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AM FIX 0033 Gundam X

사실 잘 파고 들면 또는 애정을 가지고 보면 뭐라도 이뻐보이는 법이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세간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버린 작품중에도 볼 만한것은 많이 있는 법이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한때는 블레이드 러너도 저주를 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딜 감히 블레이드 러너에 비교하냐 하심 OTL)  그리고 타마란도 있는데...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 여러가지 평이 있습니다만.. 제 시선에서 건담중에서는 안타까운 물건중의 하나인.. 건담X! 이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잊혀진 건담이 하지메 카토키의 손길로 리파인되고 건담픽스로 만들어져 나왔습니다... 좀 오래전에.. ^^:  당연히 인기는 그저 그런지라 이런 저런 사이트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학대 받으며 팔리고 있길래... 주다와 함께 냅다 업어왔습니다만 소심의 영역이 거의 신급이라.. 물건 까보는데 한달.. 사진찍는데 한달.. 리뷰해보는데 한달... (후다다다다닥~)  이쁘면 이쁠수록 잘 만들어진 것일수록 포장열기가 어찌 그리 힘든지..

그러던중 금연 300일 기념으로 뭘 뜯어볼까 생각을 하다가 이 이쁜 물건을 뜯어보게 되었지요.. -_-: 사실 요놈들은 박스속에 있는게 제일 이쁜지라.. ^^:  거기에 한번 뭔가 주무르기 시작하면 해체하고 아작까지....는 아니더라도 주물러대는게 제 습성인지라.. (보통 이 과정에서 70%이상을 파괴... T0T:) 가급적 본능을 억제하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루었지만... 요번에도 결국 한건 했습니다. ToT




여러분의 마음에도 "달은 떴습니까?"
by draco21 | 2008/06/30 05:13 | 트랙백 | 덧글(18)
무장신희... 10탄 이라네요.

안그래도 한창 신제품이 쏟아져나와 저를 압박하고 있는 무장신희..

예정된 수순으로 10탄이 나온다는군요...11월에  (그야말로 실수... 먼저 보신분들께 죄송.. ^^:)
 

무장신희  그라피오스와 웨스페리오. 전갈(????)과 박쥐(????)의 합체로.. 드래곤이 되는듯..

전에 암흑요정님 블로그에서 보았던 그 용이 생각나는것이. 음.. 이 무슨 동물의 왕국이란 말인가..  -_-: 

디자이너는 ... 5탄의 間垣亮太씨.  이번엔 MMS3rd적용이라 했는데... 음 기대중..

다만 소체 색상이 좀 마음에 안드는것이 이것도 전격 홈 시리즈 나오지 않을까 불안.. 


스트라프 BIS 와 앙발 트란제2...  한정이 아닌 수정판 같은데.. 뭐 이건 12월에 나오게 된다니.. 그떄쯤 생각... 할리 없잖아!!!

뭐랄까 리페인트까지 내고 이렇게 또 리뉴얼 판을 내는거... 솔직히 좀 반갑지 않은데.. 주머니 사정도 좀 생각해주시지 코나미!!!!



감상이라면.. 역시.. OTL

이렇게 나가다간 후부키는 못지르겠구나.. 미안해요 모 가게... ^^:



 
출처는 '작은안쪽'및 '취alQ' 예약중이긴 한데.. OTL
by draco21 | 2008/06/18 18:23 | 트랙백 | 덧글(17)
FIgma EX 001 이즈미 코나타(코스프레 버전..) 맛보기?
.. 건담 픽스 0033 건담 X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아침에 뜬금없는 물건이 날아오는 바람에 전부 훌러덩 미뤄 버리고 피그마로 갑니다. .... 이전에도 이런 패턴이었던것 같은데요. 하시지 말고 ^^: 초 우~울트라 마이너 블로그에 뭘 바라십니까. 그냥 보고 즐기십시오. 포즈 따위 만들어 볼 생각은 안한 간이 리뷰니까요.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이 코나타는 2008 원더 페스티발 한정 판매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어느센가 굿스마일 컴퍼니홈에서 예약받고 .. 그러다 보니 저도 모르게 손이.. 손이.. 이 이쁜 손이... (찰싹찰싹, 아야야 ToT) 여하간 그런 물건입니다.  포즈나 이쁜 사진은 다른 분들께 맡기기로 하구요. 저는 대충 리뷰~

