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관광 가이드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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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길고도 낯선 길.. 그리고 電腦空間


붉은색 원시비룡..



주황색 원시비룡... (어디서 약을 팔어!!!)






노란색 원시비룡.






초록색 원시비룡.







푸른색 원시비룡.  T.T








남색 원시비룡.




.... 그리고 대망의 .


[길고도 낯선 길]과 함께한 TOT



게이색... 아니 [보라색 원시비룡]

옙 업적 [어린이는 우리의 희망]을 마지막으로. 아니 정확히는 그 하위 업적.

[인생의 쓴맛]을 마무리 하면서..... (정말 쓰더군요. 쿨럭.) 

보모/후원자 칭호 획득과 함께. 보라색 원시비룡을 얻었습니다.

2년 걸렸군요. 와.. 이전에 설풍님 말씀에... [득암]의 경지를 보게 될꺼라 했는데..

정말 그랬습니다. 제작년 첫도전에 알터렉에서 무릎꿇은건 그렇다 치더라도..

호라시분지에서 농장의 거름이 되어 얼마나 원통했던지.... ㅋㅋㅋ

그래도 도와주신 두분덕에 이번엔 공략을 아예 꿰고 가서. 

아라시와 알터렉 그리고 폭눈까지 편하게 끝냈습니다. 하지만....
 
아예 노리고 들어온듯한.. 노래방의 그 숭악한 호드들은. T.T

진형을 짜고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깃수 쫒아 뛰어가는 공격조를 붙잡아 학익진을 펼치는...

..... 이라기 보담 뭐 제가 적진으로 뛰어들었겠지요. (줄구름과자.)

간신히 극악13셋 맞추고 간지라 이전 격변 마지막때 보다는 좀 낮은 템으로 갔습니다만.

그래도 알뜰히 준비해서 전장에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아니 그것보담... 기본 예의죠. ^^:  업적땜시 그냥 레이드템으로 오신분들이

특히나 이기간에  많이 보입니다만.... 보통 바로 눕는게 대부분...



그래도 냥꾼으로는 실력만으로 어찌 할 수 없는 부분이 정말 많은지라. 

참 힘들었는데...  섭에서 날리는 도적 두분을 알게 되어서 정말 쉽게 끝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한 분은 [전장 지배]가 가능한 수준이고... 이 분은 톨바에서 절 구해주신 인연으로..

(몇놈 모여서 무덤부활 무한PK... 아 짜증. )

제가 잃시비 한마리를 분양해드렸는데... 이렇게 도와주실줄은 T.T

뭐 다른 한 분도 그 분 못지 않게 잘 하시는데다  왕년에 공장맡고 전장다니며

꾸준히 이것저것 다해본 분인지라 업적 하는 요령도 빠삭하게 알고 있어서.. 
 
정말 쉽게 끝낸 케이스. 안그러면 전 어제밤 아니 주간 내내

며칠밤을 꼴딱 세워가는 수준이 되었을 지도 모르지요.



그리고 레고에겐 자비가 없는 호드의 무서움을 가르쳐주신 모님들께도 감사를..

이름 적어뒀쉼, 잔인한 분들... 죽지도 않아요. 난 그저 스치면 꽥이던데. 전장서 뵈면 폭딜이욤. (크릉)


왠지.. 좀 있음 검은색 원시비룡과 역병걸린 너무나 이쁜 하얀색 원시비룡 가진 분들이 오셔서

한마디씩 딥 다크 염장을 하고 같 것 같은 불길한 예감.





2. 그리고..

판다리아의 안개는.. 왠지 실패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 한정한 이야기 입니다만.

결국.. 인원수의 감소로 인한 대대적인 서버 통합이 일어나는군요.

그것도 마지막... 은 아니고 하나 더 남았나요? 5.3 패치 전에 이런 상황이 될 거라곤 전 생각도 못해봐서.

외국 섭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그쪽도 비슷한 상황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마도 8년 정든 제 고향을 잃어버리게 될 것 같습니다. 으음.. T.T

사실.. 동접 인구수가 이렇게 줄어들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불성도 그렇고 리분때도 그렇고.

새 확장팩 나올적에 항상 바글바글 했는데.. 이번엔...


정말 대격변과 함께 WOW 에서 한해 저의 [마법의 가을]은 끝난듯한 기분입니다.

달리기 시작한게 격변 뿐이긴 합니다만... 나름 이룰수 있는것 다 이루었으니까요.

이번엔 어째 공찾조차 열심히 가질 않으니.... 분명 재미는 있습니다만.. 뭔가 제가 힘이 빠졌어요. ^^:

그것도 그렇지만.. 일단 사람이 확 줄어버린게 티가 날 지경이니. 뭘 하기가.. OTL

어차피 1인 길드라... 옮기는 거야 별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만... 이름 같은 부분이나.

먼 옛날 맡았던 전사 쓰는 길드는... 장난이 아니게 되었군요. 이걸 언제 3렙 만들어 옮기나.. -_-:




그리고... 옮기게 될 모 섭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그래도 우리섭 이름이 그섭 이름보다는 훨씬 멋지단 말이에요. TOT (도주~)

아무튼 이렇게 떠나게 될 거라곤 생각도 못한지라. 그냥 가슴만 아픕니다.



분위기 봐선 왠지 저도 그만 둬버리게 될 것 같은 기분 마저 드는군요. 

그래도 월 말까지 고향땅에서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것은 다 해보고 가고 싶네요.

어차피 그냥 서버상의 구분입니다만.. 기분이 영 아니라서.


그리고 실패란 부분도 아직 알 수 없긴 합니다만... 뭐. 

이러다가... 가로쉬 잡을때 되면 안그래도 빡쳐있던 얼라+호드 분들 전원이 뛰어가는 사태가 벌어질 지도 모르지요.

어째 가로쉬는 호드 사람들이 더 싫어하는것 같던데... ^^:



암튼... 저도 가로쉬 목 딸 생각은 하고 있으니.. 결과는 좀 더 봐야겠지요.

밉상도 이런 밉상이 없었는데. 잘 됬습니다.

그때까진 설렁설렁 해야... OTL

덧글

  • 크랰킹 2013/05/06 16:40 # 답글

    한번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 draco21 2013/05/07 04:33 #

    안녕하세요. 크랰킹님.
    그렇지요. 저도 그래서 제법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만..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색색별로 비룡도 다 모은거고..
    지나간 두마리는 어쩔수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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