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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 히어로즈 시리즈 '바벨 2세' 人形館

어린시절 부터 참 만화많이 본 것 같습니다.  일일히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그 수많은 만화 중에도 꼭 기억에 남아서 마음속에 남아서 저를 움직이는 또는 그 추억이 저를 즐겁게 해주고 기쁘게 하는, 나가서 그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지금은 아닙니다만.. 아니 지금도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무언가가 되어주는 만화가 있었지요.
제 경우에는 그 중 하나가 요코야마 미쓰데루 선생님 작품 .. ' 바벨 2세' 입니다. 
사실은 이제품이 넨도 오는날 왔어야 하는데. 택배원이 경비실에 맡겨두고 갔다는군요.. 집안 식구 다있는날에.. -_-:

소개 들어가기 전에 가볍게 줄거리 한번 읊어 보자면.. ^^:

기원전에 옛날 옛적에 지구에 추락한 외계의 방문자 '바벨' 고향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자신이 조난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지구인의 도움을 받아 바벨의 탑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지구인의 부주의로 파손되어 그는 지구에 정착하기로 마음을 먹고 살지요. 그러나 이 지구와 어울리지 않는 과학 수준을 가진 자신의 우주선과 탑의 유물을 걱정하고 그는 한가지 생각을 합니다.  

바벨은 . '자신의 언젠가 자신의 자손중에서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자가 태어날 것이고, 그럼 그를 이 탑과 유산의 주인으로 삼아 내 모든것을 물려주자.' 라고 생각하고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진 자를 찾는 장치를 만들어내지요. 

그렇게 해서 수천년이 흐르고 지나 마침내 한 소년이 바벨의 능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는 바벨의 2세로 선택되어 세계정복을 염원하시는 선량하고 쌍큼한 미중년 요미님와 뜨거운 싸랑의 혈투를 벌이게되는... 그런 줄거리입니다. 대충 맞는것 같긴 한데... ^^: 중간의 수상쩍은 대사는 부지런히 여과 하세요~

마침 4월 15일은 요코야마 선생님 기일이기도 하고 바벨 2세는 이상하게 피규어로 가진것도 없고 하는 생각이 들었던 차 작년 말쯤 루리웹에서 보았던 요 제품 기억이 났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자주 가는 가게 사장님을 부지런히 볶았건만 이것만큼은 안하려 하시더군요. 그럴만도 한것이. 일단 마이너인데다.. 11종에 부품모아 2종을 더 만들어 13종이 되는 섬찟한 트레이딩이었던겁니다. 만일 하나라도 삐끗... 생각하기 싫네요. 뭐 받아보고 나서는 그런 걱정은 말끔히 해소 되었습니다만. 이번엔 펜으로서 당연히 품질에 대한 불만이... ^^:



메소포타미아의 황량한 사막 어딘가에 숨어있는 ... 

바벨탑입니다.
조금 허물어졌군요. 3층까진 있고 4층부터 상태가 안좋았던것 같은데.. -_-:  V호의 돌격 이후에 모습인가. 어떻게 된거냐.. 光프로덕션 감수라고 분명히 본것 같은데.. 으응? 네놈들 요코야마 선생님을 감히 능멸하는거냐.~ 으응~!!!!!!!!
...
각설하고 트레이딩 박스 뒷면에 보면 이렇게 배경화면으로 사용이 가능한 바벨탑 배경지가 있습니다. 제품화된 바벨탑의, 바벨2세의 성의 모습이 너무나도 반가워 먼저 한방 찍어 놓고 시작합니다. 
이 자슥들~ 옆면엔 바벨님의 컴퓨터룸을 찍어놔야 하는거 아냐~!!!!! 이 쑈끼들 기강이 해이해. -_-:

....뜬금없는 이상한 불평에는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

11종 큰박스 하나와 작은거 하나.. 알찬 구성물을 기대하며 한컷.. T0T(감격의 눈물... )
이미 제품은 눈에 보이지도 들어가지도 않네요. 저 다섯 글자.. 으흐흐흐흐흑..


