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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증거가 있습니다. 성 아래 이야기(잡담)


1. 대화 전문

연합 뉴스


지루함과 지리멸렬함을 참고.

그 회의록 운운을 대충 끝까지 다 읽어보았다.

회담.... 의 약정들이 내용대로 진행되지 못한것이야 말 할 것도 없고.

거기에 좀 보태면..  심하게 말해서... 현실성 없어 보였다.

오히려 그걸로 설득하려는 노무현 대통령의 노력이 안스러울뿐.

그래도 어쩌겠나. 총칼 맞대더라도 대화는 해야지.

결국 이루어지지 않을 이야기들 뿐인것 같아서 안타까웠고..

별로 머리속에 남지도 않기도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삭막한 분위기에서 살벌하게 진행될거라

생각도 했었지만...  읽다보니 맥이 다 빠졌달까.

아니.. 그것보담.  김정일도 존대말을 쓰는데..

아랫사람들이 툭툭 반말형 어미인건 좀 거슬리긴 하지만...

북한 말투가 이런건지.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존대 따윈

못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지는 모르겠다만.,...

실제로 저쪽 인상이 대체로 대단히 거만하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고.

뭐.. 의외로 읽는 겉에서 보기에는 시종일관 예의 바르게 진행되었다 하는 점. 





그 와중에 느끼한 목소리와 그윽한 눈빛과

수상한 몸짓으로 온갖 탐색전과 눈치를 주었겠지만..
 
그거야 당연히 내가 모르는 일이고. Ang? 

아니... 초반 아리랑 이야긴 좀 깨더라.









2. 그러니까..

NLL 포기 하겠다. 라는 발언은 없었다.

"옛날 기본 합의 하에 연장선에서 협의해 나가기로 하고."

이게 NLL의 포기 발언으로 읽히는건가?

적어도 이 문제 제기한 의원 나으리 두 분 께서 깨끗하게 자리를 물러나는것을 권한다.
 
해석의 문제요. 이런 개소리 짖지 말고.

어디까지나. NLL 수역의 기초 하에서 협상을 제시한것은 분명한 사실 아닌가?

지금 박근혜 대통령 조차도 이전에 했던 제안 아닌가?

하긴 지금 이런 추태가 당신 모가지 하나로 끝날 일 같으면 참으로 좋겠지만...  
 
정말로 그리 입으로 담는 국민을 위한다면 

윗 선을 밝혀주는 물귀신 플레이 한번 하고 가심 좋겠다만. (꼬끼오~)

그게 구국이다. 풉.  몸 바쳐서~ 몸 바쳐서~






3. 오히려 불만스러웠던것은...

전쟁 상황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생각한다. 라는 부분에 대한 이야기.

한쪽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다른 한 쪽이 안그러는것은 아니지 않은가?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여전히 냉전.. 아니 전쟁중인

적국의 수도에서 정상들이 만나서.  선전포고 하고 즐겁게 치고 박을것 아닌 이상에야.

서로 얼굴에 금칠도 하고 밀고 당기기도 하면서 하는게 외교라 생각하지만...


뭐랄까. 북한에 대한 대접을.. 그런식으로 [여성] 내지는.. 

모르는 애들 상대하듯 조심조심 스럽게 나가는 그런게..

좀 심히 손발이 오그라든다. (다른 적당한 표현을 못찾겠다. ) 

그게 대화를 풀어나가는 스타일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긴 나 같은 생각을 하니... 끝없이 전쟁은 계속 되지 싶네. 

그렇다고 저쪽이 신뢰할 만한 상대인가에 대해선... 말 할 필요도 없고.

즉위 기념 축포날리는 애들에 대해서 뭐라 말 하겠나 만은..









4. 남북회담 관련 이야기 나올적 마다 느끼는건데.

그럼 대체 색누리당은 뭘 원하는걸까. 

노무현이. 아니 어느 대통령이라도 상관 없이. 

