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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신희 제르노그라드노프스키~^^: 人形館

무장신희 EX웨폰세트 MMS Type Firearms ZELNOGRARD입니다. ...
러시아에 실제로 이름의 유래가 된 도시가 있는것 같습니다.  실리콘 벨리 같은 곳이라는데.. 이름은 Zelenograd... 비슷할 것 같은데 아니면 견망신~이군요.. ^^:  의미는 '녹색의 도시'라고 합니다. 러시아어 아시는 분 있으면 한번 찾아봐 주시길~


표지 박스. 스나이퍼 라이플이 압권이군요. 엄마는 디자이너는 야나세 타카유키(포드블렉) 마무리는 시마다 후카미네(앙발, 스트라프)  무장신희 1탄의 디자이너들이 그대로 8탄을 제작했습니다.  기뻐하는 분들 많을듯합니다. 저도 그중의 한명이고.. ^^:



박스 오픈~!!! 하면 제르노그라드의 파츠작례가 있네요. 저 안은 이미 한번 꺼내 본지라 조금 뒤섞여 있습니다. ^^:


무장 장착상태 와

커스터마이즈~  요상스런 스티카가 붙어있고 그 위에 다른것과 달리 영문으로 디자이너 이름이 적혀있군요. 때 볼 생각은 안했습니다. 뭐 일어로 디자이너 이름들 적혀있겠지요.

EX웨폰셋 처음으로 소체가 들어가 있습니다. 국방색이라 조금 그렇지만 분위기와 어울립니다. 피그마 국방색 목도리도 2개나 있고.. 나중에 한번 끼워보죠 뭐... 하며 보고 있는 순간 충격과 공포!!!!!!!!!

"헉.. 스텐드가 간이식이다."

쇼오크~-_-:  어쩨서 가격도 별차이 안나는구만..

Type FireArms 답게 그냥 다 무기 입니다. 파일벙커, 케틀링건, 샷건, 피스톨.. 죄다 쏘는 무기로 일관. '러시아'스러운 무기가 좀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저작권에 걸려서 안했나? 궁금하네요. 아까 세계의 적님 블로그에서 무르멜티아를 보니 88mm전차포는 그렇다 치더라도 마우저 권총은 들고 있어서 독일군 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풍겨주던데... 조금 아쉽습니다. ... 발랄라이카(PPsh-41 카츄샤로켓포, T-34, Ak-47,74, RPG-7, 등등등...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 분위기는 풍겨줄텐데..

MMS 간이 스텐드...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으니 저처럼 방이 좁은 사람에겐 괜찮은 물건입니다만. 무장신희는 오리지날 스텐드가 매력이라구요. T0T.  구석의 헬멧은 그냥 예비 장식품이라는 군요.  촬영에는 쓰지 않았습니다. 쓸 재주도 없고 모양새도 안나고.

최초의 소체동봉 EX웨폰셋.. 가지고 있던 EX웨폰셋 별로 바페바니는 에우크린테로 포트블렉은 사이포스로 츠가루는 고민하다가 휜색바디 하나 지르고. 사실 이렇게 하는것보다는  EX웨폰셋에 MMS 바디가 들어가는 것을 은근히 바래왔습니다. 그게 가격도 덜먹는것 같고 특히 슈메타링... -_-: 색도 가지고 있던 다른 신희와 안맞아 결국 MMS바디를 종류별로 지르는 원인이 되었지요.  각설하고 짙은 녹색입니다. 군복 무늬같은 위장색이 들어가있었으면 더욱 좋았겠습니다만. 가격... 올라가겠지요? ^^: 


포즈 잡고 한방... 슬라브 미인분위기인가?  머리가 작네요.  아마 꺼내보진 않았지만 머리가 제일 작은 사이포스나 에우크린테보다 작은것 같습니다. 베니오나 쥬비지는 모르겠고.. 일단은 앙발보다는 훨씬 작습니다.  아래에 비교샷~

앙발보다는 훨씬 작고 이아네이라보다도 작은데.... 뭔가 비례가 안맞아 보이기 까지 하는게.. 너무 작아도 이뻐보이지 않는군요. 이것이야 말로 대두혐오증에 경종을 울리기 위한 코나미의 (탕~!) 부르르르르르 꿈틀 꿈틀~

목도리는 ... 제법 어울리는군요. 국방색만 두개라 한동안 좌절모드였습니다만.. 알아서 임자 찾아 가는군요. 목도리 전용파츠로 결정!

권총.. 러시아군이 쓰는 최신 권총이 이와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토가레프를 그대로 쓰고 있지는 않을것 같고.. 총밑에 나이프를 단 이 독특한 구조는, ...... 글쎄요. 스페츠나츠나 쓰면 모를까 무슨 장점이 있는지. 아 건-카타 하는 누군가도 써도 되는군요. 요즘 플레툰도 안사봐서리. 정보가 많이 부족하네요. 아시는 분은 가르쳐주세요~. 그건 그렇고 입술 잘못 그린게 티가 나는군요..