큰 박스 정측면 명색이 트레이딩 박스니 전시하기 위한 절취선 등이 있습니다.  눈에 띄는 정겨운 인물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후측면.. 내용물과 종류 그리고 로프로스, 포세이돈의 부품이 어디에 들어있는지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그 이유가 안의 작은 박스 옆면에 알파벳순으로 표시가 있고. 내용물이 다 표시가 되어있더군요... -_-: 어디가 트레이딩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뭐 필요한걸 뽑아서 사는 사람도 있을테고, 허나 중요한건 로프로스, 포세이돈은 10개 다 모아야 만들어지니, 결국 다사라 이건데. 마음에 들었다. 훗~ 얼마든지 사주마!!!! 이 다음번은  마즈냐?  자이안트로보냐?  다이모스냐?  선더 대왕이냐?.  댐벼 댐비라고 (후다닥......( '0')/ 

내용물 구성 .. A박스입니다. 바벨2세 쿄이치 군과 수상한 덩어리 하나가 있습니다. 
밑의 설명서는 잘 서지 못하는 물건들에 대하여 동봉한 받침대를 끼워 사용하라는 이야기.


위대하신 교복전사.. ^^: 세일러문 이전에
이미 학생복을 입고 세상에 설쳐대는 별별 악과
(주로 요미님과) 싸우신 무적의 불사신 소년.. 아마노 코이치...

A박스 바벨2 입니다.  

빅파이어 아닙니다. -_-: (지금 거기! '빅파이어를 위하여'라고 외쳤지요!?)
그런데... 댁은 뉘슈... 라고 할 만한 훌륭한 디테일이군요... 이거 게다가 크기도 뭔가... -_-:
군기의 문제를 벗어나 뭔가 아니다 싶은 상황인데...




크기가 매우..작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5cm조금 더 되는군요. 이러니 디테일이고 나발이고 다 뭉게지지. -_-:  아무래도 너무 작게 만든것 같습니다. 이 원인은 아마도 두 하인의 크기를 맞추기 위함인것 같은데. 크기에 비해선 잘 맞춘겁니다, 라고 생각해주고 싶지만.. 알터나 굿스마일 트레이딩를 생각하면 대략 낭패.. OTL


바벨2세 가는곳에 그옆에 이 친구가 빠지면 섭섭하죠... B박스 로뎀입니다. 아킬레스 아닙니다. (-_+) '마음만 먹으면 돌파는 간단'이라니. 영감 로뎀을 뭘로 보고.  -_-: 수많은 촉수(슬라임)물의 원조....  는 아니고.. ^^: 변신 하인의 원조겠지요.(어물쩍 흐물쩍). 터미네이터 T-1000보다 아이디어는 먼저.. 거의 30년전에 나온거니.. 요코야마 선생의 상상력에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T2보고 로뎀이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

정면샷 한장 더 명색이 세명의 하인인데... 한장씩 더 넣어줘야죠.  오케이~?
뭐 원래 정체가 수수께끼의 생물인데 어련하겠습니까 모양이야 뭐 흑표 비슷하게 나오면 되는건데.. 얼굴은 좀 더 가늘어야 할 것 같네요.  어렸을적에는 고무라고 생각했었던 기억이납니다. 제가 고무찰흙을 좋아 하게 된 이유기도 하구요. 이제는? 나노머신의 집합체가 아닐까요?  ^^: 세월따라 기술의 발전 따라 상상력도 진화~


지구로 찾아와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어내는 모든 원인을 제공한 우주 표류인...C박스 바벨1세입니다. ^^: 전신 타이즈에 당시에 생각한 우주인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요. 여담이지만. 당신이 이 별을 정복하고 문화수준을 끌어올려 다시한번 바벨탑을 만들었으면 되는거 아뉴? 뭐.. 나야 재미있는 만화를 보았으니 불만은 없지만.. ^^: 그러고 보면 메소포타미아. 아프리카 북부 지역에는 이상스럽게 외계인, 또는 사람 아닌것들이 들락거렸다는 전설이 많네요. 논모도 그렇고, 오안네스도 그렇고, 설마 선생님 여기서 힌트를?

