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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8 17:22
아마 상복에 먼지마를날이 없는 한해 같네요. 진짜 옷이건, 마음속이건이렇게 극단적인 평을 받으며 모질게 살아오신 분도 드물겠지요. 그러니 모든짐을 놓은 지금은 편안하게 지내시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사셨으면 좋았으련만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이기지 못하고 가셨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못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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