 평양 한복판에 가서 모가지 쳐들고 뻣뻣하게 굴며.

북한의 죄를 추상 같은 자세로 단죄하고. 북의 인권 실상을 낱낱히 고발하고

김정일은 대꿀멍하며 자랑스런 자~유↗ 대한민국 발전상 앞에 참회하며

용서를 비는걸 보는게 정상 회담 쯤 되는걸로 생각하는건가?


.... 그리고는 속죄하며 죽어라 쯤 되려나?




아주 환상속에 그대들이다.

박정희때도 전두환 노태우때도 하지 못했던 일을?

이제 와서 아무 준비도 없이?

칼든 강도 앞에 두고 허세 부리는 하룻강아지 꼴이지.

40년 동안 그래서 뭐했나? 쿠데타 하기? 똥별 늘려주기?

스위스 은행 & 그리고 모처에 구좌 만들고 비자금 빼돌리기?

입 놀리는 만큼 국방비를 늘렸나?

전쟁 발발 25분만에 저쪽인구를 20%이하 까지 줄일 만한 공군이 있냐?

아무 준비도 없고.. 아무 계획도 없이. 뭘 믿고 그리 들이 대보는 걸까? 

결국 대화 말고 뭐가 있을까. 그들이 제일 싫어하는게 개방.. 아니 

그것 보다 더 싫어 하는게 변화란 사실을 모르는건가?  

하긴 그것도 "우리 '당' 주도하에 이루어져야지 암~" 뭐 이런 건가?




그런 거창한 정신머리라도 있으면 다행이고..

.... 다 집어 치우고 너무 뻔해보여 말도 안나온다.

그래 같은 [시체팔이]라도 색누리당의 짓거리는 참 암울하다 암울해.

댁들이 하면 진실의 규명이고 민주당이 하면 시체팔이지. 욕할 때는 언제고.. 웃기는 작자들.

그러니... 이렇게 합의 보는건가?

노빤스 대변인 구하기냐?  아니면. 댓글놀이 한 국정원 구하기냐?

뒤 쪽에 조금 더 무게가 가겠지만.. 

구체적으로는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하는 짓 이겠지. 역겹다.

그래서 하드디스크는 알아서 디가우징 하셨나?




이렇게 가벼히 꺼내놓을 수 있는 기록들이라면.

사사로히 아무렇게나 꺼내놓고 '단죄'하겠다면.

아예 한번 다 꺼내보고 결과 비교라도 한번 해봤으면 한다.

이 참에 이름 담기조차 소름 끼치는 썩어쳐문드러질 개독잡종 쥐새끼

누군가의 독도 영유권 발언도 공개해보면 어떨까?

그것도 아주 재미있을것 같은데. 생각하는 국익이 다르면 어차피 다 까는거라면서?

외교부도 참으로 무능하다 싶었지만.. 더한 곳이 또 있구나 싶다.

이게 국가 정보기관 수장이라니..... 하긴. 대변인도... 대변인도 노↓팬→ 티↗지?









5. 박근혜 대통령도 이 문건 공개에 대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

이 일이 정권의 비호와 대통령의 재가 없이 이루어진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니라면.. 이건 더 심각한 문제. 대한민국의 국가 정보기관을 움직이는 실체가

정부와 대통령이 아니란 이야기니까.  그야말로 [따로 노는] 정권 이란 소리인데.

.... 말이 되나?  아니 그러니 대변인도 노↓팬→ 티↗인가?

윤창중 보면 기강 해이의 문제가 가히 만만치 않음은 알 수 있지만...

이쯤 가면 베트남 꼴이지.




결국 그래... 작년 제작년 쯤 해서 터져 나온

조현오 전 경찰청장의 차명계좌 운운 생각 나게 해주는 일이었다.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있습니다."

"내가 다 보고 들었습니다."



그 다음 조현오가 어찌 되었더라? 구국의 영웅이 되었나?