 

D박스 개조인간이십니다. 요미의 개조인간이지요. 요즘 생각하는 멋진 개조 인간과 많이 틀립니다. 피부색은 보라.. 아마도 이거 예전 TV판의 설정을 그대로 가져온게 아닌가 싶은데.. 전 보질 못했으니..T0T:  피부색은 느낌도 잘 살고 좋네요. 살아 움직이는 시체란 느낌? 시체치곤 잘뛰고 잘 움직이긴 합니다만.



흐햐 나왔습니다. E박스  사이보그 바란입니다.  난공불락의 성 바벨탑...(뭐 그런것 치곤 다들 잘 드나들긴 합니다만.. -_-:) 공략을 위하여 요미가 투입한 사이보그지요. 아니 로봇. 아니 안드로이드가 적당할라나. 하여간 침대에 누워있는 바벨2세에 마지막 철퇴를 날리고 귀환 하려다 포세이돈님의 발밑에 깔려 2컷 정도 버티다 사망하신... T0T 만화상에선 제법 매력적인 물건이었지요.
바벨2세랑 왠지 머리모양이 비슷한것 같은데... ^^: 사이즈는 틀려도.. 혹시 형제.. (후다닥~)


무장신희용 무기 GET~!!!! ^^: 사이포스야 오빠가 새 무기 사왔다~
크기가 얼추 잘 맞네요. 손에서 빠질 꺼라곤 생각 안했는데 마음에 듭니다. ^^:




거적데기 하나 더 걸치고 등장 이게 훨씬 뽀대가 사는 군요. 첫등장시에 이런 모습이었던것 같은데 순서가 바꿨군요. 이걸 먼저 찍고 올렸어야 하는데. -_-:



F박스 산토스 .. 우주바이러스 편에선가 나온 이동 레이저 발사 포대. 임펙트도 없는데 왜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사형집행인을 내주지.  다리가 매우 매우 약한지라 지지대가 2개 있습니다. 그나마도 약하고 휘어지기 땜시 새워두기 정말 애매한 물건... -_-: 이건 좀 실수 같군요. 개선이 필요한 문제입니다.



자 여기까지의 부품을 모아모아모아두면~ 그리고 조립조립조립하면~ 두번쩨 부하 로프로스가 됩니다. 어느정도 짐작은 했지만 정말 정말 크네요~ 감격입니다. 아.. 그리고 가루다 아닙니다. (-_-+)



감찍하게도 뿔이.. 아니 깃털이 옆으로 휘어있네요.. 헤어드라이어... 로 데워주려다 나중에 전시할때나 해주려고 놔뒀습니다. 저의 트레이딩 수집품 역사상 아마 전시케이스를 사게될 최초의 물건. 길이도 크기도 제법 되니 돈이 좀 많이 들것 같은데.. -_-: 



측면 사진 봉황+드래곤+프테라노돈.. ???? 의 괴조 바벨2세가 저 목덜미에 올라타거나 입안에 들어가니... 으음.. 지금보다 한 2배정도는 더 커야 비례가 맞을 듯 합니다. 하지만 그쯤 되면 트레이딩으로는 출시불가겠지요.




... 가만 생각해보니  바깥 화단에 디딤돌을 써서 사진을 찍어도 될 듯한데, 으음.....그럴걸 그랬나 봅니다. 왜 좋은 생각은 꼭 사진 찍고나서 나는건지. -_-:   그리고 크기가 이정도니 어느정도 날개를 펴거나 꼬리도 어느정도 움직이는 기믹을 넣어도 괜찮을듯 한데.... 좀 아쉽네요. 하지만 이건 리볼텍이 아니니.. ^^:  여담이지만 로프로스는 마지막에는 안타깝게 수폭을 맞아 분해... ToT: 로프로스으~~~~~ 항성간 우수선을 만드는 과학력으로 수폭을 견디지 못한단 말이냐 엉엉엉엉엉..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하는군요.  사진수도 줄어들고 글도 짧아지고.. G박스 ZERO입니다. ...... 만화책에서는 이런 이름이 없었던것 같은데 광으로 들어가기 귀찮아서 그냥 둡니다. 사실 이 친구도 자이언트로보 The Animation 에 깜짝 출연하셨지요. 은령이 변장으로.  그 이후에는 별 출연이 없었던듯 그러니까.. 사형집행인은 왜 안나왔냐고~!!!!!!!!


