질러야되나~하고 몇초간 고민했습니다.-_-;;;;;

    하지만 집에 있는 IS 1권을 생각해보면.......
    이건' 네놈의 라노베를 인쇄하기에는 잉크가 아까워! '같기도 하고.......OTL

    결론 CHOCO 일러스트 기반으로 액피 내주세요. IS부분은 솔직히 없어도 됨.
  • draco21 2013/05/06 21:13 #

    그림은 양쪽 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CHOCO씨의 일러스트가 구매에 큰 역할을 한게 사실인지라...
    괜시리 추천드리고 싶군요. 번역도 매끄러워진 편이라 하고.. 다만. 주석이나 페러디 해설 부분에 있어서 역자분의 생각이 저와 많이 다른지라 조금 의아하달까요.
    번역하시는 분의 생각은.. 일부러 주석을 다 달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개그가 개그답지 못하게 된다.. 뭐 이런 생각이신것 같은데..
    오히려 모르게 되니 그런부분에서 웃을수가 없으니 좀 불친절하단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

    2권 부터가 나름 괜찮아 지더군요. IS는 역시 프랑스맛으로 가는 책인가 싶습니다. 팬은 아니지만...
    일단 CHOCO님 믿고 달려야지요. ㅋㅋㅋ
    아쉬운대로 코토제 코스모스 사서 만들어야 할까요. T.T
  • 魔神皇帝 2013/06/01 20:41 # 답글

    괴짜이야기: 표지는 마요이지만 정작 이야기는 XXX의 턴... 뭐 걔도 좋아하니 재밌게 읽었지만 마요이가 좀 더 주가 됐으면 했지요. 아라라기와 만담부분은 마요이가 갑인지라. 헌데 여기서 마무리는 훈훈하게 잘 해놓고 나중에 오니모노가타리에서 제 뒤통수를 다시 한번 쳐서... 이신 아저씨orz


    풀메탈패닉 어나더: 사실 전작도 아직 제대로 다 안읽었는데 한정판 로봇혼에 낚였다죠-ㅁ-;; 덕분에 9월에 재판되는 레바테인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orz


    IS신장판: 저도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곤 구판 일러보단 신판 일러가 훨씬 낫던데 말이죠. 까는 사람들은 그냥 '익숙치 않아서'가 주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미즈루가 옮긴 바람에 붕 떠버린 일러분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을테고. 사실 개인적으론 애니메이션 그림체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만^^;; 내용 자체는 애니에서 이미 다 봐버려서 구입할 일은 없을듯 합니다. 애니도 내용이 재밌다기 보단 미려한 그림체때문에 본 기억이 더 커서... 거기에 무희님이 친절하게 비교 스샷까지 올려주고 계시는 중이고요^^;;


    A군의 전쟁: 전 4권에서 왠지 패러랠월드처럼 느껴지는 글귀가 나와 패스할까 고민하다 그 이후로부터 시들해져서 안샀는데... 지뢰가 된 모양이군요? 3권까진 꽤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어서 어떻게 됐나 궁금하긴 합니다. 글 하나 써주세요+_+
  • draco21 2013/06/01 21:18 #

    사실 괴짜 이야기도 제법 페이크지요. ㅋㅋㅋㅋ 완전히 속아버렸달까.
    저도 뭔가 더 나왔음 했습니다만... 마요이도. 뭐 살아있는게 아닌. 그리고 다른이의 눈에도 보이는게 아닌.
    어째보면 '고정' 되어 있는 캐릭이다 보니 뭔가 이야기가 참..

    레바테인.. 뭐 로봇혼이나 리볼텍이나 다 잘나와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로는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만.
    전 블레이즈 레이븐까진 안샀고.. 한정질로 낸 코다르와 엘리고르땜시 무지 빡치는 바람에 시리즈 모으는것 자체를
    포기했습니다만.. 그래도 이번에 나오는 벨리알정도는 사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나름 어울리기도 하지만 거부감도 있을법 합니다. 뭐 한창 잘 나오다가 일러스트가 바뀌면 그럴법 하다 생각은 합니다만.
    감히 CHoco님을 까면 사형입니다. 사형. (크릉.) ^^^: 뭐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그리고... 라이트노벨에서는 일러스트를 기준으로 연상하는 '장면'의 역할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하는지라...

    이런 식으로 바뀌어서 좀 안좋았던 예로 9S의 야마모토 야마토 선생이 있었지요. 일이 너무나 많아서 포기했다고 하는데.
    정말 섭섭하기 그지 없었달까..9S 8,9권쯤 가면 체형도 이쁘게 자리잡아서 정말 좋았는데 말이지요.


    4권...에서 참으로 수상쩍게 돌아가다가.. 중간 중간 심히 좋지 않게 한마디씩 나오다 7권에서 속을 뒤집네요.
    최근 팔레스타인 이야기를 우연찮게 보게 되어서 이런 작가의 역사 인식에 대해 심히 반감도 느껴지고...
    뭐 기회가 되면 한번 써보겠습니다. 하지만 참 안타까운 작가다 싶은것이..
    나름 괜찮게 글을 썼던지라 더 그렇습니다. 적어도 3권 까지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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