세라복이니까. 괜찮은 겁니다!!!!
by draco21 | 2008/06/13 12:59 | 人形館 | 트랙백 | 덧글(12)
'앞으로는...' 6월 10일 촛불문화제...

몸이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밤에 몰래 먹은 치즈케익이 배속에서 잘못 발효되었는지... 이래서 혼자 먹으면 안되나봅니다. 추억의 치카치카였는데... TOT: 
잠도 못자고 대굴대굴하다가 나가서.. 거의 반죽음 상태가 되더군요.

나하나 안가면 무신 상관이겠거니 하다가  아침에 아돌군님과 원더바님, 그리고 세이레이님의 포스팅을 다시 되새김질 하며 퇴근시간이 되어 거리로 나섰습니다.  혈압은 재때재때 낮춰줘야 합니다. ^^: 가보니 그 '바보벽' 있기는 있더군요.. 콘테이너 장벽 ... 옵션으로 물대포 2문... 한쪽만 봤으니.. 나머지 쪽에도 있었을라나... ^^: 어쨋든 솨~아탄의 날개를 펄럭펄럭 혹사 시켜가며 보고 왔습니다만... 갔다가 농담 좀 보태서 깔려 죽을뻔 했습니다. 정말 장난이 아닌 인파더군요..

보고 싶으시면 밑의 글자를 꾸욱~



전.. 청와대는 안갔습니다. ^^: 내일.. 일나가야죠.
by draco21 | 2008/06/11 01:45 | 성 아래 이야기(잡담) | 트랙백 | 덧글(2)
더도 말고 전철 끊길때까지. 6월6일자 촛불 문화제.
먼저 드릴 말씀이.. 보고 와서 하루.. 아니 이틀이 지나서 늦게 쓴 글이라.
이후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해서는 다녀와서야 알고 그 자리에 오래 계셨던 블로거 분들이 전해주시는 소식과는 다르게 나가는 요상한 글이 될 수 밖에 없다는게 참 민망합니다. 그냥 저번과 같은 탐방기 수준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작문실력에 문제가 많은지라. 쓰고나서 요상하면 고치는게 한 두군데가 아니라서... (후다다다다다닥~) 그리고 그사이에 일어난 일들을 찬찬히 살펴본 결과 6월 10일에 절 끝까지 내보내겠다는군요. -_-: 그래봤자 몇시간이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일이 허락하는한 가보렵니다. 한시간을 있더라도 눈에 불켜듯 촛불켜고 머리하나라도 보태지 않고는 참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자 여기부터 6/7일에 쓴 글 시작입니다.

한시간만 보태고 왔습니다. 뜬금없이 친구가 촛불집회를 보고 잡다는군요... -_-:
저는 갈생각은 있었습니다만.. 6월 7일에 갈 생각이었지요. 그러나 그날은 모 형님이 돌잔치 뒷풀이에 강제참석 요망이었던지라.
어쩔수 없이 업무 끝나고 출발 했습니다. 또 유람기가 되어버리네요.

이번엔 시간이 시간인지라. 딴길로 새거나 제 국가소속 및 정체성을 의심하는 짓거리 따윈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 안타깝네요.행동세력이 아니라 배후세력이 될 수 있는 기회였을텐데... ^^:  뭐 한타임 지나가고 들른거라 그냥 못보신 분들 저녁 무렵 분위기 어떤가 정도 생각하며 보세요.. 아껴요 형님은 댓글 필수.. ^^:


그래도 보실라우? 짤막한 한 시간 짜리인데?
by draco21 | 2008/06/09 03:43 | 성 아래 이야기(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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