아~아아아아~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배경음악 ^^: ) 사아아~악의 카리스마, 인덕의 화신^^:, 조직 창출의 귀재  ^^: , 칠전팔기의 사나이ㅡ 어떠한 선의 훼방에도 굴하지 않는다!!!!^^:,  5단 합체분리로 죽음 마저 넘어선다.!!!!! ^^:  그 조직장악술과 인심으로만 생각해도 세계의 반을 이미 잡아드신 정복계의 거성!!!!! 수많은 정복 커리큘럼과 냉혹한 방식은 여러 후대 정복인들에게 이미 전설과 귀감으로 자리매김 하신 전설중의 전설. 이 허접한 글재주로 그 분의 가신길, 걸어오신길을 설명한다는 것은 이미 무례!!!!! 정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꿈과 희망~!!

...H박스 요미님 이십니다.  (꺄아~ H~) ^^:

역시 얼굴이 조금... -_-: 눈사이가 좀더 붙고 가늘어 지셔야하며 얼굴은 좀 더 말라 비틀어지고 광대뼈는 올라와야 하고.. 에또 그리고 엉엉엉 이건 요미님이 아니에염.. 엉엉엉.. 


얼굴 접사.. 돈코츠라멘 한그릇.. 더더더더더~ (^^:) 실례..  요미의 트레이딩... 아마 이게 처음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니지요..  일본이 어떤 나라인데.. 식완이나 레진정도 1~2개는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분위기는 좀 안살지만 워낙 작으니 뭐 이정도가 나온것만 해도 뭐... 아냐 요미님을 돌려줘어~(대굴대굴대굴 댁대굴)



중간의 I박스를 넘어가서.. J박스 고요한 츄우죠오.... 가 아니라 일본국가보안국장. 五十 입니다. 자이안트로보 The Ani에서 너무 멋있게 변해 알아보기 힘들었던 케릭터. 바벨2세를 응원하던 씬과.. 빅벵펀치를 날리던 씬은... 정말 매치가 안되는 군요. 그탓인지 여기에도 조금 멋지게 나온듯 합니다. 실제로는 개그파트 담당인데.. ^^: 이왕 나와주는거 그 특수 요원도 같이 나왔으면..



K박스.. 요미님... 기력을 다쓰시고 소진하신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살아난 모습입니다.^^:  헤드 선택식이라 붕대를 감은모습 붕대를 푼 맨얼굴 이렇게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일 괜찮은 편이네요 받침대 없이도 잘 서있고.


헤드 교체... 5신 합체 요미님 등장~ 워워워 요미 마르스 싸워라 사악의 전사~ (후다닥~)



얼굴 접사.. 양복은 그렇다 치고... 넥타이 있는 부분의 조형이 국장이나 요미 둘 다 마음에 안듭니다.  이럴때 손재주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좀 해보네요. 얼굴은 의외로 요미스럽달까요. 머리카락 색이 칠해지지 않은 것은 불만+분노군요. 기괴한 느낌까지 줍니다. 얼굴은 만족스럽습니다. 아까 요미님이 이정도만 되도 좀 나아보였을텐데요.



자 세번째 부하 그 마지막 포세이돈 입니다. 짝퉁 넵튠 아닙니다. -_-: 온화한 미소와 우람한 몸통 개인적으로는 다이캐스팅 제들 보다는 좀더 프로포션은 났다고 봅니다만.. 움직이질 않으니.. T0T:  크기는 제법 큽니다. 한 20cm정도 바란을 발로 밟는 크기가 되려면.. 실제 크기는.. 바란이 한 8~9cm 되니. 많이 커져야 겠군요..


레이저포 발사~ 무기는 단촐하게 주먹과 레이저 포지만 나름 잘 버틴듯..앞에서도 말했지만 항성간 우주선을 제조한 과학력으로 만든 물건이라 보기에는 너무나 빈약합니다만  쏟아지는 미사일 직격에서도 튼튼하게 살아남고 마지막까지 바벨2세의 충실한 부하로 온몸을 던집니다. ^^: ,  배에서 미사일정도도 괜찮았을텐데 눈에서 빔(으응?)도 좋았을텐데.. 뭐 더이상 나오기는 그렇지요. 초능력만화였으니 포세이돈이 너무 날뛴다면 그것도 문제.. 다리는 움직이지 않지만 팔과 머리는 360도 회전합니다.