얼굴 접사~ 입술 티가 많이 나는군요.. -_-: 이번에는 홈도 깉게 파여있지 않은데다. 없는 재주에 건담마커로 손에 땀을 내가며 칠하는 일인지라.... 패스~ (후다닥~) 확실히 어려웠습니다. 팁도 망가져 가는것 같고 팁을 니퍼로 좀 깎아볼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얼굴은 잘 나왔습니다. 뭐 품질은 점점 좋아지는지라 만족합니다.

헬멧 착용버전.. 모지게이~ 때리고파노프~ 하고픈 얼굴입니다.  눈썹 세우고 있으니 특히나 더 하군요. 그래도 동그란 눈이 귀여운 느낌. 이번에도 루즈는 실패인듯..... 졸리는데 그냥 넘어갈랍니다. 아야아야 돌 투척 금지~


전장비 싹 두르고 한 컷.. 왼팔의 파일벙커 허리에 샷건 손에는 권총 등에는 스나이퍼 라이플과 캐틀링 건의 부품을 지고 있습니다. 



측면 발... 확실히 눈에 많이 띄네요.



뒷면..

스텐드 결국은 빌려오게 되는군요.. ^^:  파일벙커~!


스나이퍼 라이플의 총신이자 파일벙커에는 저렇게 구부러지는 기믹이 있어 팔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다만.... 팔의 조인트부가 빡빡한 편이면 괜찮은데 저는 그렇지가 않아서 마구 분해되어 버리더군요.. T0T.


짧은 스키모양의 발.. 처럼 보이는데.. 스키라고 하긴 발모양이 너무 두껍군요. 조금 투박해보이는지라 부츠모양으로 만들어 장딴지 까지 올려주었으면 조금더 나아보였을듯. 접지력이 좋아지니 잘서기는 합니다. 군용 기계같은 느낌도 주고.. 그래서

요렇게 접으면 조금 나아보이는데... 뭐 원래 설정에도 있는거니 그냥 편 상태는 고정을 위한 지지대의 기믹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듯 싶습니다.  이건 이것대로 조금 답답해보이는군요. 넘어가노프스키~

샷건 포즈 제법 커보이는데.. 그레네이드 런쳐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요거야 그냥 양념 정도고... AK 47이 없는게 진짜 정말 아쉽네요..

"죽어라스키~"  이거 재미들리는군요.. ^^:  남자의 로망 때로는 여자도 포함되는 ...........개틀링 건입니다. 등의 드럼형탄창과 동봉된 탄띠를 사용하여 조립하면 저런 연출이 가능하네요.

개틀링 측면사진 포신은 돌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수상적은 꺾이는 기믹이 있는데. 조금 있다가 보여드리지요.

스나이퍼 라이플.... 인데 도대체 뭘 조준해서 어떤걸 때려잡기 위해 저 길이로 만들었을까요... -_-:  실총이라면 반동은 이미 장난이 아닐듯.. 드럼형 탄창까지... 이미 스나이퍼 라이플이라 부르기엔 뭔가 애매한 물건. 가장 가까운 총이라면 로보캅에 나온 베렛 라이플이나 에일리언2에 나온 스마트건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이즈가 사이즈니 만치 박력은 장난이 아닙니다.

간이 스텐드에서 분리해서 세워보니 잘 서주는 군요.  발바닥의 용도를 알아냈습니다.  ^^: 총 측면의 손잡이는 연결식입니다.

암시스코프를 장착하고 엎드려 쏴~ 스키~. 양각대가 있으니까. 아무래도 엎드려쏴는 한번 해줘야죠. 갑자기 총 못쏴서 정말 혼 많이 났던 기억이 납니다.

에일리언 생각하면서 포즈~ 실제로 이런건 아니었지요. 그 총 어깨에 지지대도 있었고..


스나이퍼라이플의 몸통과 개틀링건의 총열부분을 각각 오른다리 왼다리에 결합하면 요런 방식으로 조합도 가능합니다만. 다리는 많이 구부러지는건 아닙니다. 보시는게 구부러지는 각도 전부지요. 게다가 개트링은 별로 구부러지지 않기 때문에.... 이걸로 2세트 구입확정.. OTL. 왠지 전투중에 다리를 잃으면 주변의 파츠로 대치하고 전투하는 그런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최후의 나사 하나까지 싸우시던 모 만화가 생각납니다.

풀버스트스키~ 이거 너무 자주 써먹는것 같군요.. ^^: 어쨋든 요렇게 무장을 팔을 분리 하고 달아줄수 있습니다.



