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멀리 이사온게 이리 후회되는건...
이번이 처음이군요.
서울이었으면 고민도 안하고 찍을 사람 정해져 있건만.
쯧쯧..
2. 살다살다가...
쥐새끼 VS 정동영 이후로..
이렇게 하기 싫은 투표 정말 처음이었음.
어찌 나온 후보가 다 싫은 이유들을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지 원.
차선도 차악도 없는 최악만 있으면 어쩌라는걸까요.. (먼산)
3. 그래서...
졸도 직전입니다. 허리는 낫지도 않는데..
악을 쓰고 갔다 왔더니.... OTL
차라리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차를 끌고가는게 나았지 싶을 정도... OTL
덧글
3.차로 편하게 다녀오시지 ㅠㅠ
허허... 헌데 왜 이리 사람이 없나요-ㅁ-;;
뭐 교육감같은 경우는 별로 망설임없이 할 수 있었습... 정말 최악이 나와있었던지라.
투표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제 푹 쉬시고 허리쪽은 조심히..;;;
<a href="https://majesticjourney.in/location/uttarakhand/rajaji-national-park/">Rajaji National Park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