측면&머리가동샷.. 언젠가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리볼텍 관절 박아넣고 가동을 실현시킬 괴인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일본에서라면 다이케스팅제 사는게 나을듯 몸통은 가볍고 텅비어있어 개조하기는 좋겠지만.. 저걸 리볼텍을 박아넣기에는 ... 글쎄요. 역시 어느 초인이 있어야.. ^^:



박스로 배경지를 만든 뒤에 모듬샷~  물건을 꺼낸후인지라 박스가 무게가 없어 바벨탑이 흐느적흐느적.. 구석에 빼먹은 RRF로봇이 있네요. 중간에 산악기지 전투시 바벨2세의 탐지를 위해 내보낸 로봇입니다. ... 뭐 그정도 그러니까 사형집행인을 내놓으라고~!!!!!! 다시 보니 정말 로프로스 포세이돈은 크네요.. 사실 이 둘이 이 제품의 포인트 인지라.. ^^:



제조원은 FREEing 판매원은 히카리 프로덕션.. 원안협력은 인스파이어... 히카리 프로덕션이야 이름정도는 들어봤습니다만 제조사인 FREEing은 잘 모르는 메이커. 군소메이커겠지요. 그러니 만치 제품질은 많이 떨어지는 편인지라.. T0T: 혈관에 고고한 마이너의 정신과 피가 흐르신다면 구입하셔도 될듯하고  오히려 빛선생님 빠라면.. 비추.. draco22호(으응?)처럼 분노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게다가 전시문제.. 하나씩 전시해서는 빛이 안나고 모듬으로 전시해야 맛이 난다는.. 그리고 박스 뒤에 바벨탑 세워줘야.. 빛이 나는데...가격도 그리 저렴한게 아닌데다  왠지 제가 이걸 샀으니 빛선생님 콜렉션으로 뭔가 더 멋진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 그런 불안감이 생기는 군요. 거기에 저 박스를 배경지로 붙일만한 아크릴 케이스 필수에 전시시에는 바닥과 받침대는 순접으로 고정필수. 그렇게 안해도 산토스는 여름에 온도가 높다면 반드시 넘어질듯. 이래저래 골치아픈 물건입니다. 가격이 딱 반정도만 되어줘도 강추우우~ 바로 날릴텐데. 풀셋 가격도 만만치 않고 단품으로 팔일도 거의 없을 물건.  

아마 트레이딩 리뷰는 이것 이외에 다시는 안할 것 같습니다. 유리달님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뼈져리게 느꼇달까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꺼내고, 세우고, 붙이고, 분해하고 중간에 사진 하나 빼 먹은것도 정신이 몽롱해져서.. ^^: 크기도 작은 것들 찍는것도 사진도 장난아니게 어렵네요. 작고 고정포즈니 그냥 찍으면 될 줄알았는데 장당 3장씩은 찍고 제일 나은거를 골라야 했으니까요. 으음. 그래도 처음보단 많이 나아진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장 기쁘게 구입하고 소장할 1인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든것은 바벨님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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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프카프카 2008/04/29 10:16 # 답글

    영군오빠 -_-;;
    나 오이요...

    아쿄오빠가 알려줬는데..

    나 이 블로그 전에도 알았다는거~
  • draco21 2008/04/29 17:44 # 답글

    오호? 오이? 어떻게 알았지???? 아니 그보다.... 어떻게 전서부터 알고 있었지? ^^: 이거 영광인데..... ^^:
  • 프카프카 2008/04/29 18:11 # 답글

    참 오빠 내가 아쿄 오빠한테 럭키스타 앨범 하나 보내놨었는데 받았수?

    아마 오빠가 먼저 구하면 구했겠지만 서도...
    신랑이 좋아해서... 구해 줬는데 오빠 생각나더라구
    럭키스타 엔딩에 보면 노래방에서 부른 곡들 만 모아놓은것..

    혹시 안받았으면 아쿄오빠한테 메신저로 달라고 혀요~
  • 2011/05/22 17:24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1/05/22 21: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raco21 2011/05/22 21:22 #

    옙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총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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