개틀링건.. 제일 낫군요.

샷건... 조금 빈약해보입니다.


스나이퍼 라이플.. 좀 길지요.. 그럭저럭 모양은 납니다만..


등의 백팩을 때어 연결 조인트와 함께 붙여보았습니다. 어떻게 잘만 맞추면.. 다연장 발칸포, 대공포 등등등 별별 연출이 가능하겠군요. 세계의 적님 말씀대로 4개구입하면 전쟁영화 한편 그냥 나올듯..


다시 정식 장착 하고 경례~

철판 가슴에 다양한 무기들.. 그야말로 러시아스러운 뭔가가 약 15%부족하게 짜여진 EX웨폰셋입니다만 (러시아의 3대 무기가 나오면 그때 인정.. ) 활용도가 지나치게 높고 끊임없이 조합되는 무장때문에라도 2개구입은 필수 OTL 거기에 소체도 얼굴도 그럭저럭 마음에 들고 몇개 더사더라도 남는 소체는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한, 그야말로 무장신희 빠인 저같은 무리를 노리고 나온 코나미의 새로운 음모.. ^^: 넘치는 자본을 주체 못하시는 부르주아노프스키시라면 4개 구입 필수('선택' 따윈 없습니다.) 그야말로 날 새는줄 모르고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아직 아스카와 무르멜티어가 오지 않았습니다만. 제르노그라드도 절대 손 맛은 지지 않습니다.  아니 지금이라도 지갑을 털고 싶은 충동을 느끼지만. 가격도 너무나 올라버린데다가.. 엔진오일도 갈아주어야 하기때문에 포기 ... 지난번에 안갈고 3000이상 더달렸다가 정비사아저씨의 걱정어린.... 아니 딱한 시선을 받고나니 좀 더 조심하게 되는군요. ^^:  그러고 보니 기름값도 오르고 경유값도 오르고 짱꼴레는 XX하고.. 못살겠다노프스키!  자 이후의 깔끔하고 고운 리뷰는 세계의 적님의 블로그로~ (설마 하시겠지.. ^^:)

언제나 부족한 리뷰 보아주시느라 고생많스노프스키... (이거 입에서 안떨어지노프스키~!!!!  ^^:) 스키스키스키스키스키~
 다음번엔 뭘로 뵐지.. 워낙 마이너한지라  아, 넨도라도 꺼내볼까요?   이미 따른분이 리뷰 팍팍 올리셨을것 같은데.. 으음 꺼리 없으면 해보죠.. 그나저나 피그마 세이버 누군가 올리실줄 알았는데.  5월엔 쓸 것도 많이 들어오니 뭐 뭐쓸까 하는 고민은 안해도 되겠지요. ^^:

덧글

  • 가고일 2008/04/30 10:08 # 답글

    무기는 어정쩡 하지만.....헬멧만은 확실히 러시아 전차병 특유의 스타일입니다.
    헬멧이라기보다 헤드브래지어에 가깝지만요.
  • draco21 2008/04/30 10:14 # 답글

    그렇군요. 제가 전차병핼멧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실은 잘 몰랐지요~ ^^:) 그냥 철모는 또 저런 스타일은 아니었던것 같아서. 그냥 그러려거니 하고 신경 안썼습니다. 오로지 무기만 생각한지라.
  • tarepapa 2008/04/30 12:32 # 답글

    스탠드는 애초에 EX 웨폰셋에다가 MMS 소체를 넣어서 판거나 마찬가지인지라 어찌보면 당연한거죠.[완전 전용 소체까진 아니라는 의미?]
  • draco21 2008/04/30 19:22 # 답글

    tarepapa님> 그렇습니다. 전용소체이라고 보기엔 조금 성의도 없는 편입니다. 도색이라도 좀 되어 있어야 맛이 나지요. 소체 서비스가 부족하면 스탠드라도 좀 넣어주지.. 으흐흐흐흐흑... T0T
  • 세계의적 2008/05/01 00:34 # 답글

    제르노그라드는 러시아군 북 카프카즈 군관구 206독립 통신 연대의 명칭이라는군요.
    뭐 깊은 의미가 있다기 보다는 전에 같은 야나세 다카유키 디자인이었던 포트 브래그가 미군 기지에서 따온 이름이니 그 노선으로 가는것 같습니다.
  • draco21 2008/05/01 01:49 # 답글

    세계의 적> 아하~그렇군요. 역시 정통하신 세계의 적님의 해설이었습니다. 저는 돌 맞기 전에 후다닥~^^: 그런데 통신연대에 왜 저런 중화기가 있을까요.. 혹시 이름만 통신이고 스페츠나츠 상주부대? (깊이 생각하면 저의 패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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