하긴 왕조 창출의 영웅은 되었으려나?

결과는 다들 아실 것 같다.  징역 1년 6개월 구형. 

이번 경우는 아무래도 국회의원 면책 특권 들어가겠지.

뭐건 간에 이제 이 당 그리고 관련자 출신들이 하는 발언에는

꼭 붙여야 할 한마디가 바로 생각난다. 



"아님 말고" 







6. 이 이야기도 사실 몇 해 묵은것 같긴 하다.

그래도 색누리당이 미친듯이 NLL에 집착하는 이유가 뭘까?  

거짓말도 반복해서 듣다보면 진실이 된다.. 라는 괴벨스의 이론을 실천하는걸까?

아니면 하도 속이다보니 자기 자신들부터 속고 넘어가는 정신병리적 상태인걸까?

하긴 세상을 속이려면 자신 부터 속아야지.  뭐 다른것 모르겠지만.

누말 맞다나. 저 밑바닥 깊은 곳에 깔려있는 식자층들 전체의 컴플렉스.

'[고졸] 대통령' 둘 이 한국 사회에 끼친 그 정신적 충격이 완화 될 때 까지.

아마 끝없이 이 [증거]놀이는 계속 되지 싶다.

아니 증거놀이 정도면 괜찮은데.. 윤색하고 첨삭까지 하는건.. 그야말로 사자에 대한 능욕 아닌가?

까보고 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그런 '증거'로 말이다.

차마 국익을 위해서도 아닌..
 
[정권과 지지율과 그 당위성]을 위해서 언제 까지 이럴건가?

그래..  죽인걸로는 그 울분이 안차던가?


설마 새누리당이 곧 국가요. 하는 사람이라 쓰고 병신은 없겠지? 






하여간. 시간이 지나면 지나간 유행가 마냥.

어느새인가 또 듣게 되겠지.



"증거가 있습니다.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나라를 팔아먹으려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여기 있습니다."



"...... 아님 말구요. 깔깔깔깔깔깔깔깔깔."










미친놈들.











P.S 별로 이름 담고 싶지 않은 두 의원 나리?

그 손이 떨리는것이 멈추지 않고, 양심이 참을 수 없는 지경의 폭로라면...

http://www.nanum.com/site/index.php?mid=peace_act&page=5&document_srl=498964

이런 정도는 해봐라. 당신 인생 다 걸고 52년형 정도 받을 각오 하고 말이다.

양심은 아무때나 가져다 붙인다고 양심이 되는건가? 

방송에서 냉장고로 교환 하다 보니 양심 값어치도 돈으로 환산되던가? 부끄러운줄 알아라.



P.S 2  차후 어떤 외교적 관계건 이나라는 정권의 안위를 위해서는 다 깐다.

.....라는 소리가 퍼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




P.S 3  이와중에 물타기도 하네..  참으로 지극정성이다.

사과 부터 해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26092708415

보온병 들고 포탄입네 하는 애들이 꼭 이럴때만 호국 영령 찾기는..

매국 영령이겠지. 교과서에 까지 실어서 도로 복권 시키고 싶은....



P.S 4 ....2번에서 추가.

정말로 이럴줄은. ㅋㅋㅋㅋㅋㅋ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626123808932

하긴 여기도 붙어 있네. 못잡음 말고.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덧글

  • 코로로 2013/06/26 15:26 # 답글

    북한이 남한 권력자를 하대하는것은 오래된 전통임.

    김구가 김일성 찾아갔을때, 김구가 김일성을 고무 찬양 하기 위해 먼길을 떠나 이렇게 남한 땅에 발을 들였다고 선전 왜곡을 하고, 김구는 그 자리에서 그냥 이용당했었었는데,

    그 이후부터 북한에서는 남측을 하대하는 관습이 생겼음.
  • 2013/06/26 23:0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6/26 23: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6/29 21:27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01 01:5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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